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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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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8 비디오 본날 6
가족들수미
2004-10-27
오랜만에 비디오 한편 때릴려구.. 정작 무서워 하면서도 공포 매니아인 저는 알포인트라는 감우성이 나오는 공포 영화를 빌렸습니다.. 내용은 ..배트남전쟁인가 하는 곳으로 갔다가 죽은 아니 죽었다고 믿었던 군인들중 한명에게서 도와달라는 무선이 기지로 ...  
367 분유 샀어요~ 6
ristia
2004-10-27
뭐...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 날이 추워지니까, 차가운 우유는 마시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탈지분유 한 봉지 장만했습니다. 가루 듬뿍~ 넣고, 설탕 넣고 타서 마시니까 상당히!! 맛있네요. >.< 근데, 뜨거운 물을 부었더니... 단백질이 응고되어 버렸...  
366 넘 이른가????????? 9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0-26
한해를 시작할 땐 계획도 세우고 꿈도 키웠었는데 이제 이 한해도 다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흔히들 이제 올 한해도 마무리들 잘 하시라고 말들 하지만 전 이쯤에서내년의 계획을 서서히 세워 준비해 봄은 어떨런지. 그리해서 조금은 준비...  
365 지금 꿈집에... 10
가족들이쁜아씨
2004-10-26
요즘 시아버님이 많이 편찮아서 뜸 했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네요^^ 꿈집의 책들은 언제나 나오나요??? 아무리 기다리고 있어도 새소식이 없어서 궁금한 맘으로 글 한번 올리고 나갑니다 시댁일이 해결될때까지는 뜸하겠지만 (여긴 물론 강퇴는 없다는 말만...  
364 저 돌아왔어요~~~ 7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10-26
긴 여행을 했거든요.. 늦바람이 들어서,, 40일 배낭여행을 ~ㅋ 어제 저녘에 도착해서 아직 서울이예요.. 지금 이러고 있는 이유는... 시차 적응을 못해서가 아니라 낮에는 종영한 "애정의 조건" 마지막회 까지 (식음을 전폐하고 ^^) 다 보구,, 요즘 하는 드라...  
363 야근중!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26
으아~~정말 돌겠어요. 낼까지 감사자료 마감인데, 마지막 수정본다는 교수님 손에서 파일이 안넘어오고 있어요. 학교 사무실에서 지금 대기중입니다. 빨리 할 생각은 안하고, 배고프다고 통닭을 시켜 달라네요.쩝~~ 수요일은 9시, 목요일은 11시, 금요일은 새...  
362 지금 꿈집에--- 6
작가님더피용
2004-10-25
나 혼자만 접속해있다. 정녕 나만 할일이 없는 사람인겨?  
361 에잇.. 나두 먹는 얘기 해야쥐...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0-25
저도 주말에 모처럼 오빠네랑 함께 외출해서 닭요리도 먹고 코에 새바람도 쐬어 주고 왔습니다. 오홍홍홍...^-----^ 맛나더냐구요, 아힝~ 알믄서.... 주물럭이랑 삶은 닭을 먹고 있는 동안, 닭집이라서 그런걸까요(유머~^^;) 말로만 듣던 닭살 커플을 보았습...  
360 제사 지냈습니다 3
가족들수미
2004-10-25
오늘의 일기 제목 제사 지냄.. 날씨 비가 왔음..추웠음.. 밤 늦게 까지 엄마와 둘이서 제사상을 차렸다. 전 뒤집으며 한입..엄마 눈치 한번 보고(-- )( __) 나물 무치며..한입...또다시엄마 눈치 한번 엄마의 폭풍설한 보다 더 매서운 눈초리 한번 먹구...그래...  
359 마스카 완결. 8
ristia
2004-10-24
장장 3년(?)을 끌어오던 마스카가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어제 12권을 빌려다 봤더랬습니다. 제 감상은... 기대치엔 미치지 못한다는 거죠. 이야기가 너무 엉성해져버렸네요. 그림체도 많이 변했고... 그림이야 변할 수 있는거지만, 등장인물들끼리 구별이 안...  
358 꼬마 가란이와 남준이 ^^ 8 file
작가님더피용
2004-10-24
이 녀석들 나올때마다 참말로 이쁩니다.  
357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 7
가족들루나
2004-10-24
분녀네 선물가게 라는 만화여요. 여자주인공이름이 분녀랍니다... 친구는 이름이 촌스럽다고 볼때마다 웃는데 저는 넘 좋아요..(더 촌스런 내이름도 있는데요,뭘...) 할머니가 물려주신 골동품 선물가게를 운영하는데 물건들에 영혼이랄까? 자의식이 있어서 사...  
356 우리 영화 "친구"가... 4
가족들sarah
2004-10-23
오늘 주말이라 미국에 사는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 미국 비디오 대여점에 갔는데 15살 조카가 한국 영화인 "친구"가 있는걸 발견 했대요. 제 동생이 "친구"가 재미있냐고 물어 보더군요. 한국에서는 꽤 인기있던 영화라고 얘길 했더니 다음번 비디오 대여점...  
355 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 8
ristia
2004-10-22
가스비도 자꾸 오르는데... 왜 이리 추워지는 걸까요. ㅠ.ㅠ 자취하는 ristia인지라, 난방비에 은근히 민감해요. 외풍이 세서인지, 혼자사는 자취방에 겨울이면 난방비가 6만원씩 나온다니까요. -.-^ 그래도 바람이 차지길래... 올해 장만한 롱 바바리를 입었...  
354 ☆ 탄생석과 별자리는 ☆ 10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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