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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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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17 사랑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14
도쿄, 타이페이, 상하이라는 소제목 하에 각각 실연, 만남, 소통이라는 모티브가 반복 변주되면 사랑은 희망과 활기 그리고 쓸쓸함이라는 세 가지 빛깔을 빚어낸다. 만화가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온 대만 남자와 대만 여자의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일본 남...  
316 조카가 생긴다네요^^ 4
가족들수미
2004-10-14
안산에 사는 언니에게 다녀 왔습니다.. 제 키가 162정도 되는데 저보다 한참이나 작은 언니가 임신이라니 엄마두 애기가 애기를 가졌다구 신기해합니다..^^ 하지만 맏딸답게 책임감 강하구 듬직한 성격이라 잘살거라고 생각됩니다.. 명랑한 언니에 비해서 저는...  
315 건강이 얼마나 큰 복인지.... 6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0-13
어디가서 아프다고도 하기 뭐한 어지럼증이라니 처음에 감기처럼 오다가 감기는 낳아도 어지럼이 계속 있어서 병원에서 계속 약을 먹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오늘 아침엔 급기야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이젠 정신 좀 차릴 수 있겠죠. 지원이 가졌을 때도 빈혈...  
314 가을여행 사진..^^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13
몇장 안돼요.. 인물이 없는 사진 위주로 올리려다 보니.. 개인 정보 공개를 막기 위해 얼굴은 살짝 가렸습니다. 보여드릴수도 있으나, 안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해서용..ㅋㅋㅋ 점심 시간이네요.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313 음악 좋아요~좋아 2
가족들수미
2004-10-13
음악 선곡.. 시경부인님께서 하시는 건가요? 좋은곡들로만 쫘악 나열해 놓으신 듯 합니다... (> <) 성시경을 좋아하시나요? 목소리 ..부드럽고 좋죠... 저도 좋아한답니다..^^ 음악 잘 듣겠습니다...감솨합니당~^^ _ _  
312 짜잔~ 4
가족들등펴!!새우~
2004-10-12
모두들 잘 계신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새우입니다.(--)(__)(--) 그동안 저 잊으신거 아니죠?? 셤은 일요일에 봤고 시험지만 잘 보고 왔습니다. 발표는 목요일이지만 셤보고나면 감이란게 있죠.. 간만에 인사드리면서 좋은소식도 같이 전해드리면 좋았겠지...  
311 지혜를 찾아서 2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0-12
- 진정 지혜로운 사람 - 글 : 이해인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  
310 자유시간입니다^^ 3
가족들수미
2004-10-12
아주 편안한 자유 시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그제부터 몸살끼가 좀 나더니.. 오늘은 멀쩡하네요..애니메이션 망치 보고 있는 중입니다.. 볼까 말가 많이 망설였는데...점점 ..애니도 발전해 가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가수 거미가 부르는 you are my hero...  
309 영화도 보고 뮤지컬도 보고 4
가족들婆娑(파사)
2004-10-11
이번 주말에 제가 한 일입니다. 아마 전 친구가 없었다면... 꽤나 삭막하게 살았을 듯...^^;; 솔직히 부산에서 PIFF가 열리지만 예매하는 것도 귀찮고...그냥 하면 하는가보다 하고 지나치는 인간입니다. 저란 인간은... 친구가 부지런하게 예매해놓고 보자고 ...  
308 Came back Pusan!!!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11
저 왔습니다. 친구들과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아주 한적한 곳이라 정말 조용했습니다. 그냥 산속에 팬션이 뛰엄뛰엄 한 채씩 자리 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멋진 남정네들이 왔는지 보질 못했네요.ㅜ.ㅜ 토요일 낮에 도착해서 라면 한그릇 먹고, 자전...  
307 더피용님의 글을보다가 문득 9
가족들청개구리
2004-10-08
전에부터 생각했던건데요 동물을 싫어하면 나쁜사람일까요? 그리고 꿈집가족들은 유부들이 많으신데 이런질문이 어떨지모르는데요 결혼후 아이를 갖지않을 생각을 하고있다면 저가 문제가있는것일까요? 저는 아기는좋아하는데 내가 낳아서 잘키울 자신은 없어...  
306 용서해 주세요... 13 file
가족들석류
2004-10-08
이거.. 이래도 되나요? ^^;;; 용서해 주세요...  
305 저 가을 여행가요!!!! 1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08
저 내일 친구들과 가을여행을 갑니다.. 경조사에 두둑한 곗돈을 주는 아주 좋은 계모임입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장소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춘천쪽이나 경기도쪽에(팬션이 좋은게 젤 많아서) 가고 싶었지만 부산에서 넘 멀어서, 그렇다고 남쪽...  
304 알바를 구했답니다^^ 8
가족들婆娑(파사)
2004-10-07
ㅋㅋㅋ 드디어 알바를 구했습니다. 뭐 그동안 굳.이. 알바를 구하려고 노력한 적은 없었으나...(만사가 귀차나서...ㅡㅡ^) 시립도서관에서 알바를 구한다기에 얼른 신청했습니다. 사실 9월달에 구한다고 해서 신청했었거든요. 문에 구한다고 써붙여놓은 종이보...  
303 우리 아파트의 악동들... 6
가족들수미
2004-10-07
이사한지 이제 몇개월...... 우리 나동 아파트에 얼굴도 모르는 꼬마 악동들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을 가는데 어찌나 잽싸던지... 얼굴한번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겨우 5층밖에 안되는 단촐한 아파트인데..옆집할머니 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