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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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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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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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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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을 위한 인형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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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4-09-13 |
예전에 인형놀이 하는 걸 참 좋아했었죠...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종이 인형이 있답니닷...호호홋...버리기가 아까워서요... 여자 아이라면 한 번씩은 꼭 해보았을 인형놀이... 따님이 있으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예쁘게 오려서 해보시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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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가 터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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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지 | 2004-09-13 |
한 반년을 열심히 기다렸더랬다. 이제나 저제나 해도 소식이 없길래 그냥 포기하고 중국에 파견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나 여기있어요' 한다. 나 좋다 따라다니던 애가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운 선수 심정이었을까... 이제 6주 되었다는 녀석은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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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에 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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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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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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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 2004-09-13 |
얼떨결에 들어왔다가...한수영님과 다른 작가님들을 보고 눌러앉았습니다..히힛. 그런데 백단전설...등 메인화면에 있는 설들은 연재하시는게 아닌가봐요... 찾아도 못보겠어요...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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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님 너무 고맙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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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4-09-11 |
임형주 노래가 올라왔네요...너무 감사해요~^^ 전 그냥 다른 곳에서 링크를 걸거나...아니면 벅스 같은 사이트가 연결된 줄로만 알았어요. 시경부인님께서 직접 수고하셔야 하는 줄은 꿈에도...^^;; 느닷없이 신청했는데도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감격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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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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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 | 2004-09-11 |
안녕들하셨어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화요일까지... 결과는..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무쟈게 많네요.. ㅎ 시험기간인데 제가 꿈홈피를 들어온 이유는!!! ㅎ 오늘 착한일을 했거든요. 칭찬받으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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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문:오늘부터 플러스는 해윤이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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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4-09-11 |
더피용언니? 저리가 뿌려 시경부인? 뭔 쉬어터진... 쓰타? 넌 어림 반푼어치도 없쓰 오늘... 대전에 해윤이가 올라왔다 나의 조카가 플러스의 얼굴을 보았다. 두 얼굴을 맞춰보니, 한쌍의 원앙이었다.(플러스를 보는 해윤이의 얼굴이 살포시 붉어져 있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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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심쟁이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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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4-09-10 |
평소에는 그런것을 모르다가 책만보면 정신이없어져서 예산에 어긋나게 사버려요 장터에서도 평소보고싶었던 책만보면 사버리고... 지금언니와 동생이렇게 살고있는데 언니는 그런 제가 이해가안간다고 그만좀 사들이라고하는데요 꼭 쇼핑중독중 환자보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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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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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 2004-09-10 |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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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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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나 | 2004-09-10 |
가입은 훨씬 전에 해서 인사도 분명히 드린 것 같았는데 글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방이 하두 많아서 어디다 글을 써야 되는 지 한참을 찾았네요. 하마터면 레시피에 글을 올릴 뻔 했어요. ㅡㅡ;; 이만 각설하고 여러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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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에 당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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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4-09-09 |
MBC에서 하는 퀴즈에 응모했더니 가구에 당첨되었답니다^^ 살다살다 이런 일도 있군요 정말 우연히 응모했는데... 언제나 당첨된 사람은 좋겠다 하고 생각만 했는데... 막상 되니 기분 넘 좋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고가의 식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집이 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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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영선수 금메달찾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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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 2004-09-09 |
양태영선수에게 금메달을... (투표중) nbc올림픽스(올림픽위원회)주최하는 투표 입니다. http://www.nbcolympics.com/index.html 위에 사이트 가시면 하단 오른쪽에 투표중입니다. 영어를 못읽으신다면 아래를 보세요 1. 폴이 그냥 갖자 2. 양태영선수에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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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울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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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 | 2004-09-09 |
아상하네요...갑자기 우울모드로 돌변... 어제 일찌감치(10시 반쯤?) 잠자리에 들어서 일찌감치(4시쯤) 일어나 컴퓨터 하다가... 아침에 다시마 쌈 싸서 밥도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울해지는 건...왜일까요? 이렇게 우울할 땐... 임형주군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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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습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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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4-09-08 |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라에요... 아직 낮엔 덥지만 선선한 가을이네요.. 플로라가 주부습진 걸렸어요.. 자꾸 손이 가렵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오른손, 왼손의 셋째, 넷째 손가락에하얗고 오돌도톨한 물집이 4-5개씩 났네요..흑흑~~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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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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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09-08 |
언덕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고 싶다... 비가 온뒤의 깨끗함. 비가 온뒤의 청량함을 온 몸 가득 느끼고 옛 사랑을 생각하며, 다가올 나의 인연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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