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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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98 인사드립니다...^^ 7
가족들까비
2004-11-04
이곳을 알게 된지..몇일 되었어요... 제가 궁금타 여겼던..작가님께서 계시다는 소식에.. 덜컥 가입부터 했는데... 소문난..컴맹인지라..이곳을 찾지를 못했답니다^^;;; 오늘에서야..이야기 터을 발견!!했다는... 그래서 이렇게 늦은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397 교통사고..... 8
가족들이쁜아씨
2004-11-04
1일 저녁에 시댁에서 올라오다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났답니다 ㅠ.ㅠ 차는 거의 폐차수준이지만 울 신랑 하나도 다치지 않고 저만 (조수석으로 트럭하고 부딪쳤으니까...) 조금 다쳤네요 ㅠ.ㅠ 사진상 아무 이상없지만 으~~~~ 온몸이 아프답니다 입원해서 ...  
396 너무 화가나요!!! 7
가족들남혜정
2004-11-04
계속 기다리다 교육신청을 해서 오늘 교육을 받는 날입니다. 저희 사무실직원이 세무사님을 제외하고 일곱명입니다. 요새 무역업체가 많이 늘다보니 수출입회계가 중요해져서 그 교육신청을 막내한명하고 사무장님하고 사무실에 남는걸로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395 갑자기 우울모드2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4
제 학교 컴터가 이틀전부터 자꾸 뻑 나는거예요. 오늘 학교 헬프데스크에서 다녀가셨는데, 포맷을 해야 할 지경이라네요. 얼마전에 새로 받은 LCD모니터에 최고사양의 컴터인데...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을 하네요. 오전에 부랴부랴 C드라이브에 문서와 잡다한...  
394 더피용님, 질문이 있는데요 1
가족들nslee
2004-11-04
이번에 출간하신 ' 오래된 거짓말 ' 은 러비더비에서만 볼수 있나요 ? 제가 한국이 아니라서 신용카드 결제에서 해외카드가 되어야 하거든요. 게다가 거의 컴맹이라서 러비더비는 들어가 봤는데, 책을 보기가 까다로와서요... 전 북피아를 선호하는데, 혹시 북...  
393 한수영 작가님 방가 방가...^.^ 5
가족들생이
2004-11-03
정말 오랫만에 컴을 하는군요... 학교를 다니면서컴 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디 낼 학교 체육대회라서 오늘 하루 종일 할수있습니다. 행복시작이죠,,,ㅋㅋ 학교 컴은 맥이여서 인터넷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글구 집에 와두 동생에게 밀려서 컴 구경두 못하구요.....  
392 이렇게 한심할 수가~~ 6
가족들플로라
2004-11-03
안녕하세요? 여기 대구는 쌀쌀한 겨울 바람이 붑니다.. 춥다고 오리털 파카와 겨울바지를 입었는데 좀 오버했네요.~~ 한심한 사람은 플로라의 남동생입니다.. 남동생이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고 올해 안으로 결혼한답니다.. 방학하기 전에 어서 해서 결혼 경조...  
391 이정재가 울 학교에...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3
영화 '태풍' 촬영때문에 이정재가 울 학교에 왔어요. 좀전에 심부름으로 교내농협을 갔는데, 차가 엄청 많고 사람이 엄청 많은 거예요. 뭔가 싶어 봤더니 한 귀퉁이에 소위 인기 연예인들이 탄다는 밴이 딱 서있더라구요. 유명한 사람이 왔나보다 하고 인파를 ...  
390 감기 조심하세요~ 5
ristia
2004-11-03
어제 비 이후로 기온이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 죙일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사람 헷갈리게 하더니 말이죠. 환기 시킨다고 창문 열었는데, 공기가 싸~해요. ( 오늘은 저번주에 장만한 터틀넥 스웨터를 입어도 좋을 것 같네요. ^^ )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에...  
389 호상(好喪) 8
가족들sarah
2004-11-03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워낙 연세가 많으셔서 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얼굴도 못 뵈었어요. 멀리 떨어져 살아 자주 뵙지도 못했는데... 흑흑... 남들은 94세에 돌아가신 걸 호상이라 하지만 전 엄마가 걱정이 되네요. 저희...  
388 기다림.. 5
가족들수미
2004-11-02
지금까지 잘 견뎠다 생각했는데.. 꿈집 앞에 한수영님의 새소식 백단전설 보구 또 기다림의 꽈리트기 도졌습니다.. 이제 당분간 새소식 코너에선 눈 딱감고 얼른 놀이터로 도망치렵니다..... ^^  
387 더피용님의 이북 8
가족들이쁜아씨
2004-11-02
더피용님 이북이 단발에 소개글에 나와있네요 오래된 거짓말 출간을 축하드려요^^  
386 후두둑 후두둑! 5
가족들콩순이
2004-11-01
겨울비가 참 처량하게도 내리네요.,, 방금 전에 끝난 한국시리즈를 가슴조리며 본 후라서 더욱더 이 비가 가슴을 시리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보셨죠? 현대 우승! 해설자는 이번 한국시리즈가 역사에 남을 명승부였다느니, 혈전이다느니, 진 팀이나 이긴팀 없이...  
385 갑자기 우울모드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1
원래 공무원들은 11월 부터 2월까지 동절기 기간동안 5시에 퇴근을 하거든요. 근데 올해 부터는 토요일 격주 휴무제가 시행되면서 동절기 5시 퇴근이 없어져 버렸다네요.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1시간이 진짜 엄청난 차이가 있거든요. 5시 퇴...  
384 엄청 막히는... 귀가길 ㅠ.ㅠ 9
작가님더피용
2004-11-01
집에 왔습니다. 어제 오후 4시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깐 밤 10시인거 있죠. 차 안에서 아이들은 몸부림을 치고, 고속도로에서 차는 거의 정차해있고... 명절때도 이렇게 막히지 않았었던것 같은데... 휴게실 마다 사람들은 꽉꽉 차있어요. 결국 집에 오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