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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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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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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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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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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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 | 2004-10-22 |
오늘은 제가 세상에 태어난 날이랍니다. 새벽에 자축하는 의미로 마신 맥주 한캔으로 알딸딸한 상태로 잠이 들어 일어나 보니 벌써 하루의 반이 지나갔어요. 조금은 아쉽네요. 지난 주말 친한 친구들과 동해의 "정동진"에 가서 해돋이도 보고 돌아오는 길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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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밥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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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4-10-22 |
어제 심부름으로 우체국 들렀다가.. 마트를 들러서 김밥재료를 샀습니다... 걷다가 뜬금없이 김밥이 먹고 싶어 살까하다... 만들어 먹자 했습니다... 솜씨가 제로인지라...부엌만 난장판이..- - 몇시간 걸린 끝에 드디어 완성을 했는데... 제딴엔 잘 만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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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은 집에서 해먹어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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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 2004-10-21 |
오늘 저녁엔 신 김치도 많고해서 만두를 빚어먹었어요. 만두소 준비하는것보담 반죽하는게 더 힘들었어요...(어깨야~ ㅡㅡ) 작게 만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배도 고프고해서 주먹보다 더 크게 왕 만두를 만들었답니다. 제가 엄청 배가 큰데도 4개먹으니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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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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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21 |
이혼의 조건 연재판 보다가!! 과감하게 컴을 끈 것 까지는 좋았어요. 배가 고프더라구요? 빵을 살짝 데웠죠. 먹으면서까지 셤 공부하기는 싫었기에... 연록흔을 집었습니다. 그리고... 뒷 일은 님들이 상상하시는 대로입니다. ㅠ.ㅠ 결국 나머지를 보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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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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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0-21 |
전 방금 학교에서 피자를 시켜먹었어요..^^ 배불러라~~ 교육부 평가자료를 작성해야해서...한쪽에선 교수님들이 회의를 하고 계시고, 저희는 수정본이 올라오는 족족 서류를 작성하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에휴~~ 30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수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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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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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0-21 |
아~~ 너무 추워용. 몇일전에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좀 맞았는데 그래서 인가? 계속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좋네요. 썩 불편할 정도는 아닌데.... 따땃한 오뎅 국물이 생각이 나서 넘 맛나겠죠? 오뎅은 부산오뎅이 최곤데. 다른 지방껀 절대 못 먹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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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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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10-20 |
구민이가 글쎄 구민이가 한글 창을 열어놓고, 딴짓을 하는데 컴 책상 밑으로 슬그머니 가더니 전원 코드를 건드린겁니다. 컴 하나 연결하려면 워낙에 코드가 많잖아요. 게다가 컴 두대에 팩스까지 연결되어 있으니 당근 문어발식 코드에 주선을 연결해 놓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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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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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0-20 |
내일이 셤입니다. 것두 전공 중간고사. 근데, 왜 전 이렇게 편안하기만 한 걸까요? 아직 1회독(?)도 안 한 상태인데 말이죠. 으흠... 이상해... 추. 시험때만 되면, 더 재밌어지는 로설~~ 이지환님의 '이혼의 조건' 연재판을 구했답니다. 어찌나 재밌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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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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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as | 2004-10-20 |
아,,,,안녕하세요? (떠..떨리는군..-_-) 그동안 아주아주 굉장히 중요한 일 때문에 속세의 모든 인연을 끊으려-실제로 거의 끊었던-노력하던 칼라스입니다=_= 후후..그래요, 머 너무너무 간만에 글을 남기는데 누가 저를 기억해 주실까마는 그래도 석류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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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좀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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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4-10-20 |
동생의 야간수업이 9시까지 있는데 11시가 넘도록 집에 귀가하지 않는겁니다...폰두 없구 친구들 전화 번호도 모르고(누나 맞습니까?저..) 무작정 엄마랑 기다리는데..뉴스에서 청와대 ..어쩌구 정치인 어쩌구 나오더군요.. ...청와대?! 그랬습니다 동생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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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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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0-20 |
이미 유부녀가 된 저의 친구들은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선 뭐든 하나만 보라고 합니다. 아직도 여러개를 붙잡고 있는 저에게 자기들끼리 "니는 시집가기 텃다" 이렇게 얘기들하고 있죠. 정녕 한가지만 보고 시집을 가야 한단 말입니까! 그래도 전 왕자님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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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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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4-10-20 |
얘들이 이러고 침대에서 같이 잡니다. 가끔 샘이나서 양말을 뭉쳐 던지는데 며칠전에는 탱이 머리에 정통으로 맞아서 좀 미안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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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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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4-10-20 |
금요일 신경치료 끝나고 스타벅스에 들려서 스트로베리 프라파치노를 마시고 약을 먹고 나오다보니... 옆집 레스토랑 이름이 넘 웃겨서 찍었습니다. 브라질의 음식을 하는 브라질리안 레스토랑인데요.. 한국식으로 하면... 아시죠? ㅋ 쓸데없는게 웃기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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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엔 신경치료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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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4-10-20 |
3달동안 미루고 미뤄오던 이 신경치료. 마취주사가 싫어서.. 으... 2시간 반 수술뒤, 제 입술입니다. 웃겼던건 부어보이는 쪽이 정상이고, 그 반대가 마취된쪽 입술이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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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허비 사촌 결혼식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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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4-10-20 |
왜일케 잘 나온 사진이 없는건지... 딱 하나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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