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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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338 와우, 운동장! 3
가족들메시아츠
2009-05-13
안녕하세요! 글 올리는 건 가뭄에 콩 나듯이! 그러나 눈팅은 매일 매일했던 뇨자입니다;ㅂ; 꿈방에 운동장이 생겼네요!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뭐죠? 이 눈부신 공간은?!! 좋은 공간 만들어주신 운영진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학기 ...  
3337 운동장??^^ 1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5-13
지금 시간이 아침 7시 40분입니다. 네..... 사무실입니다;; 꿈집에 접속해 보니 뭔가 달라졌어... 뭐지????????? 라고 보니 위 메뉴에 운동장이 생겼네요~~~ 저기서 뛰어(?) 놀아도 되나요??ㅋㅋㅋㅋㅋㅋ 능력만 된다면 맘껏 뛰어 놀고 싶어집니다^^ ...  
3336 온다 리쿠 사인회 당첨~~ 3
가족들관조(觀照)
2009-05-11
이번 주에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도서전 하는거 알고 계시나요? 여기에 온다리쿠 작가가 온다길래 사인회 신청했는데 당첨됐어요~~ 지금 완전 기분좋아요^_______^  
3335 어버이날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5-08
오늘이 어버이날입니다.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깜빡 -.-;;; 여동생이 결혼하기 전에는 늘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사 드려서 저는 신경도 안썼는데...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후회했습니다. 정말로 무심한 딸이라는;;; 물론 카네이션...  
3334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발라드추천해주세요 11
가족들프라하
2009-05-03
내일 또 출근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가는 시간을 꼭 붙들고 싶어요. 쉴때는 집에서 뒹굴거리지만 그래도 주말이 끝나간다싶으니까 1분이 아쉽네요~~^^ 출퇴근할때 발라드음악을 mp3에 넣어 듣고 싶은데 괜찮은 곡 추천좀 해주세요 지아나 다비치, 아이비 노래 ...  
3333 [펌]연아 새로운 편집본 갈라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5-01
아이스쇼 중계권으로 광고 수입으로 재미를 많이 본 봉춘이가 피겨팬들의 봉춘이가 화면을 잘 잡아 줄꺼야 라고 나름 믿은 그 믿음을 걍 산산조각 내버린 -.-; 발봉춘의 발카메라;;; 이거 편집 잘했네요~~~^^ 보고 나니, 역시나......... 저 유...  
3332 저 왔어요... 1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5-01
인사는 자주 드렸지만, 잘 살고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다시 인사 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개인적 일로 잠시 2주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오기전에 감기를 달고, 어제밤에 도착해서 약먹고 죙일 누워 있었네요. 그렇다고 돼지 독감은 아닐.......... 음...  
3331 황금연휴~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4-30
회사 복지가 좋아서 1~5일까지 쉬는게 아니라;;;;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현장에는 휴업을 실시 중이고... 저도 월말을 끝으로 내일부터 5일간 휴무에 들어갑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기분은 좋습니다^^;; 너무 철없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근...  
3330 지름신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4-30
http://comiczone.co.kr/shop/goods/goods_event.php?sno=14&page=1 코믹존에서 만화를 25%세일한다고 합니다. 일단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은 만화책이 무려 15만원이나 되더군요;;; 허허.........차라리 세일을 하던지 안하던지 몰랐다면 ㅠ.ㅠ 세일...  
3329 조니위어-넌 감동이었어!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4-29
서방님 노랠 정말 잘 표현하지 않았어??^^;; 한국에 나와 있으니 제대로 끊김없는 영상으로 감상하삼^^ 근데...남정네 바디라인이;;; 예술이네 그려~~~쳇  
3328 제게 싸인북 낙찰 받으신 카카오님, 가브리엘라님 쪽지주세요~~~ 1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4-29
흠... 꿈집 대문에도 걸려있는 마이니님 책도 나올 것 같고^^; 더이상 묵혀둘 수 없는 문제(?)인지라....ㅎㅎㅎㅎ 많이 늦었지만, 이제서야 책을 보내드림을 용서하시고^^;; 제게 낙찰받으신 목록(그 당시 묵람 1-2권해서 두권이었던 것 같은데^^;;)과 주...  
3327 작은 행복 9
가족들sarah
2009-04-29
우리 꿈집 식구분들은 어떤 경우에 행복을 느끼십니까? 1주일에 한번은 꼭 들르는 서점에서 책 한권을 구입할때 느끼는 작은 행복! 읽지 않은 책이 집에 쌓여있는데도 자꾸만 사고 싶은 책에 대한 욕심, 그 쌓여있는 책을 바라만봐도 웬지 흐믓하고 가슴이 뿌...  
3326 둘쨰 조카가 태어났어요. 8
가족들플로라
2009-04-27
꿈집님들 안녕하세요? 봄날씨답지 않게 왜 이렇게 추울까요.. 지난 토욜 아침 둘째 조카가 태어났어요. 남자 아기여서 할아버지되시는 저의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갓 태어난 아기를 보여주는데 뭐 여자 조카아이 태어날때랑 똑같더군요....  
3325 [펌]갈라 연습중인 조니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4-23
지방만이 서러울때는 지금입니다 ㅠ.ㅠ 여왕님도 알현하고 싶고, 조니도, 랑비엘도 보고 잡은데.... 봉춘이가 생중계 해준다 하니 그걸로 심심한 위로를^^;;  
3324 제목: 비 5
가족들홈메이커
2009-04-23
둘째넘이 쓴 일기중 넘 귀여워서 살짝 훔쳐다 올립니다. <비> 비야 비야 우리 우산 샤워를 시켜다오 비야 비야 나는 샤워를 시켜주지 마다오 비야 비야 너때문에 좋은일도 많다오 비야 비야 너 때문에 나쁜일도 많다오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온날 일기를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