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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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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38 아직은 19일이에요. 그쵸?! 4
ristia
2004-10-19
시경부인님께 용서(!)받기 위한 10일 연참 도장찍기 미션에 도전한 ristia. 오늘은 아침 1교시 수업 & 알바가 있는 날이었답니다. 그래서 방금 들어왔어요. 오늘 처음 컴켜는 거라구요~ 12시 지나기 전에, 후다닥~ 글 올립니다. 시경부인님~ 저 이쁘죠? ㅎㅎ  
337 은영님 6
2004-10-19
은영님  
336 다음 질문에 생각을 잘해보세요.. 8
가족들등펴!!새우~
2004-10-19
첫번째 질문 어떤 여인이 임신중이고, 현재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그 중 셋은 귀머거리이고 둘은 장님이며 한 명은 정신지체아였다. 또한 그녀는 매독에 걸려있는데 그녀는 낙태를 해야할까요? 두번째 질문 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입...  
335 휴지 1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19
저희집 휴지예요. 예전엔 하얗고 깨끗한걸 사용했는데, 요즘은 가세가 좀 기울어서...ㅜ.ㅜ 저 휴지를 사용하려니 영 개운치가 않네요..ㅎㅎㅎㅎ 여긴 비가 부슬부슬옵니다. 따땃한 레몬에이드를 마시고 싶어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부산에서 시경부...  
334 오늘 가입했어요~~^ㅇ^ 9
가족들linha
2004-10-18
뒤늦게 여기 가입을 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됐는데 땡보리님이 계신다기에 냉큼 가입했죠~ㅋㄷ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333 고백할게요...사실.... 13
가족들婆娑(파사)
2004-10-18
사실...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쿠헬헬... 축하해주실 거죠?^^ 이왕 축하해주시는 김에 저에게 덕담도 한 마디씩! 해주시길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닷...(허걱...다 생까고 모른 척하는 건...아니 되십니다요~~ㅡ.ㅜ 해주실 때까지 바짓가랑이를 놓지 ...  
332 [re] 고백할게요...사실.... 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18
축하해용~~~  
331 요즘 연록흔이... 7
가족들이쁜아씨
2004-10-18
요즘 들어 다시 연록흔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역시나 좋은 책은 언제든 다시 찾는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지금도 가끔 읽는 연록흔이지만 ... 탱보리님이 얼릉얼릉 건강해지셔서 다음 책 출간하기만 기다리면서... 화이팅입니다^^  
330 이걸... 어찌해야 하죠?! 8
ristia
2004-10-18
12시에 점심약속 잡아놓은 친구가 연락이 없더군요. 계속 전화해도 안 받고, 문자도 씹고... 그러다가 조금 전에 연락와서 이제 일어났답니다. -.-;; 1시 반까지는 온다길래, 아웃백 쏘라고!! 윽박질러놨는데.... 문제는 12시 약속이라 생각하고 늦은 아침을 ...  
329 다녀왔습니다^^ 9
가족들수미
2004-10-18
마라톤달리기에 참가하러 어제 다녀왔는데요... 우와~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헤매고 다녔습니다.. 여기저기서 먹거리도 하고..먹을거 무지 좋아해 정신없이 먹을것만 찾아서 돌아다녔습니다 활기친 사람들로 가득차 왁자지껄하더군요.. 기분 좋았습니다..사람들...  
328 비와요~ 9
가족들등펴!!새우~
2004-10-18
아침부터 날씨가 흐린게 좀 수상타 했지만.. 옥상에 걍 빨래를 널어놓고 앉아 있은지 몇분... 비오는 소리에 대문을 열고 계속내릴 것인지 지켜보다(본다고 알지도 못하지만...) 결국 굵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옥상올라가 빨래를 다시 걷어왔습니다. 내리기 시...  
327 밤이 무서워요ㅡ.ㅜ 8
가족들婆娑(파사)
2004-10-18
밤만 되면 우범지역으로 변하는 우리 집... 가족 모두 경계태세를 취하고는 이리 저리 곁눈질 하기 바쁘죠. 잠도 푹 자지 못하고 몇 번씩 눈을 뜨게 만드는 그 넘... 그 넘 때문입니다. 모.기.란 이름을 가진 그 넘... 여름데도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어째...  
326 영어 시험 보러 갑니다~ 9
ristia
2004-10-17
준비하던 시험에서 며칠전에 똑!! 떨어져버린 ristia ^^ 오늘은 영어 시험 보러 갑니다. 이제껏 텝스니, 토익이니 하는 거랑은 거리 먼 곳에 살았는데... 이젠 피해갈 수 없나봅니다. 어제,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나오더군요. 어차피 이번회...  
325 봄이 되면 6
가족들뽀송맘
2004-10-16
이사를 가야 할 거 같은데 문제는 저도 남편도 그걸 원치 않는다는 거죠. 원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저희 어머님 뿐. 봄에 이사를 가게 되면 형편상 저 혼자 그 모든 정리를 해야 할 거 같은데,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로 내내 혼자이신 어머님은 그 일이 우습...  
324 말~달리자~~ 6
가족들수미
2004-10-16
내일 면사무소에서 주최하는 마라톤 달리기가 열립니다...고등학교때도 학교에서 선생님이 추천해서 한번 했었는데.. 그때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우왕좌왕 했던 기억도.. 출발선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시끌벅적 해서 출발 신호도 못듣고 옆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