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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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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203 꽃남 궁버젼 오프닝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1-30
궁버젼 오프닝^^ 즐감하슈~  
3202 구준표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1-30
제가 지금 드라마를 보고 있을 시기가 아닌데 말이죠^^;;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하여 무려 인터넷으로 돈까지 내고 보고 있습니다. 만화 원작을 보질 않아서 원작도 그런진 모르겠으나 원래 좀 유치한가효?;;;;;; (대만, 일본 드라마도 못 봤음)...  
3201 군포여대생 실종사건 결국....살인사건이 되었네요 5
가족들sumi
2009-01-30
수사는 오랫동안 진척이 없었는데 피해자는 납치 몇시간만에 살해됐다더군요 살아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랬을 부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오늘 '2006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 동안 경기 서남부에서 연쇄적으로...  
3200 주저리 주저리.... 9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1-29
달콤한 연휴도 지났고........일은 잔뜩인데........하기는 싫고........ 새해가 밝은지 아직 한달도 안지났는데 무력감과 귀차니즘에 시달리고 있다 ㅠ.ㅠ 럽펜에 접속했는데 트래픽이 걸렸단다. 왜????라고 돌고 돌아서 보니..... 또 표절시비가 붙었단...  
31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1-24
크리스마스고, 설이고 여름의 한 가운데서 보내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추운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전 36-40를 오가는 더위속에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40도가 넘으니 진정으로 죽겠다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26일인 설이 여긴 ...  
3198 설연휴 잘 보내세요, 꿈집 여러분...*^^* 1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9-01-23
까치까치 설날이랑 우리우리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새해 인사는 첫날에 미리드렸지만.. 또한번 꾸벅~ ^^ 설날 음식 장만하느라 힘드실 유부님들, 그리고 솔로분들... 고루고루...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3197 [펌]나홀로 산천어축제 찾은 용감한 초등학생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1-15
나홀로 산천어축제 찾은 용감한 초등학생 2009-01-15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서울의 한 초등학생이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리는 산천어축제 현장을 혼자 찾았다가 홍...  
3196 15년만에 만난. 8
가족들파수꾼
2009-01-14
여러분 어제 꽃보다 남자 보셨나요? 또 어제 저를 뒤집어지게 웃게한 장면. 잔디(여주인공)가 계략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준표(남주)가 오해하면서 이상행동을 보이니까(아시죠? 부유한 애들은 차를 거칠게 몰고 총같은거 목표물 막 맞추고 난폭해지고 하는...  
3195 재롱잔치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1-13
지난 주말에 조카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재롱잔치에 구경갔습니다. 오래전에 막내 동생 재롱잔치에 초등학교 다닐때 가본 이후로 첨이네요...기분이 좀 남다르더군요^^;; 지난해 11월 말에 어린이집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간단하게 약...  
3194 퇴근길 친구랑 통화..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1-13
[야, 영실이가 너 봤데?] [어디서?] [니 테레비에서 봤다던데?] [무슨 테레비?] [YTN인가 거기에 김명민 팬싸인회 취재하는데 니 나왔다던데?] [뭐???????????????????????] [뭐꼬? 니 찍힌기가?] [일단 운전중이다. 집에 가서 확인하고 전화하께] ==========...  
3193 요즘 일상. 7
가족들파수꾼
2009-01-13
요새는 참 웃을 일이 없어요. 정치 경제 사회 어디 한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혈압약 복용해야하는 사태 생기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보면 정말 분노를 넘어 텔레비젼을 본 내가 잘못한거라고 자책을 하게 만드는 것들이 버젓이 방영되는 걸 보면서 참으로 우울...  
3192 인터넷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1-10
이 드디어 가능해졌습니다. 이사로 인한 이전 신청 후 9주만에 이룬 쾌거입니다;;;;; 도대체 전화를 얼마나 했던지, 그래도 그쪽 회사도 미안했던지 한달간 무료로 사용하게 해 준다는군요^^ 일머리없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가슴에 참을인자 세개를 ...  
3191 악!! 8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1-06
지난주에 해던 민좌 팬싸인회가 앨범 발매하고 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싸인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센트럴점에서 또한다 ㅠ.ㅠ 속상하고 눈물난다 ㅠ.ㅠ 나는 내가 받은 싸인을 귀하디 귀하게 보관하면서 희소성에 가치를 ...  
319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ile
가족들석류
2009-01-06
우리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꿈집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세요~  
3189 보았노라, 느꼈노라!!!! 11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1-04
다녀왔습니다!!!! 어딘지는 아시죠??^^ 이제야 겨우 몸과 정신을 추스리고 컴터 앞에 앉아 후기를 끄적입니다. 1. 첨가본 광화문 교보문고는 시장통 보다 더한 혼돈의 세계(?) 나중에는 머리가 아프더라는;; 2. 크라드메서양 당신이 내복 입고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