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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488 천안함의 승무원들께 신의 은총을 기원함니다. 7
가족들해피데이
2010-03-29
부디 하늘에서 기적을 행하시어 그분들을 지켜주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리옵니다...... . . . . . ( 부디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3487 최진영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가족들해피데이
2010-03-29
두 남매 모두 갑작스런 죽음으로 소식을 접하게 되어 ... 더욱 충격입니다...ㅠ_ㅠ  
3486 날씨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3-22
비가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우산을 가져갔는데, 이게 뭥미? 비는 커녕 30도를 육박하는 더위가 계속 되더라구요. 그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지면서, 바람이 미친 듯 불고, 바둑알만한 우박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정말 ...  
3485 파비콘 달았습니다^^ 15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3-20
파비콘(Favicon)이란 용어가 조금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파비콘은 즐겨찾기 Favorite와 아이콘 icon이 결합된 신조어 입니다. 꿈집 주소 앞에 보시면 빨간 책 파비콘이 보이실 겁니다. 즐겨찾기에 넣어 두셨다면 그 앞에도 보일꺼구요. 혹시 여전히 안...  
3484 몇달만에... 4
가족들율맘
2010-03-10
몇달이 아닌 거의 일년만에 방문하는것 같네요.. 몸이 많이 아프면서 직장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사실은 여기 주소를 잃어버려서 들어오질 못했어요. 약도 없고 치료법도 딱히 없는 희귀난치병이라는 진단에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일년동안 ...  
3483 호주로 돌아왔습니다. 12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2-28
도착하자마자 느낀건 더워죽겠다는거.... 원래는 목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밤에 도착하는 스케줄이었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하니까 비행기 스케줄이 바꼈다는겁니다. 헐~~~ 그래서 항공사측에서 마련해주는 호텔로 가 말레이시아에서 하루밤 보냈습니다. 낯선곳...  
3482 어제오늘 비가 그치지 않아요~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2-26
아~하....... 어제부터 비님이 참 바지런하게도 오고 있네요.. 정말이지 이런 날씨엔 아무일 안하구 이불 속에서 하루종일 뒹구르고 싶지 말이지요...(이미 제 모습이 잠보늘보 였다는 말은 절대 할 수 없..습...)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3481 새해,,,,,, 3
가족들홈메이커
2010-01-31
바자회 공지 이후로 웬일인지 꿈집에 들락거리지 못하고 소원했었습니다. 2010년에 들어서서 벌써 12분지 1이 후딱 지났습니다. 나이만 계속 먹고 있단 생각이 들지만 여기저기서 아이들 크는 소식, 울 애들 키우다 보면 ,,,,점점 나이는 잊고(?) 사는것 같습...  
3480 저 한국 왔어요^^ 20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1-25
2월에 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한국에 왔습니다. 일본아가씨랑 결혼을 해서 첫번째식은 2월 일본에서, 두번째는 한국에서 5월에 하네요. 한국결혼식 참석은 학교때문에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일본식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한국에 오니 넘흐 좋아요!!!! 이 빠른 ...  
3479 혹시 월드비젼을 통해서 후원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01-2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ide&no=222724&page=2&category=&bbs= 혹시 월드비젼을 통해 후원하고 계시는 분들 있나요??;; 실제로 아동들에게 직접적 후원보다는 후원 받은 돈으로 선교와 교회를 짓는데 더 열성적인 월드비...  
3478 선착순으로 드릴께요 분양 받아 가세요!!!! 1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01-21
회사가 곧 이사를 갑니다. 그래서 주변이 어수선하고 많이 바쁩니다. 이사를 간다는 것은 사무실 제 책상 곳곳에 짱 박아둔 책들을 처리(?)해야 할때라는 겁니다 -.-;; 집에는 더이상 둘 곳도 없고 차 트렁크도 온갖 잡동사니로 대체 제 차에 제가 뭘 싣고...  
3477 더러운 세상. 6
가족들파수꾼
2010-01-20
저는 지금 감사중입니다. ㅜㅜ 올해들어서 매일 야근과 주말 출근을 반복하고 있고 월요일부터는 빡세게 감사중입니다. 월요일부터 5년치 회계 자료부터 사업까지 정리해서 제출하면 또 다른 자료가 넘어와 자료를 만들어 내고 추궁받고 흑. 진짜 ...  
347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가족들breeze
2010-01-13
안녕하세요~ 늦은 새해 인사입니다 ^^; 올 한 해도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유령 회원이지만 가끔 이렇게 수면 위로 부상하는 때가.. 쿨럭 ㅠㅠ 올해는 꿈집 작가님들 출간 계획 있으시죠? 아 궁금해요~ 탱볼님도 작년에...  
3475 시경부인님 잘 받았습니다~ 4
가족들히야신스
2010-01-05
감사합니다.. 방금 택배를 받았어요. 잘 쓰고 이뻐질께요~~ (이런다고 저질 본 바탕이 어디 가랴만은 ㅠㅠ;ㅋㅋ)  
3474 오랜만이죠... 5
가족들시우애
2010-01-04
다들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매번 눈팅만 간혹하고 나갔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폭설이라니...정말 이렇게 많이 내린눈은 처음인것 같아요... 작은아이들이 파묻힐정도 내요.. 저희 가정에는 작은? 일도 있었구요. 가장큰 어른이신 시어머니께서 작년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