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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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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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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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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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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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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07 |
시경님 씨디는 다 갖고 있는데, 요즘 들어선 자주 듣질 않았거든요 . 왜!! 오늘따라!! 시경님의 목소리가 이렇게 와닿는거죠?! 감미로우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하고... 가창력 있는 가수라고 할 정돈 아니지만, 목소리에 맞게 잘 부르는 것도 재능이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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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어요, 아이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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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4-10-06 |
계산기 위에 아무리 머리통을 눌러대도 영밖에는 안나와요. 평소에 치매끼가 있어 걱정은 했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숫자가 나오게 하는 어떤 노하우를 알고 계신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아직 아이큐 테스트를 해 보지 않으 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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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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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 2004-10-06 |
가입한지 조금 됐습니다..수미 (실명)입니다... 이제야 가입인사 드리네요... 잘 부탁드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참 재밌는 홈피인거 같아요.. 맘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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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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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하 | 2004-10-06 |
로맨스를 읽어 온지 오래되지만 이런 싸이트를 가입한것은 첨이에요...캬캬캬캬~~그래서인지 기분이 좋으네요...한수영님 소설 넘좋아해서 다구입해서 읽고 또 읽고 해용~~~그래도 잼있고 좋으네요..앞으로 많이 자주 올께요...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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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안 쓰시는 나영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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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4-10-05 |
나영님.. 그대 왜 일기를 쓰지 않나요? 머리에 꽂은 꽃은 이제 내려 놓고 일상으로 돌아오세요...ㅋㅋ 그리고 꿈집 분위기가 겨울처럼 스산한거 아시죠? 그렇다면 그대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서 분위기 업~ 시켜 주세요...ㅋㅋ 혹 감기 걸려서 아픈 것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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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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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4-10-05 |
그림이 넘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니 배가 살살 고파오는데, 어떻게 전 모든 사진과 그림을 먹는것과 연관지어 생각하는지. 돼지가 아니 될수가 없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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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쓰기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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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04 |
작가님들은 모르실거에요. 저같은 평민(!!)이 레포트 하나 쓰려면 얼마나 쥐어짜야 하는지. ㅠ.ㅠ 것도 2년만에 쓰려니... 머리에 쥐가 나는군요. 게다가, 그새 한글은 얼마나 진화를 해버렸는지~!! 휴학전에는 97 썼는데, 이젠 2002로 레폿을 써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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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이불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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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4-10-04 |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라에요... 10월 초인데도 쌀쌀하네요.. 꿈집 식구들 감기 안걸리셨나 모르겠어요.. 플로란 지금 이불 빨래 하고 있어요.. 물론 세탁기가 일은 하고 있지요.. 이 시간에 왜 이불 빠냐구요? 그게 베개 속에 메밀(.베개 속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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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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婆娑(파사) | 2004-10-04 |
무슨 착한 일을 했나구요? 말하면 속이 쫌! 상합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넷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 둘입니다. 것도 구색맞춰 여동생, 남동생이죠. 몇 달 전엔 남동생의 여자친구를 위하여 도시락을 쌌는데... 어젠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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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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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사라 | 2004-10-02 |
안녕하세요..^_^ 즐거운사라, 가입했어요. 사실 고백하자면 가입한지는 좀 되었거든요. 근데 이제야 인사 올리는 거예요. 하하..제가 좀 그래요. 나무늘보처럼 천천히..천천히..느린데다가 게으른맛이 좀 있고. 오늘할일은 내일해도 된다..이런생각을 하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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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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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 2004-10-02 |
추석 전 2주 가량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2001년에 이어 2번째로 가본 프랑스는 역시 좋더군요. 유로로 바뀐 이후에 물가가 너무 오른 것이 흠이지만 분위기는 전과 다름 없었어요. 디지탈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멋진 풍경을 같이 나눌수가 없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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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가 이만큼 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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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04-10-02 |
이제 제법 얼굴 윤곽이 나옵니다. 쳐비랑 너무 닮았어요. 다 크면 남매인줄 알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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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들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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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04-10-02 |
저는 노는 날이 아닌 관계로 늦게까지 일하고..ㅠ.ㅠ 집에와서 요리하는 걸루 외로움을 달랬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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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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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냥 | 2004-10-01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읍니다 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는 지독해서 미리 예방접종을 하시고요 건강하고 행복한 10월이 되웠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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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found N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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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4-10-01 |
니모야.. 좀 더 멀리 도망가지 그랬어. 울 친구 홈피갔다가 넘 웃겨서 퍼왔어요.. 니모를 찾아버렸네요..멀리 도망을 못 갔나봐요..^^ 이걸 보는 순간 생선 초밥이 넘 먹고싶어요..ㅜ.ㅜ 아~~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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