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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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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503 오늘은 선거날!!! 꼭 투표합시다. (한 표의 위엄!) 5 file
작가님Miney
2010-06-02
요즘 인터넷 상에 '***의 위엄'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 그래서 계속 잠수하던 마모도 한 번 올려봅니다. 선거에서 투표 한 장의 위엄(!)이 얼마나 대단한지를요. 꼭 좀 투표해주세요. 꿈집 여러분의 투표가 앞으로의 몇 년, 몇 십 년의 미래 그리고 우...  
3502 그녀의 이름은 김연아... 3
가족들sumi
2010-05-30
미소도 아프게 눈물도 아름답게 순간의 화려한 비상을 위해 차이찬 얼음 바닥을 수만 번 뒹굴어야 했던 그 고통속에서 나를 일으켜 세운건 무엇인가 어제의 실패도 오늘의 성공도 순간일 뿐 영원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모두가 세계 최고라 말해도 나는 또 ...  
3501 새삼 다시 반한 비(rain,정지훈)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5-29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다운 받아보다가.... 비가 나온편을 봤는데요. 흐잉..... 저 완전 다시 꽂혔어요. 수트입고 춤추는 남자가 왜 이렇게 섹시하고 멋진 겁니까!!!! 비는 몸도 진짜 예술이고. 울 시경이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테고, 비...  
3500 인하대 유도부 대자보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5-27
인하대 유도부의 대자보가 엄청 유명하다네요.. 그리고 사진을 보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입 안 할수가 없게 만들군요.ㅋㅋㅋㅋㅋ 실제로 신입생들 회 먹었었다는 인증글도 올라왔다고 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세요. 요즘 이런것만 ...  
3499 일본 고교 체조대회? 7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5-25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거 웃겨요^^ 귀엽기도 하구요....ㅋㅋㅋ  
3498 "칸" - 이창동 감독의 각본상 수상 ... 4
가족들해피데이
2010-05-25
"표절"에 관한 아래 글을 읽고 웝서핑을 하다 이 기사를 유심히 읽었습니다. 좋은 작품에 대한 감동은 전세계인이 비슷하게 느끼나봅니다. 그러니까 고맙다고 상도 준것이겠지요. 글 쓰는 작업은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해야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책...  
3497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린 표절!!!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05-25
계속 잠수 타고 싶었으나, 어이없고 정말 또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가 막혀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동인에서 놀기(?) 시작한게 벌써 언제부터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제법 된 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 가던 홈에서 로맨스 작가가 동인 소설...  
3496 법정에서 울어버린 소녀범.. 그리고 시경이 제대^^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5-18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렴."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 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 처분을 예상하...  
3495 꿈집 배경음악이 ... 2
가족들해피데이
2010-05-13
바뀌었네요. 음~ ... 들을수록 맘이 편안해져요.^0^ 20대엔 다른이들의 시선을 의식했는데 ... 세월이 가니 점점 "편안한 것들"을 찾게 되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음악들이 ... 참 좋아요.  
3494 미친거 아닌지... 4
가족들석류
2010-05-12
평생 연예인이라고는 좋아해 본 적이 없는 저입니다. 가끔 생사팬 보면.. 이해가 안됐었는데, 제 나이 서른 하고도 셋에.. 어제.. 동방신기 팬클럽 가입했습니다. ^^;;; 뭐 지금 소송이다 뭐다 해서 흐지 부지 될거 같습니다만.. 어제는 애들 다 재워놓고 내려...  
3493 제대 D-6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5-11
^^ 아~~~ 드디어 입니다. 제겐 이 2년이 예전 남자친구 군대 갔던 2년 2개월보다 더 길었네요 ㅜㅜ 부드러운 울 시경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티비에 출연해도 다운 받아 봐야 할 처지이지만 뭐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  
3492 분가 D-day 6
가족들박명순
2010-05-08
ㅋㅋㅋ 결혼 11년만에 분가 날짜가 20일 정도 남았슴다. 그래서 그런지 잠도 잘 안오네여... 넘 좋아하는가여...ㅋㅋㅋ  
3491 정말 부끄럽습니다.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5-02
아~~정말 부끄러워서.. 네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영상. 사람들의 비웃음. 정말 어떻게 해야 합니다. 대통령때문에 이 나라 전체가 웃음거리가 되게 생겼어요.  
3490 Jalen Testerman on Ellen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4-24
엘렌쑈에 나왔었던 6살 브레이크댄서 Jalen인데요. 이걸 이제야 봤어요^^; 2008년도니까 이제 8살이 되었겠네요. 너무 귀여워요. 춤도 굉장하고! 정말로 Amzing입니다.ㅋㅋ 지금은 어떤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3489 유세윤-쿨하지 못해 미안해 & 인천대공원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4-17
유세윤의 노래가 넘 웃기다는 글을 보고 유투브에서 찾아보다 완전 뿜었어요. 가사가 너무 웃기네요. "쿨하지 못해 미안해"란 노래인데 영어로 "no cool Im soory" 라네요 ㅋㅋ 한번 보세요. 아래는 또 다른 노래 "인천대공원"입니다. 이것도 가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