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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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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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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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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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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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4-09-25 |
빨간 날이 별로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저주 받은 2004년 이번 연휴가 가면 쌩쌩 일해야 하는 날만 남았죠. 우리, 그 아쉬움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알차게 놉시다. 이번 추석은 저희 집에 특별한 손님이 옵니다. 어머니의 조선에 없는 아들의 미래 아내이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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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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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y | 2004-09-25 |
오늘 아그들 학교서 돌아오면 시댁에 갑니다. 효도방학이라고 30일까지 쉰대서 아마 그 때까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별로 효도스럽지 않지만...ㅜㅜ) 옆지기가 없는 김에 친정에 가서 조금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알 수는 없네요.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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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많이 드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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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9-25 |
드디어 추석입니다. 한해 가장 풍요로운 날이라는데, 방금 전 전화 통화한 울 큰형님 올해 경기가 너무 안좋다고 투덜거리시네요. 정말 정말 경기가 최악을 기는 요즈음. 그동안 못 만났던 친척들이 모여서 그저 따순밥 배불리 먹고, 웃는 얼굴로 마주 앉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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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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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 | 2004-09-24 |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언제쯤 글을 읽을수 있을까요 * 스타티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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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모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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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4-09-24 |
저, 163에 43킬로 완전 해골입니다. 먹고 자도 안찌고 (방금 안 사실인데 살 안 찌는 사람들은 소화장애가 있어 먹고자면 더 안찐다는 군요.지금껏 헛수고 한 겁니다.) 전 조금 만 안먹으면 먹은 게 어디로 갔는지 돈만 아까울 정도로 빠집니다. 43킬로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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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erry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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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09-24 |
추석인사로 쬐끔 이른 감은 있지요? 그러나 전 오후부터 추석 연휴에 돌입합니다... 푸하하~~이렇게 기쁠수가... 꿈집 식구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구요. 체중관리도 꼭하시고, 보름 달 보고 이쁜 소원도 빌고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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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보리라니... 정말...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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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lee | 2004-09-24 |
들릴때마다, 볼때마다 이질감이 느껴지는 애칭이다. 어떻게 연록흔의 한수영님 애칭이 탱보리란 말인가... 도대체 누가 정한걸까 ? 이유가 뭘까 ? 이미지가 매치가 아니된단 말이다... 연록흔만으로 상상했던 작가님에 대한 이미지는 사실 이 홈페이지에 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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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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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09-23 |
제가 부산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느낄땐, 시원한 바다를 아무때나 볼수 있다는것과 부산 국제 영화제 때문입니다..(2회땐 자원봉사를 했었어요..) 제가 사이비 영화광이거든요...ㅎㅎㅎ 이때까지 일안하고 열심히 영화 예매만 했네요.. 보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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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보리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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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09-23 |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건강하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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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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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4-09-23 |
늘 소중한 당신에게... 언제나 행복하기! 어깨도 쫙 피고. 이제부턴 늘 좋은 일만 생길거라 믿으며...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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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보리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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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09-23 |
오늘은 저희 홈피의 작가이신 탱보리님의 생일 입니다.. 다같이 축하의 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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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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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09-21 |
제가 다시 공부를 한답니다. - 사회복지- 이번에 수시에 합격했거든요. 기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도 되는데 꿈집식구들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동안 너무나 공부하고 싶었던 거거든요 아이도 이젠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어서 다시금 용기를 냈어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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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금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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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4-09-21 |
제가요 어제 책구입하려다가 좌절 됐거든요 추석때 집에가서 읽으려고 신작을 소개받았는데 그분댁에 물이차들어오는 사고로 그만 그아까운 (이말중에도가슴이따끔)책들이 흙물에 풍덩... 그래서 하소연좀하려고 들어왔는데요... 힘들어 하시고 슬프신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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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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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09-21 |
같이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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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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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4-09-21 |
얕은 가디건을 걸치고 아이스라떼 한 잔을 들고 정오의 거리를 걷는 기분이란.. 혼자라는 자유로움, 커피의 카페인처럼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이 맘때나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 아닐까요 여러 분도 한 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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