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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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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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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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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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빼빼로처럼 툭 부러질것 같았던 옆집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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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10-16 |
빼빼로처럼 툭 부러질 것 같았던 옆집 여자 옆집 여자는 가시처럼 말랐었다. 초등학교 3학년 남짓 되는 아이가 있으니 나이는 마흔 남짓? 나랑 같이 살던 유진언니도 마른 걸로 치면 상위 2퍼센트에는 너끈하게 들 정도였는데 그녀는 그보다 더 말랐었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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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토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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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16 |
왜!! 학교엘 가야하는거죠?! 그것도 4학년씩이나 되서!! 주2파로 깔~끔하게 시간표 정리했는데!! 토욜 보강이랩니다. ㅠ.ㅠ 무슨, 학원도 아니고, 진도늦은 중고딩도 아니고, 보강이라니 ㅠ.ㅠ 그래서... ristia는 달콤한 아침잠을 포기하고, 학교 갈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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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갈비집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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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10-15 |
돼지갈비 간판이름 돼지는 내친구 세상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돼지갈비(마케팅) 니가사라 돼지갈비 내가사께 돼지갈비 돼지야? 갈비봤니? 돼지가 양념에 빠진날~ 구워먹어도 돼지? (구워도 돼지? , 먹어봐도 돼지?) 마음씨좋은돼지아저씨 팔계가울고갔다.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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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의 점심 겸 간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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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15 |
냉장고에 깡깡 얼어있는 절편을 꺼냈습니다. 언젠가 아는 언니가 먹으라고 갖다 준 것이었죠. 실온에서 녹인다음, 길쭉길쭉하게 썰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길게 썬 절편을 노릇노릇하게 구웠죠. 하얀색 절편은 노릇노릇해지는게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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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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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4-10-15 |
정말 알 수 없는 일 2가지가 생겼다. 하나, 독감예방주사 맞은지 삼일 지난 지금 감기, 몸살로 열나고 코나고 있다.. 만오천원짜리 예방주사 효과는 없는 것인가? 의사라는 친구넘한테 이에 대해 물어봤다..모른다네.. (그럼 그렇지..산부인과 전공하는 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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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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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15 |
며칠 늦었지만, 오늘 친구들이랑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엔 파리바게트에서 고구마케익을 샀지요. 끝내주더군요!! >.<b (뭐... 먹고나서, 어? 이 고구마 인도네시아산이었네?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긴 했지만요.) 여자 넷이 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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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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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0-14 |
도쿄, 타이페이, 상하이라는 소제목 하에 각각 실연, 만남, 소통이라는 모티브가 반복 변주되면 사랑은 희망과 활기 그리고 쓸쓸함이라는 세 가지 빛깔을 빚어낸다. 만화가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온 대만 남자와 대만 여자의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일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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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생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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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4-10-14 |
안산에 사는 언니에게 다녀 왔습니다.. 제 키가 162정도 되는데 저보다 한참이나 작은 언니가 임신이라니 엄마두 애기가 애기를 가졌다구 신기해합니다..^^ 하지만 맏딸답게 책임감 강하구 듬직한 성격이라 잘살거라고 생각됩니다.. 명랑한 언니에 비해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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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얼마나 큰 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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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10-13 |
어디가서 아프다고도 하기 뭐한 어지럼증이라니 처음에 감기처럼 오다가 감기는 낳아도 어지럼이 계속 있어서 병원에서 계속 약을 먹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오늘 아침엔 급기야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이젠 정신 좀 차릴 수 있겠죠. 지원이 가졌을 때도 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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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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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0-13 |
몇장 안돼요.. 인물이 없는 사진 위주로 올리려다 보니.. 개인 정보 공개를 막기 위해 얼굴은 살짝 가렸습니다. 보여드릴수도 있으나, 안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해서용..ㅋㅋㅋ 점심 시간이네요.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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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아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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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4-10-13 |
음악 선곡.. 시경부인님께서 하시는 건가요? 좋은곡들로만 쫘악 나열해 놓으신 듯 합니다... (> <) 성시경을 좋아하시나요? 목소리 ..부드럽고 좋죠... 저도 좋아한답니다..^^ 음악 잘 듣겠습니다...감솨합니당~^^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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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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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펴!!새우~ | 2004-10-12 |
모두들 잘 계신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새우입니다.(--)(__)(--) 그동안 저 잊으신거 아니죠?? 셤은 일요일에 봤고 시험지만 잘 보고 왔습니다. 발표는 목요일이지만 셤보고나면 감이란게 있죠.. 간만에 인사드리면서 좋은소식도 같이 전해드리면 좋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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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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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10-12 |
- 진정 지혜로운 사람 - 글 : 이해인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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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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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4-10-12 |
아주 편안한 자유 시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그제부터 몸살끼가 좀 나더니.. 오늘은 멀쩡하네요..애니메이션 망치 보고 있는 중입니다.. 볼까 말가 많이 망설였는데...점점 ..애니도 발전해 가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가수 거미가 부르는 you are my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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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뮤지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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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4-10-11 |
이번 주말에 제가 한 일입니다. 아마 전 친구가 없었다면... 꽤나 삭막하게 살았을 듯...^^;; 솔직히 부산에서 PIFF가 열리지만 예매하는 것도 귀찮고...그냥 하면 하는가보다 하고 지나치는 인간입니다. 저란 인간은... 친구가 부지런하게 예매해놓고 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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