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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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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93 안녕하세요..^_^ 6
가족들즐거운사라
2004-10-02
안녕하세요..^_^ 즐거운사라, 가입했어요. 사실 고백하자면 가입한지는 좀 되었거든요. 근데 이제야 인사 올리는 거예요. 하하..제가 좀 그래요. 나무늘보처럼 천천히..천천히..느린데다가 게으른맛이 좀 있고. 오늘할일은 내일해도 된다..이런생각을 하는건 ...  
292 여행 다녀왔어요. 6
가족들햇님
2004-10-02
추석 전 2주 가량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2001년에 이어 2번째로 가본 프랑스는 역시 좋더군요. 유로로 바뀐 이후에 물가가 너무 오른 것이 흠이지만 분위기는 전과 다름 없었어요. 디지탈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멋진 풍경을 같이 나눌수가 없어 아쉽네...  
291 탱이가 이만큼 컷어요. 8 file
가족들석류
2004-10-02
이제 제법 얼굴 윤곽이 나옵니다. 쳐비랑 너무 닮았어요. 다 크면 남매인줄 알꺼에요. ^^  
290 추석 잘 들 보내셨나요? 2 file
가족들석류
2004-10-02
저는 노는 날이 아닌 관계로 늦게까지 일하고..ㅠ.ㅠ 집에와서 요리하는 걸루 외로움을 달랬답니다. ㅋ  
289 감기 조심하세요 2
가족들여우사냥
2004-10-01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읍니다 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는 지독해서 미리 예방접종을 하시고요 건강하고 행복한 10월이 되웠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88 They found NEMO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01
니모야.. 좀 더 멀리 도망가지 그랬어. 울 친구 홈피갔다가 넘 웃겨서 퍼왔어요.. 니모를 찾아버렸네요..멀리 도망을 못 갔나봐요..^^ 이걸 보는 순간 생선 초밥이 넘 먹고싶어요..ㅜ.ㅜ 아~~ 배고파라...  
287 추석 잘 보내셨어요? 5
ristia
2004-10-01
아직 학생인지라, 지난 금욜에 내려가서 오늘 올라왔답니다. 오늘 수업이 세개나(무려!!) 있었지만... 화악~ 째버리고 느긋하게 올라왔죠. 마지막 학기라, 별로 학점에도 신경 안 쓰고 있어서 말이죠. 설마... F 주기야 하겠어? 라는... ㅋㅋ 결혼하신 분들은...  
286 박신양 김정은에게 사인 받는 방법[펌] 4
가족들레지나
2004-09-30
오늘 친구(친구1)놈이.. 야밤에 영화보러 상암 CGV 갔다가 있었던 실화랍니다..-_-;; 그렇게 해서 가게된 상암 CGV갔는데 이게 왠걸 =ㅅ= 밤중이라 사람들 얼마없는데 파리의 연인 촬영을 왔다 하네요.. (파리의 연인에서 CSV라고 나오는 그 영화관이 상암CGV)...  
285 여고생들의 수업시간..[펌] 4
가족들레지나
2004-09-30
어느 여학생이 한 말, 오늘 학교에서 수업할 때 있었던 일을 간단히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_-_; 저는 서울에 있는 한 여고에 다니고 있지요;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인 영어시간이였어요 , -.- 단원의 내용이, 수줍음을 타는 학생이 활발한 학생과 친구가 되...  
284 별을 보며 - 이해인수녀님 - 2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30
별을 보며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283 신청곡 6
작가님더피용
2004-09-30
넌 내 여자니까.... 추석 모 특집 프로에서 한 개그맨이 부르는 노래를 들었답니다. 세상에~! 그 가사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이곡 꼭 올려주세요. 울 플러스군이 울 홈피의 모든 여인들을 향한 노래라고 생각함시롱... 호호호.  
282 이안에 '너'있다. 7
가족들레지나
200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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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나의 추석준비 5
작가님나영
2004-09-28
이번 명절 우리집 컨셉은 "한번 판 다리품, 포근한 추석을 보증한다."입니다. 추석이면 이례 하는 음식들을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보이콧해서요. 저희 집은 엄마는 준비만 하고 딸들이 음식을 합니다. 딸이라곤 저 하나 남은 우리집에서 제가 음식...  
280 천사들의 합창! 5
가족들체리
2004-09-25
요즘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는 추억의 외화 제목인데... 아마도 20대 중후반의 분들이라면 이 드라마를 많이들 알고 계실 듯하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kbs에서 방영했었는데 그 당시 참 드물게도 멕시코 드라마였었고 교복입는 초등학교...  
279 마음 풍요로운 추석 맞으세요~^^*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9-25
다른 분들이 모두들 좋은 말씀을 올려주셔서 저는 그림카드 하나 올리는 걸로 제 마음을 대신할까 합니다. 가족과 더불어 모처럼 담소도 오손도손 나누시고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음식도 듬뿍 드시구요.. 행복도 품안에 듬뿍 담으세요~ 마음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