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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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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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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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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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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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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 2004-08-07 |
오늘 가입햇습니다... 이러저리 둘러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서요,,*.* 너무 좋아라하는 작가님들이 여기 다 이렇게 계실줄... 책....넘넘 잘읽고 있습니다.. 몇번을 봐도 봐도 재미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자주자주 흔적 남길게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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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필독! 플러스가 내 거라는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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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4-08-06 |
누나~~ㅠㅠㅠ 2004년 08월 06일 18시 01분 쪽지 기능을.. 방금 알았어요;;; 방금 쪽지를 보았답니다..ㅎㅎㅎㅎ 사진이라...ㅎㅎ 다음에 누나한데만 살짝 보내드릴께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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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란다,초코칩쿠키의 강퇴를! 그녀가 강퇴당할 수 밖에 없는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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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4-08-06 |
첫째, 초코가 쿠기를 만났다. 둘은 왜 만나는가? 무엇때문에? 게다가 그냥 있었나? 버무려져 범벅이 돼 있다. 그녀는 무척 저질스럽다. 피용언니가 원하는 건전하고 발전적인 홈분위기에 커다란 장애물이다. 둘째, 홈을 연지 언 6일. 갑자기 나타난 그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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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바란다,초코칩쿠키의 강퇴를! 그녀가 강퇴당할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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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칩쿠키 | 2004-08-07 |
여러분의 환상을 깨기 싫어 침묵을 지키려 하였으나 흑흑,,,, 강퇴당하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을 밝혀야 할 수 밖에요 나영님의 쿠키의 뿡뿡이 (참고로 저는 뚱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형: 100미터 달리기 15초 이내 ---> 남자중 15초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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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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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칩쿠키 | 2004-08-06 |
가입한지 며칠 되었는데,, 이제야 신고를 제가 앉은키가 조금 작은 관계로 (다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 키와의 차이를) 놀이터에도 게시판들이 따로 있는걸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이야기터를 처음으로 해 놓는게 아무래도 첨 오시는 분들이 더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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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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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04-08-06 |
안녕하세요...나나라고 합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갑자기 바뀌어서 좀 어리둥절 하지만 ... 글발 빵빵한 작가님들이 딱 버티고 계시니 넘 좋아요^^ 또 하나의 꿈동산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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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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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8-06 |
벌써 눈치 챈 분도 있으실겁니다. 울 홈에는 메모기능이 첨가되었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게시판 오른쪽 상단을 보면 memo 라고 보이셔요. 바로 그 것이 메모창이랍니다. 메모를 보내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글쓴이에 마우스를 살짝 누르면(오른쪽 버튼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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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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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 2004-08-06 |
안녕하세요. 우연히 "꿈을 만드는 집"은 어떤 집일까 하는 맘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가입했어요. 사실 유령으로만 지내다가 가입인사 할려고 하니 약간은 쑥스럽네요. 매일 흔적 남기기는 어렵지만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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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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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ng | 2004-08-05 |
아니!아니!아니!! 내가 잠시 서울을 비운 사이에.....이런 이런 큰일이.... 평소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 저 휴가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꿈을 만드는 집에서는 JuJu였음.이름이 바뀌었다고...저 미워하지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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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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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 | 2004-08-05 |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시경이를 형부라 굳게 믿고 있는 처자입니다.. 즉 말하자면 시경부인의 동생이죠..ㅋㅋㅋ 여러 작가님들이 한 홈피에 있어 너무 보기 좋네요.. 아직 소설을 읽지 못했지만..조만간 읽고 평 남길께요.. 그리고 제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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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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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04-08-05 |
아래 채팅방이 생겨서 어쩔줄을 모르고 좋아했는데.. 맥에선 안되는 군여.. ^^;; 머.. 맘만 왔다 갑니다~ 참.. 저 담준 오레곤으로 1박 2일 출장가여. ^^;; 음.. 주말까지 안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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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려요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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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 2004-08-05 |
메일을 받자 마자 부지런히 와서 가입햇습니다. 최은영님을 좋아해서 가입했는데, 한수영님까지 계신 듯 합니다. 그외의 분들도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와서 흔적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둘러 보는 중입니다. 이것 저것 볼것이 많은 곳인거 같아요.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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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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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2004-08-04 |
탱탱볼님의 죽화우 - 월영방에 가서보면 그린데이라고 있죠? 저는 그게 무슨 날일까 생각해보다가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일년 동안 쓸 수첩을 연인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일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제일 먼저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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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플러스가 내 메모를 씹고 있어요. 석연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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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4-08-04 |
처음 이 게시판에 전 건의사항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씹혔죠. 그래서 당사자에게 직접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씹히고 있습니다. 요청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 꿈집회원의 당연한 권리라고 해두죠.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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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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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펴!!새우~ | 2004-08-03 |
저 왔어요..좀 늦었죠^^ 삐리리하면 몸이 고생이라더니 가입하는 방이 따루 있는 줄 알고 열심히 찾다가 스타티스님과 내안의시경님의 도움으로 이제 가입해요.. 꿈집에서 뵙던 분들 새집에서 다시 만나 반갑고.. 처음 뵙는 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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