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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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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413 아사히 버전 드레스 리허설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10-17
연아 연습 영상입니다. 모두 여왕님의 선전을 기원합시다^^  
3412 안구정화합시다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10-16
네네네 독야청청 [獨也靑靑] [명사]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신은 지금 독야청청 중입니까??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장하십니다!!! 우리 모두 무치한 미꾸라지 한마리가 ...  
3411 부끄러움이 없다는... 무치(無恥) 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9-10-16
< 연록흔 / 2권 > 내용 중에... "록흔, 무치(無恥)가 무엇인지 아느냐?" "무치라 하시면...... .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 아닙니까, 폐하." 일순, 가륜이 사늘하게 웃었다. "제왕은 무치의 존재라 무엇을 해도 거리낄 것 없단 뜻이다. 그러나 천자라도 못하...  
3410 지못미 선미씨 ㅡ.ㅡ;; 9
가족들Blue
2009-10-14
노망과 럽펜에 이혜경작가와 출판사의 변명글이 올라왔습니다. 뭐 이혜경씨의 변명이래봐야 작년 이선미씨의 사과문의 재탕이었고, 출판사에선 표절이 아닌 '과다인용'이었다며 신조어를 만들었네요. 그나마 쇼콜라님은 사과를 받으셨던데, 이선미씨는 이름...  
3409 와~ 1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10-12
와~~~~ 세상에....이런 제품이.... 제가 가는 모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을 펌했습니다. 일본에서 파는 책장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얼마전에 소장본으로 주문한 풀하스 16권이 아직 자리를 못 찾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  
3408 시궁창 냄새가 진동을합니다;;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10-10
요즘 여러모로 바빠서 정신을 잠시 외출 시켜놓고 있었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여기 저기서 시궁창 냄새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럽펜의 자유게시판을 보고서 더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다시 로망에 갔더니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올곧게 로...  
3407 참 좋더라..... 7
가족들해피데이
2009-10-09
세월이 가니... 나도 변하고...읽는 책도 변해가나보다... 젊어서는... 그저 사랑이야기면 다 좋더라. 카리스마 있는 남주가 나오는 소설이 참 좋더라. 그의 힘있는 성격이 징하게 좋더라. 헌데... 끌려다니는 여주는 별로더라. 그래서 책을 정리했더라... 중...  
3406 넉넉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 file
가족들묘운
2009-10-02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함과 정을 나누는 한가위. 여러분의 가정에 화목한 웃음이 넘쳐나길. 오고 가는 걸음 걸음 안전하길. 경제는 어려워도 마음만은 넉넉한, 정체된 도로안에서 인상을 찌그리기 보다는 오랜만에 오랜 시간 담소를 나눌 수 있다는 ...  
3405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10-02
오늘 수업 전까지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다, 수업중에 서로에게 나눌 정보가 없냐는 얘기가 나왔어요. 한 중국 학생이 오늘이 중국의 건국기념일이라고 하는 얘기에 문득, 국군의 날, 개천절 그리고 추석이 떠올랐어요 ㅠㅠ 그리고 갑자기 확~~ 한국이 그리워...  
3404 犬판 오분전!!!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9
요즘 회사가 좀 바쁩니다; 회사가 바쁜게 아니라....엄밀히 말하자면 제 일이 많아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이 말세야 개가 판을 쳐;;; 완전 개판이야;;; 무슨 일인가 싶어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영화도 아니고 소...  
3403 말을 위한 기도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9-27
◇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았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웬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 더...  
3402 올레!!! 1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5
아래 글에 댓글 중에 파수꾼님의 댓글을 보고서 사무실에서 파안대소했습니다. 사무실에 혼자 있었기 망정이지 -.-;; 요즘 유행하는 광고 중에 '올레'라는 말을 외쳤습니다. 근래에 영화를 보면 꼭 저 광고를 해주는데 처음엔 저게 뭐야; 그랬는데...어느...  
3401 안구정화~!! 5 file
가족들마하비
2009-09-25
여름 휴가에 다녀온 베트남입니다. 풍광이 참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마음정화 안구정화 합시다.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아름답고 진실한 것은 언제나 진실되게 살아남습니다. ps. 저도 이번 여름 많이 우울했었는데...여행 다녀온후 많이 증상이 호전되...  
3400 목욕재계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5
원래 목욕탕 가는 것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덩치가 있어서인지;; 때를 밀어야 하는 부위도 넓은지라 ㅠ.ㅠ 그냥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샤워중에 가끔 씻기도 하고..... 2-3년 전에는 일주일 한번씩 거의 꼬박 동네 목욕탕을 이용했었는데.. ...  
3399 미드의 계절 9월이 돌아왔습니다^^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9-09-24
9월 미쿡 드라마가 일제히 새 시즌을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닥터하우스 나의 사랑 하박사님...까칠하고 못됐고, 형편없는 남자지만 그래도 못된남자가 좋다는^^;; 하박사를 보면서...사람의 천성이 변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는....올해는 꼭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