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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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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353 좀 뒷북이긴 한데.. 성시경 스캔들 아시나요?ㅋㅋ 3
가족들관조(觀照)
2009-06-12
갑자기 시경뷘님 글 보니 생각이 나서.. 군대 가 있는데 어째 스캔들이 났으까요.. 박진희랑 났다는데욥..ㅋㅋ  
3352 추워요..2 4
가족들파수꾼
2009-06-12
요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잖아요. 보일러 안켠지는 꽤 되었는데 새벽녁에 너무 추워서 며칠전부터 전기장판을 다시 켜고 있어요. 전기장판 정리해서 넣어야하는데 요즘 바빠서 그대로 뒀더니 이렇게 요긴하게 쓰네요. 낮에는 덥고 밤엔 추워서 전기...  
3351 추워요.... 10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6-09
이제 여기도 겨울이 왔습니다. 아침엔 4-5도 낮은 23-5 정도 되는데요... 보일러 없이 난방 장치라고는 없는 호주식 집 구조 때문에 집에 있음 손, 발이 시리고 코끝에 찬 바람이 횡하니 지나갑니다. 어쩔땐 집안보다 밖이 더 따뜻하다능 ㅜㅜ 전기 장판으로 ...  
3350 영결식에 다녀왔습니다. 10
가족들파수꾼
2009-05-30
금요일날 치뤄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다녀왔습니다. 경복궁 안에는 초대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시청역 시민광장으로 갔습니다.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시민광장에 모여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  
3349 초대합니다! 18 file
가족들석류
2009-05-29
우리 꼬맹이 원이가 곧 돌이네요. 생각 같아선 비행기표 사서 꿈집 분들 모두 모시고 싶으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맘만 전합니다. 한국에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옷도 전통한복이 예쁘고 뭐든지 한국적인것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초대장에도...  
3348 더피용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20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9-05-28
단오날이 돌아왔습니다... 어제까지 기억하고 있었더랬으면서 오늘의 시작과 함께 3초기억력이 돌아와버려 오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꿈집의 더모님의 특별한 하루... 그리고 지금의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을 잇게 해줄 시작이 된 하루... ...  
3347 드뎌...받았습니다.^^ 6
가족들해피데이
2009-05-28
어제 저녁에 받아 지금 읽고 있어요. 책 표지가 참 예뻐요...상자에서 얼굴만 내밀고 빼꼼히 내다 보는 테디베어...ㅎㅎ 사인과 써 주신 글은 또 어쩜 그리 예쁜지... 제가 꿈집 가족인것이 참으로 기쁘구만요.^^ 마아니님~ 대박나실거에요~ㅇ!!  
3346 도착했습니다. 4 file
가족들마하비
2009-05-28
어제는 제가 일을 안나가는 날이라, 오늘 출근해보니 떡하니 도착했네요. 마이니님의 글처럼 '저의 곰돌이'를 언젠간 만날 수 있길 바라며 꿈집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비록 국가적 사태에 서로 우울하고 힘들지만 우리 힘내자구요!! 아직도 지켜볼 일...  
3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가족들파수꾼
2009-05-25
어떤 말로 이 절망감을 표현해야할지... 돈에 가치를 팔아 지도자를 새로 섬긴 우리가 너무 부끄럽다. 그를 거둬감으로써 하늘이 내린 형벌을 우린 이제부터 감내해야 한다......  
3344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5-23
회사라................ 인터넷 뉴스만 보고 달려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3343 [펌]3개월에 25kg 감량한 남자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5-22
안녕하세요 29살 남정네 입니다. 다이어트 시작 하기전 판에서 글들을 보고 용기를 얻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저도 글을 올리는 입장이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도중에 포기 하시고 '난 못뺄꺼야 ','이렇게살이 쪘는데 과...  
3342 햅틱미션사원들이 안영미를 만났을때 5 file
가족들sumi
2009-05-21
비도 오고 우울했는데 전 요거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잠시나마 입가에 훗~하는 미소 띄어보시길~  
3341 다이어트 시작 6
가족들파수꾼
2009-05-20
제가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학교다닌다는 핑계로 밤 11시에 밥 두그릇씩 먹고 잠들기를 두어달. 옷사이즈를 한단계 위로 상향해야할것 같다는 위기감에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30대 중반이 되니 등과 팔살등이 정말 너무 민망하게 삐져나오네...  
3340 시경부인님!!!! 부탁이 있는데요. 3
가족들서필립
2009-05-17
음.... 운동장 마당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G랄 이라는 단어가 적합하지 않다고 경고 문구가 뜨는데요... 음... 소설 연재 마당에는 부적합 단어 필터링 기능을 좀 예외로 만들어 주심 안될까요???? 그거이...음....ㅎㅎ 글을 쓰다 보면 제가 욕하...  
3339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14
가족들프라하
2009-05-16
지난 수요일 오후 아이들을 하원시키고 제 차를 가지고 다시 원으로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우회전할려고 기다리고 서 있는데 뒤에서 무쏘? 코란도? 아무튼 그런 차에 부딪쳤답니다. 외상으로는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허리랑 왼쪽으로 허깨, 골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