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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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87 (^^)(__)(^^)안녕하세요~ 6
가족들펄럭
2004-08-07
오늘 가입햇습니다... 이러저리 둘러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서요,,*.* 너무 좋아라하는 작가님들이 여기 다 이렇게 계실줄... 책....넘넘 잘읽고 있습니다.. 몇번을 봐도 봐도 재미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자주자주 흔적 남길게요 그럼~~ ...  
86 (나영)필독! 플러스가 내 거라는 증거자료! 8
작가님나영
2004-08-06
누나~~ㅠㅠㅠ 2004년 08월 06일 18시 01분 쪽지 기능을.. 방금 알았어요;;; 방금 쪽지를 보았답니다..ㅎㅎㅎㅎ 사진이라...ㅎㅎ 다음에 누나한데만 살짝 보내드릴께여 ㅎ  
85 나는 바란다,초코칩쿠키의 강퇴를! 그녀가 강퇴당할 수 밖에 없는 세가... 5
작가님나영
2004-08-06
첫째, 초코가 쿠기를 만났다. 둘은 왜 만나는가? 무엇때문에? 게다가 그냥 있었나? 버무려져 범벅이 돼 있다. 그녀는 무척 저질스럽다. 피용언니가 원하는 건전하고 발전적인 홈분위기에 커다란 장애물이다. 둘째, 홈을 연지 언 6일. 갑자기 나타난 그녀. 그러...  
84 [re] 나는 바란다,초코칩쿠키의 강퇴를! 그녀가 강퇴당할 수 밖에 없는... 2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7
여러분의 환상을 깨기 싫어 침묵을 지키려 하였으나 흑흑,,,, 강퇴당하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을 밝혀야 할 수 밖에요 나영님의 쿠키의 뿡뿡이 (참고로 저는 뚱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형: 100미터 달리기 15초 이내 ---> 남자중 15초 이상이...  
83 드디어 찾았군요 7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6
가입한지 며칠 되었는데,, 이제야 신고를 제가 앉은키가 조금 작은 관계로 (다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 키와의 차이를) 놀이터에도 게시판들이 따로 있는걸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이야기터를 처음으로 해 놓는게 아무래도 첨 오시는 분들이 더 찾을...  
82 ^^가입인사 4
가족들나나
2004-08-06
안녕하세요...나나라고 합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갑자기 바뀌어서 좀 어리둥절 하지만 ... 글발 빵빵한 작가님들이 딱 버티고 계시니 넘 좋아요^^ 또 하나의 꿈동산을 발견했습니다^^  
81 메모기능 3
작가님더피용
2004-08-06
벌써 눈치 챈 분도 있으실겁니다. 울 홈에는 메모기능이 첨가되었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게시판 오른쪽 상단을 보면 memo 라고 보이셔요. 바로 그 것이 메모창이랍니다. 메모를 보내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글쓴이에 마우스를 살짝 누르면(오른쪽 버튼 아님) ...  
80 가입인사드려요. 3
가족들sarah
2004-08-06
안녕하세요. 우연히 "꿈을 만드는 집"은 어떤 집일까 하는 맘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가입했어요. 사실 유령으로만 지내다가 가입인사 할려고 하니 약간은 쑥스럽네요. 매일 흔적 남기기는 어렵지만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79 휴가 다녀온 사이에~~ 2
가족들jamong
2004-08-05
아니!아니!아니!! 내가 잠시 서울을 비운 사이에.....이런 이런 큰일이.... 평소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 저 휴가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꿈을 만드는 집에서는 JuJu였음.이름이 바뀌었다고...저 미워하지 마세...  
78 안녕하세요~~ 7 file
가족들보키
2004-08-05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시경이를 형부라 굳게 믿고 있는 처자입니다.. 즉 말하자면 시경부인의 동생이죠..ㅋㅋㅋ 여러 작가님들이 한 홈피에 있어 너무 보기 좋네요.. 아직 소설을 읽지 못했지만..조만간 읽고 평 남길께요.. 그리고 제가 키...  
77 정팅 2
가족들석류
2004-08-05
아래 채팅방이 생겨서 어쩔줄을 모르고 좋아했는데.. 맥에선 안되는 군여.. ^^;; 머.. 맘만 왔다 갑니다~ 참.. 저 담준 오레곤으로 1박 2일 출장가여. ^^;; 음.. 주말까지 안보일지도..  
76 가입인사 드려요 방갑습니다. 6
가족들쟈넷
2004-08-05
메일을 받자 마자 부지런히 와서 가입햇습니다. 최은영님을 좋아해서 가입했는데, 한수영님까지 계신 듯 합니다. 그외의 분들도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와서 흔적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둘러 보는 중입니다. 이것 저것 볼것이 많은 곳인거 같아요. 홈...  
75 그린데이의 의미 7
이은숙
2004-08-04
탱탱볼님의 죽화우 - 월영방에 가서보면 그린데이라고 있죠? 저는 그게 무슨 날일까 생각해보다가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일년 동안 쓸 수첩을 연인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일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제일 먼저 준비하는 ...  
74 (나영)플러스가 내 메모를 씹고 있어요. 석연치 않은? 14
작가님나영
2004-08-04
처음 이 게시판에 전 건의사항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씹혔죠. 그래서 당사자에게 직접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씹히고 있습니다. 요청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 꿈집회원의 당연한 권리라고 해두죠.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  
73 저 왔어요^^ 4
가족들등펴!!새우~
2004-08-03
저 왔어요..좀 늦었죠^^ 삐리리하면 몸이 고생이라더니 가입하는 방이 따루 있는 줄 알고 열심히 찾다가 스타티스님과 내안의시경님의 도움으로 이제 가입해요.. 꿈집에서 뵙던 분들 새집에서 다시 만나 반갑고.. 처음 뵙는 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