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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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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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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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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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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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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01 |
아직 학생인지라, 지난 금욜에 내려가서 오늘 올라왔답니다. 오늘 수업이 세개나(무려!!) 있었지만... 화악~ 째버리고 느긋하게 올라왔죠. 마지막 학기라, 별로 학점에도 신경 안 쓰고 있어서 말이죠. 설마... F 주기야 하겠어? 라는... ㅋㅋ 결혼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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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김정은에게 사인 받는 방법[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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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 2004-09-30 |
오늘 친구(친구1)놈이.. 야밤에 영화보러 상암 CGV 갔다가 있었던 실화랍니다..-_-;; 그렇게 해서 가게된 상암 CGV갔는데 이게 왠걸 =ㅅ= 밤중이라 사람들 얼마없는데 파리의 연인 촬영을 왔다 하네요.. (파리의 연인에서 CSV라고 나오는 그 영화관이 상암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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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의 수업시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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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 2004-09-30 |
어느 여학생이 한 말, 오늘 학교에서 수업할 때 있었던 일을 간단히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_-_; 저는 서울에 있는 한 여고에 다니고 있지요;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인 영어시간이였어요 , -.- 단원의 내용이, 수줍음을 타는 학생이 활발한 학생과 친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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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 이해인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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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니베이 | 2004-09-30 |
별을 보며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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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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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9-30 |
넌 내 여자니까.... 추석 모 특집 프로에서 한 개그맨이 부르는 노래를 들었답니다. 세상에~! 그 가사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이곡 꼭 올려주세요. 울 플러스군이 울 홈피의 모든 여인들을 향한 노래라고 생각함시롱...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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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에 '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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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 200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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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석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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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4-09-28 |
이번 명절 우리집 컨셉은 "한번 판 다리품, 포근한 추석을 보증한다."입니다. 추석이면 이례 하는 음식들을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보이콧해서요. 저희 집은 엄마는 준비만 하고 딸들이 음식을 합니다. 딸이라곤 저 하나 남은 우리집에서 제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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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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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004-09-25 |
요즘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는 추억의 외화 제목인데... 아마도 20대 중후반의 분들이라면 이 드라마를 많이들 알고 계실 듯하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kbs에서 방영했었는데 그 당시 참 드물게도 멕시코 드라마였었고 교복입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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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풍요로운 추석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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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4-09-25 |
다른 분들이 모두들 좋은 말씀을 올려주셔서 저는 그림카드 하나 올리는 걸로 제 마음을 대신할까 합니다. 가족과 더불어 모처럼 담소도 오손도손 나누시고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음식도 듬뿍 드시구요.. 행복도 품안에 듬뿍 담으세요~ 마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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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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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4-09-25 |
빨간 날이 별로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저주 받은 2004년 이번 연휴가 가면 쌩쌩 일해야 하는 날만 남았죠. 우리, 그 아쉬움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알차게 놉시다. 이번 추석은 저희 집에 특별한 손님이 옵니다. 어머니의 조선에 없는 아들의 미래 아내이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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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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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y | 2004-09-25 |
오늘 아그들 학교서 돌아오면 시댁에 갑니다. 효도방학이라고 30일까지 쉰대서 아마 그 때까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별로 효도스럽지 않지만...ㅜㅜ) 옆지기가 없는 김에 친정에 가서 조금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알 수는 없네요.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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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많이 드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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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9-25 |
드디어 추석입니다. 한해 가장 풍요로운 날이라는데, 방금 전 전화 통화한 울 큰형님 올해 경기가 너무 안좋다고 투덜거리시네요. 정말 정말 경기가 최악을 기는 요즈음. 그동안 못 만났던 친척들이 모여서 그저 따순밥 배불리 먹고, 웃는 얼굴로 마주 앉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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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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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 2004-09-24 |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언제쯤 글을 읽을수 있을까요 * 스타티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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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모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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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4-09-24 |
저, 163에 43킬로 완전 해골입니다. 먹고 자도 안찌고 (방금 안 사실인데 살 안 찌는 사람들은 소화장애가 있어 먹고자면 더 안찐다는 군요.지금껏 헛수고 한 겁니다.) 전 조금 만 안먹으면 먹은 게 어디로 갔는지 돈만 아까울 정도로 빠집니다. 43킬로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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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erry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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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4-09-24 |
추석인사로 쬐끔 이른 감은 있지요? 그러나 전 오후부터 추석 연휴에 돌입합니다... 푸하하~~이렇게 기쁠수가... 꿈집 식구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구요. 체중관리도 꼭하시고, 보름 달 보고 이쁜 소원도 빌고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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