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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533 기뻐요~~ 5
가족들김정이
2010-08-01
날짜만 꼽고 있었는데... 드디어 꿈집에 입성 했네요. 정말 기쁩니다~~  
3532 반갑습니다^^ 5
연보라
2010-08-01
드디어 문이 열렸네요. 꿈집에 들어오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3531 안녕하세요~*^^* 5
가족들고미고미
2010-08-01
안녕하세요~^ㅠ^ 정말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왔던 기다림이 오늘에서야 열매를 맺었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3530 안녕하세요^^ 5
가족들지서니
2010-08-01
가입기간이 아니여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외국 할리퀸소설만 읽고있던 저에게 로맨스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연록흔!! 한수영 님이 계신 이곳에 꼭 가입하고 싶었거든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잘부탁드...  
3529 꿈집의 1000번째 가족이 되었네요.^^ 6
가족들은빛별
2010-08-01
반갑습니다. 가입 인사 드릴게요. 가입하고 쪽지함을 눌렀다가 우연히 회원 리스트를 보니까 제가 꿈을 만드는 집의 1000번째 가족이더라구요. ^^ 우연의 일치이지만 왠지 기분이 좋고 애타게 기다리다가 가입해서 그런지 아직 점심을 안 먹었는데도 배가 부...  
3528 가입인사 드립니다.. 5
가족들Alien
2010-08-01
오랫동안 기다리다 가입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3527 방금 가입했습니다 ^-^* 4
가족들보라별
2010-08-01
앞으로~ 열심히 들락날락 하겠습니다~ ^-^* 여름휴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남은 2010년도 활기차게~ 지내 보아요~ ^-^*  
3526 오늘 가입했어요... 4
가족들치카
2010-08-01
타이밍을 놓쳐서 가입 못하다가 드뎌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3525 가입했어요.. 4
가족들포근이
2010-08-01
가입날만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ㅋㅋㅋ 6주년 된 날을 축하하면서 저도 가입할 일을 축하하면서.. 감사해요..``  
3524 첫 인사 드립니다.^^ 4
가족들델리스
2010-08-01
처음 연록흔을 보고 로맨스소설로 빠져든 1인입니다. ^^ 드디어 꿈집 가입을 하게 됐네요~>0<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__)(__)// 날씨가 정말 덥네요 ㅠ.ㅠ 더위랑 싸워 이기셔서 무사히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3523 신입 인사드립니다.~꾸벅 5
가족들강민정
2010-08-01
안녕하세요 저는 한수영님의 연록흔을 보면서 진정한 로맨스소설에 빠지게된1인입니다.~ 한수영님의 책들은 다소장하고싶은데... 은장도만 제게 기회가 닺질 않네요 ^^;; 한수영님 정말 팬입니다.~~~~ 록흔과 가륜때문에 행복하답니다.~ 감사드립니다.~  
3522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5
가족들OHANA
2010-08-01
안녕하세요..오늘 새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항상 대문앞에서 맴돌이만 했었는데 이렇게 오픈해주셔서..반갑고 고맙고....^^;;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가입하게되었구요... 저의 가입일자와 꿈집의 생일이 동일?하여 기분도 좋아요..씨...  
3521 저두 환영해주세요~~ 4
가족들김민영
2010-08-01
8월 1일.. 날짜만 세고 있었네요.... 6주년에 맞춰서 . 일케. 갑하게 되어서 너므 좋아요..~~ 감사드려요.. 글고 환영해주셔요~~ ㅋㅋ 저번주에 일찍이 휴가 다녀온지라.. 휴가 시즌인 요번주는. 가족과.. 덤덤히 맛난것만 먹으러 댕겼네요.. 모두들. 화이팅!!...  
3520 안녕하세요. 새내기입니다. 5
미랭
2010-08-01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창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바로 12시 되자마자 들어온 미랭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자주 뵙고 싶네요.^^;;  
3519 우리에게는 왜이런일이... 11
가족들시우애
2010-07-21
그 동안 그리 못되게 살아온것 같지 않은데... 왜이리 힘든일이 생길까요..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 조금은 편해질꺼라는 생각을 너무했는지... 아님 우리에게는 좋은일이 생긴다는걸 하늘이 시샘을 하는것인지...정말 말로할수 없을정도로 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