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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17 저 가입했어요 ^^* 4
가족들breeze
2004-08-11
안녕하세요~ 역사적인 8월 11일 저 가입했습니다. ^^ 로맨스를 사랑하는 분들을 뵐 수 있어 좋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꾸벅~~~  
116 ^^ 6
가족들2월화
2004-08-11
네 분의 이야기터 개장 축하드려요. 그리고 순수한 의견으로다 번호 121번 게시물은 앞뒤 맞춤번호이니 당첨 확률을 0.0005%쯤 높여줘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가입 후다닥  
115 (나영)추첨방식에 대한 의견 7
작가님나영
2004-08-11
우리의 호프, 우리의 짱, 우리의 마스터님 피용여사여! 여사님께서 내놓으신 이벤트를 오늘 보고 추첨방식에 대해 제 빈궁한 소견이 있어 아뢰고자 합니다. 작가한명당 추첨하는 식이라고 하셨는데 그 권한을 조금 확대하심이 어떨런지요? 그냥 로또처럼 무작...  
114 [re] (나영)추첨방식에 대한 의견 3
작가님더피용
2004-08-11
걍 집에 있는 손계산기를 손에 들고 학생때 아이큐 검사 하던 방법으로 전원을 넣고 추첨 하고자 하는 작가분의 머리를 친다. 그리하여 나온 번호를 추첨 번호로 할것이다. =정말 공정한 방법이 아닌가? 움하하하 모든 작가들은 미리부터 두뇌 단단하기 훈련...  
113 눈 크게 뜨시고... 6
가족들등펴!!새우~
2004-08-11
검사 받을게 있어서 안과에 갔었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 눈 크게 뜨시고...' 검사 원 투번 받아보는 것두 아니고 의자에 앉아 알아서 턱대고 이마대고 눈크게 뜨고 있는 사람한테 눈을 크게 뜨라니.... 짐 나랑 장난쳐?? 아니 어디 그...  
112 궁금한거시 있어요// 3
가족들月宮姮娥
2004-08-10
저어기 말예요//// 오늘의 작가상 받으신 한수영님과 연록흔 쓰신 탱보리님이 동일인인가요?? 작가약력보니까.... 고향이 너무 가까워서요.... 음////음//// 아닌가요??? 궁금.궁금. 알려주세요~  
111 새로운 녀석이 나타났다!!! 6
가족들月宮姮娥
2004-08-10
여기는 따로 가입인사하는데가 없네요// 다른데서는 하라고 방을 만들어줘도 유령처럼 흔적없이 들락날락했었는데요// 오늘은 자발적으로 인사요!!^^ 따끈따끈한 녀석이랍니다~ 방금 가입했거든요. 제가 여기에 있는 글을 다 섭렵하려면... 좀더 기다려야 해서...  
110 연령대별 남성이 원하는 여성은? 7
가족들플로라
2004-08-10
10대: 예쁜여자 20대: 예쁜여자 30대: 예쁜여자 40대: 예쁜여자 50대: 예쁜여자 60대: 예쁜여자 ㅋㅋㅋㅋㅋ 하여튼 남자들이란.. 쩝..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109 춤추는 꽃녀님!! 3
작가님Miney
2004-08-10
일기방 벽돌이 두 개나 빠졌더이다. 정말 수능 100일차인 플러스님을 따라 면벽 수도라도 떠나신 겐지...;;  
108 가입인사요 ^^ 5
가족들미스티
2004-08-10
가입하고 겨우 인사드리네요.^^; 제가 집을 떠나 어디를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넷상에서 보기힘든 작가님들을 볼 수 있어 넘 즐거운 곳입니다. 자주 뵐 수 있다는 것이 어찌나 반가운지.*^^* 매일 찾아와서 귀찮게 해드려야겠어요.ㅋㅋ (구찮다고 쫓...  
107 봉숭아 꽃물 들이는 플로라~~ 7
가족들플로라
2004-08-10
안녕하세요? 대구의 무던한 플로랍니다. 말복이 어제였건만 대구는 여전히 덥습니다. 그러나 플로라가 잠시 기거하고 있는 모 사립대학의 도서관은 무척 시원합니다. 성능좋은 에어컨으로 실내온도가 25도입니다.. 홈피 이사온 것은 좋은데, 시경언니나 은영님...  
106 가입 인사 드립니다.^^ 4
해피
2004-08-10
홈피 축하 드립니다. 최은영님 개인 홈핀줄 알았는데 여러 작가님이 계셔서 정말 좋군요. 다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105 드뎌, 다이어트 돌입... 7
가족들jamong
2004-08-10
1년동안 자신을 안심 하고 또, 안심하며 지냈는데.... 더이상 이 넘의 뱃살을 어케 할 수 없어서....다이어트에 돌입... 어제는 엄마랑 동대문에 가서 운동화도 사고, 헬스장도 알아보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맘도 있지만, 그래도...이젠 어쩔 수 ...  
104 안녕하셔요. ㅎ 10
가족들플러스
2004-08-10
안녕하세요 ^ㅡ^!! (꾸벅.) 아.. 더위가 가실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오늘 말복이라고.. 그래도 학교에서 닭죽도..나오고요.. 하핫.. 저는 이 무더위를 열씨미(?)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독서실에서 빨리 왔어요. 잠이 너무 와서요...ㅠ.ㅠ ㅎㅎ 내일 모...  
103 종이책이 그립다... 6
가족들사비에나
2004-08-09
울 동네 대여점은 참 싼것 같다. 만화 100원, 소설 500원, 비디오 20편에 만원 주인이 바뀌고 권수조정같은 별도의 옵션 행태가 조금씩 변화했을뿐 거의 큰 변화없이 이젠 완전히 동네 일대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2년여전쯤 생겨난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