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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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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78 해피해피 명절~ 5
작가님나영
2004-09-25
빨간 날이 별로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저주 받은 2004년 이번 연휴가 가면 쌩쌩 일해야 하는 날만 남았죠. 우리, 그 아쉬움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알차게 놉시다. 이번 추석은 저희 집에 특별한 손님이 옵니다. 어머니의 조선에 없는 아들의 미래 아내이자 맞...  
277 추석 잘 보내세요! 3 file
작가님Miney
2004-09-25
오늘 아그들 학교서 돌아오면 시댁에 갑니다. 효도방학이라고 30일까지 쉰대서 아마 그 때까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별로 효도스럽지 않지만...ㅜㅜ) 옆지기가 없는 김에 친정에 가서 조금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알 수는 없네요. 어쨌든, ...  
276 송편 많이 드시어요. ^^ 5
작가님더피용
2004-09-25
드디어 추석입니다. 한해 가장 풍요로운 날이라는데, 방금 전 전화 통화한 울 큰형님 올해 경기가 너무 안좋다고 투덜거리시네요. 정말 정말 경기가 최악을 기는 요즈음. 그동안 못 만났던 친척들이 모여서 그저 따순밥 배불리 먹고, 웃는 얼굴로 마주 앉았으...  
275 질문-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3
가족들유신
2004-09-24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언제쯤 글을 읽을수 있을까요 * 스타티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24 16:33)  
274 살찌모에 가입했습니다. 13
작가님나영
2004-09-24
저, 163에 43킬로 완전 해골입니다. 먹고 자도 안찌고 (방금 안 사실인데 살 안 찌는 사람들은 소화장애가 있어 먹고자면 더 안찐다는 군요.지금껏 헛수고 한 겁니다.) 전 조금 만 안먹으면 먹은 게 어디로 갔는지 돈만 아까울 정도로 빠집니다. 43킬로 유지하...  
273 미리, Merry 추석!!!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4
추석인사로 쬐끔 이른 감은 있지요? 그러나 전 오후부터 추석 연휴에 돌입합니다... 푸하하~~이렇게 기쁠수가... 꿈집 식구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구요. 체중관리도 꼭하시고, 보름 달 보고 이쁜 소원도 빌고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풍성하...  
272 탱보리라니... 정말... 너무해... 3
가족들nslee
2004-09-24
들릴때마다, 볼때마다 이질감이 느껴지는 애칭이다. 어떻게 연록흔의 한수영님 애칭이 탱보리란 말인가... 도대체 누가 정한걸까 ? 이유가 뭘까 ? 이미지가 매치가 아니된단 말이다... 연록흔만으로 상상했던 작가님에 대한 이미지는 사실 이 홈페이지에 님이 ...  
271 부산국제영화제 2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3
제가 부산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느낄땐, 시원한 바다를 아무때나 볼수 있다는것과 부산 국제 영화제 때문입니다..(2회땐 자원봉사를 했었어요..) 제가 사이비 영화광이거든요...ㅎㅎㅎ 이때까지 일안하고 열심히 영화 예매만 했네요.. 보고 싶은 영화...  
270 탱보리님 축하합니다 3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23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건강하길 기도드릴께요  
269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2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9-23
늘 소중한 당신에게... 언제나 행복하기! 어깨도 쫙 피고. 이제부턴 늘 좋은 일만 생길거라 믿으며...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268 탱보리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10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3
오늘은 저희 홈피의 작가이신 탱보리님의 생일 입니다.. 다같이 축하의 글 남겨 주세요..  
267 많이 응원해주세요 13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21
제가 다시 공부를 한답니다. - 사회복지- 이번에 수시에 합격했거든요. 기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도 되는데 꿈집식구들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동안 너무나 공부하고 싶었던 거거든요 아이도 이젠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어서 다시금 용기를 냈어요 앞으로...  
266 좌절 금지보고... 5
가족들청개구리
2004-09-21
제가요 어제 책구입하려다가 좌절 됐거든요 추석때 집에가서 읽으려고 신작을 소개받았는데 그분댁에 물이차들어오는 사고로 그만 그아까운 (이말중에도가슴이따끔)책들이 흙물에 풍덩... 그래서 하소연좀하려고 들어왔는데요... 힘들어 하시고 슬프신분들이 ...  
265 나영님을 생각하며 2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21
같이 드실래요...  
264 가을 날의 제안 6
작가님나영
2004-09-21
얕은 가디건을 걸치고 아이스라떼 한 잔을 들고 정오의 거리를 걷는 기분이란.. 혼자라는 자유로움, 커피의 카페인처럼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이 맘때나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 아닐까요 여러 분도 한 번,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