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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383 자랑질입니다^^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8-21
다음달 10일이 베바가 방송된지 1주년이 됩니다^^ 여전히 루미와 마에는 제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베바를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루미가 힘차게 달려가 해맞이 언덕 위에 있던 강마에에게 덥썩 안겨버린...그 유명한 대관...  
3382 [펌]선덕갤에서...그분(?)께 바치는 글;;;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8-18
네 이년! 네년도 죽을것이다. 네년이 가진 모든것을 잃고, 빼앗기고, 짓밟히고, 혼자서 외로움에 떨다 죽을것이다. 잠을자도 잘수가 없고 먹어도 먹을수가 없고 살아도 살수 없고 송장처럼 지내다가 비명을 질러도 소리가 나지 않는채로 죽을것이다! 비석...  
338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가족들파수꾼
2009-08-18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애쓰셨던 그 업적 잊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참 암흑입니다.  
3380 권지용군의 표절건의 대해서...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8-18
빅뱅이란 그룹은 알지만 멤버들 얼굴도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히트 친 몇 곡들은 워낙에 방송에서든 라디오에서든 많이 접하게 되니 자연스레 듣게 됩니다 타의적으로.. 이 그룹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며칠 다른 포털에서 권지용군의 노래 표절...  
3379 아, 아니!!!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8-17
여러분!!! 아니 제가 한페이지를 거의 도배할 동안 다들 휴가 가셨나요?? ㅠ.ㅠ 꿈집 이벤트도 끝이 나고....저한테는 아.무.도 럽레터를 쓰지 않아서 삐쳤습니다 -.-;; 요즘 날이 더워서 적조현상이 계속 나타난다고 하는데...맑지도 않은 녹조가 떠 다니...  
3378 오늘은 무슨 날...?!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9-08-15
오늘이 무슨 날..... 우리나라의 뜻깊은 광복절입니다. 그리고, 꿈집의 이벤트 마지막날.... 정이 담뿍 담긴 응원의 편지 보낼 수 있는, 마모마마님의 맞춤형 소설 속 여주인공이 될 수 있는 마지막 절호의 기회.... 쑥스럽다고 그냥 넘어가기 없...  
3377 [펌]펜션가서 이러고 놀았다네요~ㅎㅎ 8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8-12
이 사진 보고 완전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ㅍㅎㅎㅎㅎㅎㅎ 오타쿠...일명 우리나라에선 오덕후라는 지칭을 더 많이 쓰는 소시 덕후 남팬들...ㅎㅎㅎㅎㅎ 저 누운 자세하며 너무 너무 공감(?)가는...ㅎㅎㅎㅎ 소녀들이 대세인가 봅니다^^  
3376 Unexpected wedding entrance 7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8-08
너무 너무 유쾌한 결혼식이예요. 그리고 뭔가 더 감동적인....^^  
3375 휴가 보내고 계신가요??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8-04
다들 휴가 가셨나요??^^:; 저는 짧은 휴가라 그냥 하루 부모님 모시고 김천 직지사에 다녀왔습니다.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없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덥지도 않고 적당히 여름을 느낄만한 온도에 바람까지 상쾌하게 불어서 기...  
3374 자랑 좀 하겠습니다^^*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30
작년 11월에 끝이 난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 마지막회 통마늘의 난(?)을 지켜 보면서...... 내가 dvd를 사지 않겠다;;; 호언장담을 했는데 ㅠ.ㅠ 결국 사고야 말았습니다 +.+ 네네네네 전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여인네 입니다;;; 감독판 dvd를 ...  
3373 박태환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28
지금 가장 사면초가에 빠진 사람이 본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딜 둘러봐도....자신을 향해 실망과 비난의 화살이 날아오는 틈에서...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저는 지금까지 베이징 올림픽 이후 박태환 선수가 줄곧 노민...  
3372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ㅠ.ㅠ 1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26
지금 노트북 시계가 정확하게 아침 7:00이라고 나오네요;; 피곤해서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 새벽에 깨어 뒤척이다 소설을 읽었습니다. 3-4년 전에 딱 한번 그 작가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었고 그 뒤에 다른 책을 샀는데 이 책이 꽤나 유명했지만....  
3371 오늘이 중복입니다.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7-24
중복입니다. 그런데 날씨는 선선한 가을 날씨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니 중복이라고 닭죽을 주더군요. 저는 닭의 부위 중에서도 퍽퍽한 가슴살을 가장 사랑합니다. 그리고 먹을 것 없는 날개를 가장 싫어합니다;;; 오늘 닭죽에는 굵은 닭다리...  
3370 비욘세로 대동단결....! 9
가족들메시아츠
2009-07-21
눈팅만 쭈우우욱- 하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많이 유명한 영상이라고 해서 이거 뒷북이면 어쩌나..! 걱정되지만 그냥 올려보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어마어마한 퍼포먼스. 보고 있노라면 절로 "언니!!!"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  
3369 더우시죠? 13 file
가족들파수꾼
2009-07-20
비가 올거라는 예보가 있더니 후덥지근... 이 사진 보고 더위를 잠시나마 날리세요. 노르웨이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