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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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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06 용서해 주세요... 13 file
가족들석류
2004-10-08
이거.. 이래도 되나요? ^^;;; 용서해 주세요...  
305 저 가을 여행가요!!!! 1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08
저 내일 친구들과 가을여행을 갑니다.. 경조사에 두둑한 곗돈을 주는 아주 좋은 계모임입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장소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춘천쪽이나 경기도쪽에(팬션이 좋은게 젤 많아서) 가고 싶었지만 부산에서 넘 멀어서, 그렇다고 남쪽...  
304 알바를 구했답니다^^ 8
가족들婆娑(파사)
2004-10-07
ㅋㅋㅋ 드디어 알바를 구했습니다. 뭐 그동안 굳.이. 알바를 구하려고 노력한 적은 없었으나...(만사가 귀차나서...ㅡㅡ^) 시립도서관에서 알바를 구한다기에 얼른 신청했습니다. 사실 9월달에 구한다고 해서 신청했었거든요. 문에 구한다고 써붙여놓은 종이보...  
303 우리 아파트의 악동들... 6
가족들수미
2004-10-07
이사한지 이제 몇개월...... 우리 나동 아파트에 얼굴도 모르는 꼬마 악동들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을 가는데 어찌나 잽싸던지... 얼굴한번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겨우 5층밖에 안되는 단촐한 아파트인데..옆집할머니 얘기로...  
302 노래가 넘 좋아요~ 8
ristia
2004-10-07
시경님 씨디는 다 갖고 있는데, 요즘 들어선 자주 듣질 않았거든요 . 왜!! 오늘따라!! 시경님의 목소리가 이렇게 와닿는거죠?! 감미로우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하고... 가창력 있는 가수라고 할 정돈 아니지만, 목소리에 맞게 잘 부르는 것도 재능이란 생각이 ...  
301 클났어요, 아이큐가.. 5
작가님나영
2004-10-06
계산기 위에 아무리 머리통을 눌러대도 영밖에는 안나와요. 평소에 치매끼가 있어 걱정은 했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숫자가 나오게 하는 어떤 노하우를 알고 계신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아직 아이큐 테스트를 해 보지 않으 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시구...  
300 반갑습니다...^^ 5
가족들수미
2004-10-06
가입한지 조금 됐습니다..수미 (실명)입니다... 이제야 가입인사 드리네요... 잘 부탁드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참 재밌는 홈피인거 같아요.. 맘에 쏙 듭니다...  
299 방가워요~~~ 4
가족들전미하
2004-10-06
로맨스를 읽어 온지 오래되지만 이런 싸이트를 가입한것은 첨이에요...캬캬캬캬~~그래서인지 기분이 좋으네요...한수영님 소설 넘좋아해서 다구입해서 읽고 또 읽고 해용~~~그래도 잼있고 좋으네요..앞으로 많이 자주 올께요...아자아자 화이팅~~~  
298 일기 안 쓰시는 나영님께.. 7
가족들플로라
2004-10-05
나영님.. 그대 왜 일기를 쓰지 않나요? 머리에 꽂은 꽃은 이제 내려 놓고 일상으로 돌아오세요...ㅋㅋ 그리고 꿈집 분위기가 겨울처럼 스산한거 아시죠? 그렇다면 그대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서 분위기 업~ 시켜 주세요...ㅋㅋ 혹 감기 걸려서 아픈 것 아니겠죠...  
297 귀여운 그림..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05
그림이 넘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니 배가 살살 고파오는데, 어떻게 전 모든 사진과 그림을 먹는것과 연관지어 생각하는지. 돼지가 아니 될수가 없어~~ㅜ.ㅜ  
296 레포트 쓰기 싫어요. ㅠ.ㅠ 6
ristia
2004-10-04
작가님들은 모르실거에요. 저같은 평민(!!)이 레포트 하나 쓰려면 얼마나 쥐어짜야 하는지. ㅠ.ㅠ 것도 2년만에 쓰려니... 머리에 쥐가 나는군요. 게다가, 그새 한글은 얼마나 진화를 해버렸는지~!! 휴학전에는 97 썼는데, 이젠 2002로 레폿을 써야 하는군요....  
295 야밤에 이불빨래.. 8
가족들플로라
2004-10-04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라에요... 10월 초인데도 쌀쌀하네요.. 꿈집 식구들 감기 안걸리셨나 모르겠어요.. 플로란 지금 이불 빨래 하고 있어요.. 물론 세탁기가 일은 하고 있지요.. 이 시간에 왜 이불 빠냐구요? 그게 베개 속에 메밀(.베개 속에 이런...  
294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 5
가족들婆娑(파사)
2004-10-04
무슨 착한 일을 했나구요? 말하면 속이 쫌! 상합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넷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 둘입니다. 것도 구색맞춰 여동생, 남동생이죠. 몇 달 전엔 남동생의 여자친구를 위하여 도시락을 쌌는데... 어젠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위...  
293 안녕하세요..^_^ 6
가족들즐거운사라
2004-10-02
안녕하세요..^_^ 즐거운사라, 가입했어요. 사실 고백하자면 가입한지는 좀 되었거든요. 근데 이제야 인사 올리는 거예요. 하하..제가 좀 그래요. 나무늘보처럼 천천히..천천히..느린데다가 게으른맛이 좀 있고. 오늘할일은 내일해도 된다..이런생각을 하는건 ...  
292 여행 다녀왔어요. 6
가족들햇님
2004-10-02
추석 전 2주 가량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2001년에 이어 2번째로 가본 프랑스는 역시 좋더군요. 유로로 바뀐 이후에 물가가 너무 오른 것이 흠이지만 분위기는 전과 다름 없었어요. 디지탈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멋진 풍경을 같이 나눌수가 없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