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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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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368 하늘에 구멍이 났습니다 ㅠ.ㅠ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16
어제도 새벽에 세찬 빗소리에 잠을 깨서 잠을 설쳤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제의 그 빗소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맹렬한 소리와 함께 천둥 번개까지 치는 바람에 새벽 4시 무렵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오전 10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간에도 하늘에서 구멍이...  
3367 여러분~ 6 file
가족들파수꾼
2009-07-15
저 북유럽 4개국 연수 다녀왔습니다~~ 7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4개국 연수를 다녀왔어요. 6월말부터 내내 야근하다가 급작스럽게 가방싸서요. 연수라고 하면 돈대주고 가는거지만 우리 센터는 돈이 없는관계로 자비...  
3366 이놈의 옷은 사도사도 입을게 없네요.. 에효.. 9
가족들관조(觀照)
2009-07-14
어제 아침에 옷 고르다가 20분을 잡아먹었거든요.. 아침 20분은 한가할 때 1시간이랑 거의 맞먹는 기분.. 아시죠? 차려놓은 밥 냉장고에 도로 넣으면서(크으~~ 내가 차린 밥 못 먹고 다시 넣는 이 울적함ㅜㅠ) 오늘부턴 저녁에 미리미리 내일 입을 옷을 골라놓...  
3365 DDoS 악성코드 백신 설치하세요.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7-09
안철수 연구소에서 전용 무료백신을 배포중입니다. 피해가 좀 많다는거 같은데.... 개인 PC도 완전 날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http://home.ahnlab.com/ 메인 페이지에 "전용백신다운로드"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다운 받으셔서 자주 검사...  
3364 Michael Jackson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7-09
Michael Jackson의 죽음 이후... 이곳의 뉴스는 매일 Michael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젠 장례식과 그의 콘서트 실황 등을 방송해 주었죠. 여기는 한국과는 다르게 굵직굵직한 가수들의 공연이 자주있습니다. 9월에 비욘세 언니의 공연이 있고, ...  
3363 들어오기가... 3
가족들시우애
2009-07-09
너~~ 무 힘들게 들어왔어요. 그동안은 눈팅만 하다 나가고 했더니 비번이 도통 생각이 나질않아서... 이넘의 머리가 돌아가기 일보 직전에 다시 한번 해본것이 맞더군요. 그동안은 이사하고 집 정리하고...집에 있는 책 정리하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날짜만...  
3362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9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08
그저께 새벽부터 세차게 내리기 시작한 비가 하루종일 저녁까지 쉬지 않고 내리더군요;; 부산에는 18년 만에 하루 강수량이 최고치라고 하고....마산도 부산과 별 다를바 없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비 피해는 없지만...그 덕에 야구는 취소가 되어습니...  
3361 롯데-삼성전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06
각 구단 감독들이 마산전에는 빼달라고 로비(?)를 할 정도로 악명 높은 곳이죠;; 개념없으신 분들 때문에 단체로 욕을 먹는 상황이라 늘 언론에서 마산을 거론할때는 시민으로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 올해는 안할거라고 했는데......합니다^^;...  
3360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06
장마라고 하는데...비는 가뭄에 콩나듯 내리고... 날씨는 아침부터 후덥지근한게.... 오랜만이죠??^^;; 그동안 그냥 특별히 하는 것도 없이 바쁜척 좀 했습니다..ㅎㅎㅎ 삼계탕 한그릇이 생각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더운 여름 다들 시원하게 보내고 ...  
3359 여자가 한을 품으면 서리가 내린다??? 6
가족들narea
2009-07-02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들인데 정말 매일매일 만나던 녀석들인데도 이번에 모두 모인 건 거의 일년만이더라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애들을 만나러 가서 수다도 떨고 했는데... 뭐랄까 친구의 어찌 보면 무서운 일면을 보았습니다. ...  
3358 결혼이라는건 뭘까요.. 13
가족들관조(觀照)
2009-07-02
30이 되어 참 좋아했습니다.. 나름 나도 이제 30대라는 기분이.. 30대는 멋져보였거든요ㅎㅎ 31가 되어.. 문득 어리둥절했습니다.. 이 때는 뭘했는지도 모르게 정신을 차려보니 연말이더라구요.. ;; 32이 되어.. 시간은 나이란 숫자만큼 가속된다는걸 실감했습...  
3357 이런 저런 일,,,, 그리고 귀차니즘재발,,,, 6
가족들홈메이커
2009-06-28
3일전 엄마 의 큰 오빠 제겐 큰 외삼촌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와는 좀 차이가 많이 지는 어른이시고 울 외 할머니가 돌아가신게 거의 30년 가까이 되셨으니 그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들 다 보내고 그래도 나름 이제 돌아보며 사셨는데.............. 최근에 ...  
3356 모두 건강하시지요~ 7
가족들크라드메서
2009-06-27
오랜만에 왔는데, 재련이 9쇄 소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서 기쁩니다 !!!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많지만,... 그래도 마음 좀 추스리느라 조금 힘들었네요.. 꿈집 분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잘 살아...  
3355 일기예보가 없어도... 7
가족들프라하
2009-06-23
당분간은 뉴스 시간에 일기예보를 듣지 않아도 날씨를 예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고 난 이후부터 날씨가 조금이라도 흐리거나 비가오면 온 몸에서 자동으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어제밤에는 한 숨도 못잤어요. 장마가 시작된다고 했나요? 밤 새 내리...  
3354 원이 돌잔치 사진입니다. 7 file
가족들석류
2009-06-16
돈 좀 아껴보겠다고... 직접 사진촬영을 시도했으나, 원이가 피곤해 보채는 관계로 사진 한 장 못찍고, 친구들이 찍은 사진중엔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는.. 역시 혼자서는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친구들에게 사진동냥 받은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