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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3 우울모드 5
가족들수미
2004-11-01
제 바로 밑에 동생이 고3인데 인천으로 실습을 어제 나갔습니다... 어리디 어리기만 할 줄 알았던 동생이 이제 사회로 나가다니.. ㅜ ㅜ 저도 고3에 나가서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걱정도 되고..맘이 편칠않네요.. 출가한 언니빼구 부모님과 막내가 있는데......  
382 안녕하세요^^ 5
가족들poppy
2004-11-01
어느님이 알려주셔서 홈을 알게되었네요. 한수영님과 최은영님 무지 좋아해요. 와보니 다른작가님도 계시는군요. 이제막 가입하고 인사드려요. 막상 가입인사 쓰려니 쑥스럽네요^^ 이곳저곳 행복한 마음으로 둘러보면서 자주 인사드릴께요.  
381 반갑습니다- 8
가족들비슈누
2004-10-31
흘러흘러-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아직 어디에 어떤 재미난 것이 숨어있는지 잘 몰라요. 혹시 홈 이용시 꼭 기억해야 할 규칙 같은 거 있나요? 공지방이 어딘지 못 찾았거든요. ^^ 앞으로, 자주 뵐게요-  
380 오늘 처음 가입인사....... 8
가족들여왕개미
2004-10-31
개인적으로 한수영님의 연록흔과 최은영님의 수수께끼풀기를 무지 무지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렇게 한 홈에 계시다는걸 오늘 첨 알았답니다. 아 좋아하는 작가분들을 한꺼번에 만날수 있다니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올께요. 그리고 홈 식구분들 모두도 반갑습니다...  
379 올만에 명동 나갔어요 7
ristia
2004-10-30
오랜만에 명동 다녀왔어요. 뒤늦게 슈퍼스타 감사용을 봤답니다. 그냥 본 영화였는데... 올만에 대박이었어요. 영화 자체도 감동적이었고, 이범수의 연기도 좋았고... 왕 감동 먹었어요. 웰메이드 영화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더랬습니다....  
378 시골가요~ 10
작가님더피용
2004-10-30
작년 설날에도 못갔고, 이번 추석때도 못갔고, 엄마 생신때도 못갔는데... 오늘은 가요. 보라가 학교 끝나고 오자마자 바로 출발할 예정. 그래서 어젯밤에 미리미리 숙제꺼리도 시켰는데 오늘은 무슨 숙제를 얼만큼 받아 올지 모르겠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377 과외 다녀와서... 5
ristia
2004-10-29
과외 다녀왔어요. 오늘 가서 두시간 내내~ 해 준 것은... 중 1 생물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수행평가였어요. -.-^ 평소에도 가끔 수행평가 도와달라고 하긴 했지만, 오늘은 심하네요. 얘는 피곤한지 완전히 뻗어 있고, 저 혼자서 이것저것 손 대서 했답니다....  
376 뭔 날인지........ 5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0-28
-현대의 할로윈 축하 행사는 Samhain 이라고 불리는 고대 켈트족이 죽은 자들을 위해 벌인 불 축제에서 유래된 것이다.- 유래를 보면 그리 마음에 드는 행사는 아닌데 학원에 있다보니 올해도 또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어제는 과자와 사탕을 사 왔고 선생님...  
375 아래글에 이어^^ 7 file
가족들경아꺼
2004-10-28
자꾸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용^^ 오렌지색옷이 한희가 염색한 옷이랍니다  
374 구경 많이 하세요^^ 5 file
가족들경아꺼
2004-10-28
오늘 염색놀이를 열심히 공부한 한희랍니다 빨래를 하는것 처럼 열심히 하네요 엄마를 찾지도 않고 선생님이 조금 도와주셨습니다 오렌지색으로 염색한게 한희옷입니다 지금 말리고 있어요^^  
373 시경부인님 음악 추천해도 되요? 7
가족들수미
2004-10-28
오랜만에 피시방 들렀습니다.. 오늘도 음악선물 무지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옆에서 자꾸 나가자고 재촉을 하네요..(으휴 웬쑤~) after rain의 사랑하지 말것을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넘 좋아요... 저쪽에선 김현정노래 듣는거 같은데... 혼자한 사랑. 되...  
372 시샘만 많은 제가요 8
가족들청개구리
2004-10-28
저희집에는 컴이없어 도서관 자료실을 애용하는 불쌍한 청개구리가 오늘은 돌상차리는 인척집에놀러와서 이시간에 글을올리는 감격을 맛보고있어요 ~~ 놀러오셨다는 글을 시작으로 죽~읽다가 야근하신다는 글을 읽고 서둘러 저도써봅니다. 독수리타법인 관계로...  
371 아이고... 민망해서리...;;(댓글에 대해) 4
작가님Miney
2004-10-28
게으름 마모, 이제 목록이 좀 길어가니 글 초반부의 댓글 숫자는 돌아보질 않았더랍니다. ㅠㅠ 오늘 갑자기 그냥 생각이 나서 가봤더니 9, 10월 동안 댓글이 몇 개 달렸지 뭡니까;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써주신 댓글에 답글을 이제야 달아서 ...  
370 땡겨요~ 6
가족들등펴!!새우~
2004-10-27
살이 찌려 그러는지 자꾸 먹을 게 땡겨요.. 점심먹고 돌아서자 마자 또 뭔가가 먹고 싶어지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땡겨요.. 콩나물국밥에 잘 익은 깍두기가 아른아른 매콤한 짬뽕국물도 마시고 싶고 잘 우러난 오뎅 국물에 막 구워낸 붕어빵...  
369 머리모양이...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27
아무래도 같은 미용실인거 같죠? 넘 웃겨서 퍼왔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