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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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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97 추천가요 3
작가님나영
2004-09-01
돈이란 무엇일까 버는 걸까, 쓰는 걸까 받을땐 꿈결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돈에 웃고~ 돈에 울며~ 살아 온, 살아 온, 이 한 생애~~~~~ 오늘도(빰빰빰) 남모르게(빰빰빰) 빈지갑 지키네~~~ "정이란 무엇일까"라는 노래를 개사한 건데 평소 제 애창곡 중 하나죠. ...  
196 솔로의 단계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31
1. 설마기 아직은 싱글이 자유롭게 느껴진다.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올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내가 찍은 사람도 친구가 원한다면 밀어줄 수 있다. 2. 아차기 정신 차려보니 20대 후반이다. 폭탄만 아니라면 된다는 생각으...  
195 아악! 아아악! 7
작가님나영
2004-08-31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  
194 삶의 기도중에서 1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  
193 가입신고합니다^^ 1
lunes
2004-08-31
가입했습니다^^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여기 저기 가입된 곳이 참 많은데 이곳이 있다는건 이제야 알았네요^^ 음~~~~ 좋은 글들 많이 보면서 힘들었던 일들 많이 지워나갈려고 합니다^^ 모두들 제가 행복의 기운 나눠드릴테니 오늘 하루 정말 근사한 하루...  
192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1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1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용혜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191 여자의 마술에 대하여 4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1
월경, 그게 뭐 어때서” [조선일보 2004.08.30 18:31:46]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월경(月經)을 불경시하는’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이를 터놓고 얘기하자고 주장해온 ‘월경 페스티벌(www.mensefest.com)’이 9월 4일 오후 4시 서울 건국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190 기분 좋은 일주일 되세요. 4
가족들쟈넷
2004-08-30
다른 즐거운 한주의 첫 시작 이신가요? 여긴 아직 일요일이지만 저는 기분 좋은 밤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알라딘유에스란 곳에서 책을 주문했어요. 이북이 아니면 종이책은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서 알게되 싸이트는 미국내 주문을 해주더군요. 그동안 말로만 ...  
189 가족과 함께 뮤지컬을.....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0
미녀와 야수(2)/야수는 '까불이'? 안녕하세요. 약속대로 하루만에 다시 뵙습니다. 오늘은 이야기를 마무리할게요. '미녀와 야수' 뮤지컬은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인 2시간 반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채웠습니다. 물론 뮤지컬에서도 등장인물들의 이미지는 영화에...  
188 가족(영화) 3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0
수애 “아빠 울지 마세요” 소매치기 전과자로 출연 부녀간 러브스토리 가슴뭉클한 감동 전달 영화 ‘가족’첫 주연 수애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큰 눈망울이 인상적인 수애(24)가 자신이 주연한 첫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녀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 <가...  
187 이미지가... -_-: 8
가족들nslee
2004-08-30
글을 읽으면 아무래도 작가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한수영님 같은 경우는... 김혜린님의 " 불의 검 " 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조 " 소서노 " 의 이미지랑 비슷하게... ( 전 아라를 되게 싫어 합니다. 혹시 다음에 제가 어느 작가분더러 아라의 이...  
186 한수영님께 항의할 건이 있는데요... 5
가족들nslee
2004-08-30
제가 연록혼을 며칠전까지 미친듯이 읽고나서 ( 무지 늦다고요 ? 이건 순전히 지리적인 이유랍니다. 제가 있는 곳이 한글로 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 가륜의 흔적을 찾아 며칠동안 님을 스토커 해서 겨우 이곳을 발견했죠. 물론 님께서 전에 사시던 ...  
185 토요일 Tv 속에 Tv 보신분~ 2
작가님더피용
2004-08-29
토요일 이 방송에서 돋보기란 코너에서 단팥빵이 나왔어요. 단팥빵의 장점과 단점을 집중? 분석하는 코너였지요. 장점은 요즘 출생의 비밀과 신데렐라 스토리에 얽히고 ˜鰕耽  
184 시댁 다녀왔습니다. 6
작가님Miney
2004-08-29
업무 완수하고, 잘(은 아니고, 몸이 쪼매 삐걱삐걱 함. ^^;) 다녀왔어요. 감기 기운도 있고...; 지금은 제법 밤바람이 차군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 버전;)  
183 아줌마의 힘은 위대하다~~ 6
가족들플로라
2004-08-29
안녕하세요? 대구의 여전히 어설픈 플로라에요~~ 등산 갔다 왔는데 여자 핸드볼 은메달 땃네요.. 2차 연장전까지 가서 피말리더니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졌네요.. 그래도 핸드볼 전용구장 거의 없는 우리 처지에 은메달은 아주 값진 것이죠.. 게다가 선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