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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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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398 창작을 하자!!!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4
오마주 [hommage] 요약 영화에서 존경의 표시로 다른 작품의 주요 장면이나 대사를 인용하는 것을 이르는 용어. 본문 프랑스어로 존경, 경의...  
3397 "계산이 틀렸잖아 병身아"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3
병身 [病身] --(한글로 쓸 경우 등록이 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한자로;;) [명사] 1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기형이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또는 그런 사람. 2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주로 남을 욕할 때에 쓴...  
3396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2
제가 왜 박장대소 하냐구요????????????????????? 크나큰 옆집에 지금 불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불의 당사자인 작가란 양반이 올린 글이 가당찮아서 좀 웃었습니다. 공개질의 한 내용을 쪽지로 답변을 주는 작가라??? 물론 사안에 따라서 그럴 수 있...  
3395 직소퍼즐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1
서점엘 가면 조카 준다고 뽀로로 퍼즐을 몇번 사다줬던 기억이 있는데.. 지난 주말 원어데이에 1000피스 직소퍼즐이 싸게 나왔길래.... 액자랑 같이 2종류를 질렀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택배를 받고 얼른 퇴근하고 집에 가서 맞춰봐야지 라고 마음먹고 집...  
3394 방 좀 구해주세요~~ 7
가족들플로라
2009-09-20
안녕하세요? 해남의 플로랍니다. 꿈집님들 잘 계시고 있는지요? 해남에 둥지를 튼지 3주가 넘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가장(?) 번화한 읍내 학교의 4학년을 맡고 있습니다. 여기 읍에는 은행, 농협, 보건소, **바게트 빵집, 뚜레**, 하나로 마트도 다 있습니다...  
3393 튼살 방지 크림 추천 좀 해주세요 6
가족들프라하
2009-09-17
아는 동생이 임신을 했다고 해서 축하해주고 들어왔어요. 나이가 많은 것도 결혼한지 오래된것도 아니지만 시댁에서 은근히 임신을 바라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임신이라니 너무 행복해하더군요~^^ 행복해하는 동생에게 아직 초기라서 특별히 ...  
3392 저는 지금...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11
금요일 밤.... 샤워를 하고...겉옷을 걸치고 밤 10시가 넘은 시간 집을 나섰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무시하고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목적지는 집에서 50m 떨어진 슈퍼에 캔맥주를 사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캔맥주 두개를 사들고 검은 봉다...  
3391 차차차 8
가족들婆娑(파사)
2009-09-06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영화 트루라이즈를 보면서 탱고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 뒤에 영화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라틴댄스와 모던댄스를 보며 나도 저런 춤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항상 생각만 하고 막상 배울 엄두는 못 냈었는데...  
3390 축하해주세요^^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03
밑에 글에도 언급을 했지만... 다음주 목요일 9월 10일 베토벤바이러스가 방영된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날 한겨례 신문에 광고를 낼 도안입니다. 모금액이 의외로 많이 모여 원하는 크기로 광고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같이 꿈을 꾸었던 그때...  
33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02
어젯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제가 주말동안 여행을 다녀온다고 얼굴도 못보고 친구랑 겸사 겸사해서 동네 산보를 했습니다. (죽마고우랑 한동네 친구입니다^^;;) 친구를 만나기 전에도 시경부인님과 통화를 하면서.. 덧없다는 얘기를 했는데...아니나 다를까 ...  
3388 얼마만인가요ㅜ 3
가족들날고싶은하늘
2009-09-01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감격스럽기도하도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한동안 들어오지 못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실습이다 시험이다 ㅜ 바쁘다보니 어쩔수 없이 소원해 졌네요 다들 잘 지네셨죠? 한동안 끓었던 로맨스 소설 다시 시작해야 겠네...  
3387 지금 뭐하고 계세요? 4
가족들프라하
2009-08-30
일요일....갈 곳이 없어요. ㅠㅠ 모처럼 맘 먹고 친구들에게 연락했더니 모두 바쁘다네요~ 저만 혼자 뚝 떨어져 있는것 같아서 급 우울해집니다. [오펀-천사의 비밀] 보셨나요? 반응도 좋고 보러가고 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혼자 갈까? 말까? 고민...  
3386 땡겼습니다. 5
가족들婆娑(파사)
2009-08-28
요근래 제 눈에 아른거리는게 있었으니 이름하야 닌텐도 wii... 월급으로 한달 생활하는 것도 빡빡한데다 지난 달, 이번 달은 카드를 좀 긁어대서 출혈이 막심하구만 요 녀석이 너무나 사고 싶은 겁니다. 이럼 안되는데 참아야 하느니...하면서도 제 손은 어느...  
3385 내사랑 내곁에 예고편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8-27
9월 24일 개봉합니다. 예고편 보면서 울컥하는데.... 영화로 보면....ㅠ.ㅠ 덧, 이 죽일넘의 저작권법 때문에..당최;;;  
3384 해남으로 갑니다. 12
가족들플로라
2009-08-21
꿈집 여러분들 늦여름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올해 개인적으로 좋은 일도 많았지만, 국가적으로 큰 별들이 져서 슬프군요. 제가 발령이 났습니다. 안동의 플로라가 해남으로 갑니다. ㅋㅋㅋㅋ 네...........아~~~~~주 멀지요. -_- 이제 독립하나봅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