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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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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27 포고문:오늘부터 플러스는 해윤이가 접수한다 9
작가님나영
2004-09-11
더피용언니? 저리가 뿌려 시경부인? 뭔 쉬어터진... 쓰타? 넌 어림 반푼어치도 없쓰 오늘... 대전에 해윤이가 올라왔다 나의 조카가 플러스의 얼굴을 보았다. 두 얼굴을 맞춰보니, 한쌍의 원앙이었다.(플러스를 보는 해윤이의 얼굴이 살포시 붉어져 있었다) 모...  
226 저는 욕심쟁이 인가봐요 8
가족들청개구리
2004-09-10
평소에는 그런것을 모르다가 책만보면 정신이없어져서 예산에 어긋나게 사버려요 장터에서도 평소보고싶었던 책만보면 사버리고... 지금언니와 동생이렇게 살고있는데 언니는 그런 제가 이해가안간다고 그만좀 사들이라고하는데요 꼭 쇼핑중독중 환자보듯 한다...  
225 저두 가입인사... 5
엄지
2004-09-10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할께요 *^^*  
224 가입인사 드립니다. 7
가족들레지나
2004-09-10
가입은 훨씬 전에 해서 인사도 분명히 드린 것 같았는데 글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방이 하두 많아서 어디다 글을 써야 되는 지 한참을 찾았네요. 하마터면 레시피에 글을 올릴 뻔 했어요. ㅡㅡ;; 이만 각설하고 여러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  
223 경품에 당첨되다^^ 9
가족들이쁜아씨
2004-09-09
MBC에서 하는 퀴즈에 응모했더니 가구에 당첨되었답니다^^ 살다살다 이런 일도 있군요 정말 우연히 응모했는데... 언제나 당첨된 사람은 좋겠다 하고 생각만 했는데... 막상 되니 기분 넘 좋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고가의 식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집이 넘 작...  
222 양태영선수 금메달찾기 투표 3
사이다
2004-09-09
양태영선수에게 금메달을... (투표중) nbc올림픽스(올림픽위원회)주최하는 투표 입니다. http://www.nbcolympics.com/index.html 위에 사이트 가시면 하단 오른쪽에 투표중입니다. 영어를 못읽으신다면 아래를 보세요 1. 폴이 그냥 갖자 2. 양태영선수에게 주...  
221 왠지 우울한 날... 7
가족들婆娑
2004-09-09
아상하네요...갑자기 우울모드로 돌변... 어제 일찌감치(10시 반쯤?) 잠자리에 들어서 일찌감치(4시쯤) 일어나 컴퓨터 하다가... 아침에 다시마 쌈 싸서 밥도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울해지는 건...왜일까요? 이렇게 우울할 땐... 임형주군의 목소리...  
220 주부습진 걸렸어요.~~ 6
가족들플로라
2004-09-08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라에요... 아직 낮엔 덥지만 선선한 가을이네요.. 플로라가 주부습진 걸렸어요.. 자꾸 손이 가렵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오른손, 왼손의 셋째, 넷째 손가락에하얗고 오돌도톨한 물집이 4-5개씩 났네요..흑흑~~ 엄마...  
219 오늘 같은 날이면......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08
언덕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고 싶다... 비가 온뒤의 깨끗함. 비가 온뒤의 청량함을 온 몸 가득 느끼고 옛 사랑을 생각하며, 다가올 나의 인연을 기대하며..  
218 횡재 10
가족들등펴!!새우~
2004-09-08
저희집은 신라면을 박스로 사다놓고 먹는데 왠지 오동통한 면발이 먹고 싶어 너구리 한마리 몰고와 물을 폭폭삶고 너구리를 잡았습니다 --;; 끓일때는 몰랐는데 먹으면서 보니까... 다시마가 2개나 들어있는거 있죠^^ 넣을때는 그게 붙어있어서 몰랐었나봐요.....  
217 비오는날 음악하나~ 1
가족들박미진
2004-09-07
25Minutes에요  
216 염장지르기 6
가족들박미진
2004-09-07
포옥~~~~~~(한숨쉬기) 왜 한숨을 쉬냐구요? 음음.. 살이 빠져서 죽을지경이랍니다. 작년 7월부터 운동하기 시작했으니 일년이 약간 넘었는데 한 7kg정도 뺀거같아요 요즘엔 테니스에 미쳐서 살고있으니 더빠지는군요 어떻하죠? (확실히 염장질이되길 음핫핫 ^^...  
215 비가 많이와요 2
가족들박미진
2004-09-07
무슨 비가 이리 많이올까요? 장마가 다시 온거같아요 어제 밤엔 보일러를 넣고 잤답니다. 일교차가 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길  
214 Waterloo Bridge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07
전 비가 오면 영화 "애수(Waterloo Bridge)"가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접한 슬픈 영화. 몇일간 가슴앓이를 하게 만들었던.. 세상에 저렇게 예쁜 여자와 저렇게 멋진 남자가 살아 있다는..제복입은 남자가 너무 멋지다는걸 알게 해준 영화.. ...  
213 태풍입니다!!!!!!!!! 4
가족들이신이
2004-09-07
역시나 이름값을 하네요. 비도 장난이 아니게 와서 아침 출근길이 엄청 막혔습니다. 갑자기 어디서 이렇게 많은 차들이 쏟아졌는지 알수가 없네요. 안그래도 제 마음도 태풍이상으로 복잡한데 진짜 태풍이 오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