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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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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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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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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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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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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4-10-14 |
도쿄, 타이페이, 상하이라는 소제목 하에 각각 실연, 만남, 소통이라는 모티브가 반복 변주되면 사랑은 희망과 활기 그리고 쓸쓸함이라는 세 가지 빛깔을 빚어낸다. 만화가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온 대만 남자와 대만 여자의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일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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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생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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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 2004-10-14 |
안산에 사는 언니에게 다녀 왔습니다.. 제 키가 162정도 되는데 저보다 한참이나 작은 언니가 임신이라니 엄마두 애기가 애기를 가졌다구 신기해합니다..^^ 하지만 맏딸답게 책임감 강하구 듬직한 성격이라 잘살거라고 생각됩니다.. 명랑한 언니에 비해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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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얼마나 큰 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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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니베이 | 2004-10-13 |
어디가서 아프다고도 하기 뭐한 어지럼증이라니 처음에 감기처럼 오다가 감기는 낳아도 어지럼이 계속 있어서 병원에서 계속 약을 먹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오늘 아침엔 급기야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이젠 정신 좀 차릴 수 있겠죠. 지원이 가졌을 때도 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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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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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4-10-13 |
몇장 안돼요.. 인물이 없는 사진 위주로 올리려다 보니.. 개인 정보 공개를 막기 위해 얼굴은 살짝 가렸습니다. 보여드릴수도 있으나, 안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해서용..ㅋㅋㅋ 점심 시간이네요.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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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아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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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 2004-10-13 |
음악 선곡.. 시경부인님께서 하시는 건가요? 좋은곡들로만 쫘악 나열해 놓으신 듯 합니다... (> <) 성시경을 좋아하시나요? 목소리 ..부드럽고 좋죠... 저도 좋아한답니다..^^ 음악 잘 듣겠습니다...감솨합니당~^^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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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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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펴!!새우~ | 2004-10-12 |
모두들 잘 계신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새우입니다.(--)(__)(--) 그동안 저 잊으신거 아니죠?? 셤은 일요일에 봤고 시험지만 잘 보고 왔습니다. 발표는 목요일이지만 셤보고나면 감이란게 있죠.. 간만에 인사드리면서 좋은소식도 같이 전해드리면 좋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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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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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니베이 | 2004-10-12 |
- 진정 지혜로운 사람 - 글 : 이해인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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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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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 2004-10-12 |
아주 편안한 자유 시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그제부터 몸살끼가 좀 나더니.. 오늘은 멀쩡하네요..애니메이션 망치 보고 있는 중입니다.. 볼까 말가 많이 망설였는데...점점 ..애니도 발전해 가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가수 거미가 부르는 you are my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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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뮤지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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婆娑(파사) | 2004-10-11 |
이번 주말에 제가 한 일입니다. 아마 전 친구가 없었다면... 꽤나 삭막하게 살았을 듯...^^;; 솔직히 부산에서 PIFF가 열리지만 예매하는 것도 귀찮고...그냥 하면 하는가보다 하고 지나치는 인간입니다. 저란 인간은... 친구가 부지런하게 예매해놓고 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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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 back P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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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4-10-11 |
저 왔습니다. 친구들과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아주 한적한 곳이라 정말 조용했습니다. 그냥 산속에 팬션이 뛰엄뛰엄 한 채씩 자리 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멋진 남정네들이 왔는지 보질 못했네요.ㅜ.ㅜ 토요일 낮에 도착해서 라면 한그릇 먹고,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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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님의 글을보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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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 2004-10-08 |
전에부터 생각했던건데요 동물을 싫어하면 나쁜사람일까요? 그리고 꿈집가족들은 유부들이 많으신데 이런질문이 어떨지모르는데요 결혼후 아이를 갖지않을 생각을 하고있다면 저가 문제가있는것일까요? 저는 아기는좋아하는데 내가 낳아서 잘키울 자신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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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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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04-10-08 |
이거.. 이래도 되나요? ^^;;;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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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을 여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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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4-10-08 |
저 내일 친구들과 가을여행을 갑니다.. 경조사에 두둑한 곗돈을 주는 아주 좋은 계모임입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장소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춘천쪽이나 경기도쪽에(팬션이 좋은게 젤 많아서) 가고 싶었지만 부산에서 넘 멀어서, 그렇다고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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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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婆娑(파사) | 2004-10-07 |
ㅋㅋㅋ 드디어 알바를 구했습니다. 뭐 그동안 굳.이. 알바를 구하려고 노력한 적은 없었으나...(만사가 귀차나서...ㅡㅡ^) 시립도서관에서 알바를 구한다기에 얼른 신청했습니다. 사실 9월달에 구한다고 해서 신청했었거든요. 문에 구한다고 써붙여놓은 종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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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의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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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 2004-10-07 |
이사한지 이제 몇개월...... 우리 나동 아파트에 얼굴도 모르는 꼬마 악동들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을 가는데 어찌나 잽싸던지... 얼굴한번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겨우 5층밖에 안되는 단촐한 아파트인데..옆집할머니 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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