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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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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77 과외 다녀와서... 5
ristia
2004-10-29
과외 다녀왔어요. 오늘 가서 두시간 내내~ 해 준 것은... 중 1 생물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수행평가였어요. -.-^ 평소에도 가끔 수행평가 도와달라고 하긴 했지만, 오늘은 심하네요. 얘는 피곤한지 완전히 뻗어 있고, 저 혼자서 이것저것 손 대서 했답니다....  
376 뭔 날인지........ 5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0-28
-현대의 할로윈 축하 행사는 Samhain 이라고 불리는 고대 켈트족이 죽은 자들을 위해 벌인 불 축제에서 유래된 것이다.- 유래를 보면 그리 마음에 드는 행사는 아닌데 학원에 있다보니 올해도 또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어제는 과자와 사탕을 사 왔고 선생님...  
375 아래글에 이어^^ 7 file
가족들경아꺼
2004-10-28
자꾸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용^^ 오렌지색옷이 한희가 염색한 옷이랍니다  
374 구경 많이 하세요^^ 5 file
가족들경아꺼
2004-10-28
오늘 염색놀이를 열심히 공부한 한희랍니다 빨래를 하는것 처럼 열심히 하네요 엄마를 찾지도 않고 선생님이 조금 도와주셨습니다 오렌지색으로 염색한게 한희옷입니다 지금 말리고 있어요^^  
373 시경부인님 음악 추천해도 되요? 7
가족들수미
2004-10-28
오랜만에 피시방 들렀습니다.. 오늘도 음악선물 무지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옆에서 자꾸 나가자고 재촉을 하네요..(으휴 웬쑤~) after rain의 사랑하지 말것을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넘 좋아요... 저쪽에선 김현정노래 듣는거 같은데... 혼자한 사랑. 되...  
372 시샘만 많은 제가요 8
가족들청개구리
2004-10-28
저희집에는 컴이없어 도서관 자료실을 애용하는 불쌍한 청개구리가 오늘은 돌상차리는 인척집에놀러와서 이시간에 글을올리는 감격을 맛보고있어요 ~~ 놀러오셨다는 글을 시작으로 죽~읽다가 야근하신다는 글을 읽고 서둘러 저도써봅니다. 독수리타법인 관계로...  
371 아이고... 민망해서리...;;(댓글에 대해) 4
작가님Miney
2004-10-28
게으름 마모, 이제 목록이 좀 길어가니 글 초반부의 댓글 숫자는 돌아보질 않았더랍니다. ㅠㅠ 오늘 갑자기 그냥 생각이 나서 가봤더니 9, 10월 동안 댓글이 몇 개 달렸지 뭡니까;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써주신 댓글에 답글을 이제야 달아서 ...  
370 땡겨요~ 6
가족들등펴!!새우~
2004-10-27
살이 찌려 그러는지 자꾸 먹을 게 땡겨요.. 점심먹고 돌아서자 마자 또 뭔가가 먹고 싶어지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땡겨요.. 콩나물국밥에 잘 익은 깍두기가 아른아른 매콤한 짬뽕국물도 마시고 싶고 잘 우러난 오뎅 국물에 막 구워낸 붕어빵...  
369 머리모양이...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27
아무래도 같은 미용실인거 같죠? 넘 웃겨서 퍼왔습니다....ㅋㅋㅋ  
368 비디오 본날 6
가족들수미
2004-10-27
오랜만에 비디오 한편 때릴려구.. 정작 무서워 하면서도 공포 매니아인 저는 알포인트라는 감우성이 나오는 공포 영화를 빌렸습니다.. 내용은 ..배트남전쟁인가 하는 곳으로 갔다가 죽은 아니 죽었다고 믿었던 군인들중 한명에게서 도와달라는 무선이 기지로 ...  
367 분유 샀어요~ 6
ristia
2004-10-27
뭐...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 날이 추워지니까, 차가운 우유는 마시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탈지분유 한 봉지 장만했습니다. 가루 듬뿍~ 넣고, 설탕 넣고 타서 마시니까 상당히!! 맛있네요. >.< 근데, 뜨거운 물을 부었더니... 단백질이 응고되어 버렸...  
366 넘 이른가????????? 9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0-26
한해를 시작할 땐 계획도 세우고 꿈도 키웠었는데 이제 이 한해도 다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흔히들 이제 올 한해도 마무리들 잘 하시라고 말들 하지만 전 이쯤에서내년의 계획을 서서히 세워 준비해 봄은 어떨런지. 그리해서 조금은 준비...  
365 지금 꿈집에... 10
가족들이쁜아씨
2004-10-26
요즘 시아버님이 많이 편찮아서 뜸 했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네요^^ 꿈집의 책들은 언제나 나오나요??? 아무리 기다리고 있어도 새소식이 없어서 궁금한 맘으로 글 한번 올리고 나갑니다 시댁일이 해결될때까지는 뜸하겠지만 (여긴 물론 강퇴는 없다는 말만...  
364 저 돌아왔어요~~~ 7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10-26
긴 여행을 했거든요.. 늦바람이 들어서,, 40일 배낭여행을 ~ㅋ 어제 저녘에 도착해서 아직 서울이예요.. 지금 이러고 있는 이유는... 시차 적응을 못해서가 아니라 낮에는 종영한 "애정의 조건" 마지막회 까지 (식음을 전폐하고 ^^) 다 보구,, 요즘 하는 드라...  
363 야근중!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26
으아~~정말 돌겠어요. 낼까지 감사자료 마감인데, 마지막 수정본다는 교수님 손에서 파일이 안넘어오고 있어요. 학교 사무실에서 지금 대기중입니다. 빨리 할 생각은 안하고, 배고프다고 통닭을 시켜 달라네요.쩝~~ 수요일은 9시, 목요일은 11시, 금요일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