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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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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422 잠잠함을 깬다....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2
오늘은 우째 우리 꿈집이 조용하네요.. 이야기터 게시판에 새로운 글이 적어도 하루에 다섯개는 올라오길 기원하며, 우리 식구들께 드립니다. 잠깐 들러 주시는 분들도 자취 남겨주셔용^^ 저 아기가 골치 아프지 않게 해주자구요....아자아자 화이팅! 오늘 하...  
421 로또로 행복하기 6
가족들직녀
2004-11-12
전 2주에 한번정도 로또를 삽니다.. 글구 절대 번호를 맞춰보지 않습니다 한달정도를 가지구있어요.(모 겔른탓도있어요) 한달이지나면 그때쯤쳐다보고...음..꽝이군 한답니다.. 큰돈 안들이는 나만의 행복해지기입니다... 한달은 행복하거든요...맞으면 모하고...  
420 For you 9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11
빼빼로 빼빼로 빼빼로 빼빼로 ~ 이제 수거하러 갑니다  
419 빼빼로 데이... 8 file
작가님Miney
2004-11-11
벌써 오늘이 되었군요. 빼빼로 데이... 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큰넘한테서 남자친구에게 주려는 걸 하나 뺏어 먹었습니다. 오늘 친구들한테 하나라도 받아오면 그것도 뺏어 먹을 작정입니다. 쿡쿡쿡... 미안하지 않느냐구요? ^^; 전혀 안 미안합니다. ...  
418 엘리베이터 앞에서 치한을 만나다!--;;;;;; 11
가족들체리
2004-11-10
오늘 퇴근길 집 앞에서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했답니다-.- 제가 집에 들어가려고 아파트 입구에서 보안키를 누르는데 제 뒤에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뚱뚱한 남학생이 한명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우리 라인에 사는 앤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  
417 비오는 수요일에... 8 file
가족들등펴!!새우~
2004-11-10
왜!! 빨간장미를 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라디오에서 '수요일엔 빨간장미를'을 듣다 생각난 김에 올려보아요.. 전주에는 비가 많이 와요.. 가을비일까요 겨울비일까요??  
416 이시대에 필요한 약..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0
'우루루'가 몹시도 필요합니다. 저에겐 이 시대 최고의 약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점심들 드셨나요? 전, 순대국밥 한그릇 뚝딱하고 와서 배 두드리며 컴터 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잠까지 올라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는거 아시죠? 부산에서 시경부인이...  
415 날씨 꿀꿀 기억속으로~ 7 file
가족들석류
2004-11-10
날씨가 꿀꿀.. 비도 오고 시커멓고.. 괜히 혼자 감상에 젖어봅니다. 저의 비키니입은 모습을 감상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ㅋㅋ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ㅋㅋㅋ 그 밑에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괜히 폼잡아본 사진입니다.  
414 기분좋은 밤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9
퇴근을 해서 집에 오니 제가 너무나 이뻐하고 싸랑하는 사람에게서 소포가 와있었어요. 그 안엔 핑크색과 자주색의 줄무늬가 있는 이쁜 스웨터와 목도리가 들어있었구요. 지금 넘 기분이 좋아요. ^0^ 까악~~~ 바쁘고 신경쓸일이 많을텐데, 제 생일선물까지나 ...  
413 사랑 밥을 그대에게♡♡♡♡♡ 5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09
사랑밥을 꿈집의 모든이들에게 날려 드립니다 (제가 찾던 사랑밥은 이것이 아닌데 당춰 어디 있는지 못 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이거라도 날립니다 혹시 싸이월드미니홈피에서 초코렛과 빵을 이용한 사랑문구를 보신분이나 갖고계신분 올려주세요 제가 찾...  
412 하늘로 걸어가기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9
친구가 뉴욕에 사는데, 록펠러 센터에 'Walking to the Sky'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하길래 넘 멋져서 찍은 사진이래요. 멋지죠? 저도 저 사람들과 같이 걸을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친구의 홈피를 볼때마다 좋은 곳에 사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시원한 느...  
411 좋은 꿈 꾸세요 5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08
넘 조용한 이 시간 다들 뭘 하시나요 전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 뵙죠..... 사랑이 가득한 꿈길되길. 저도 꿈 꾸러갑니다  
410 - -;; 에헴.. 7
가족들수미
2004-11-08
삐까번쩍~한껏 똥폼나게.....멋드러지게 차려입고....시내를 배회했다.... (-- ) ( --) 훗~흘끔 거리며 날보는 사람들의 시선 ㅜ ㅜ ㅋㅎ 이렇게 뿌듯할수가..내인생에도 봄은 오는가... .............................. 엄마왈) " 야 가스나야 버뜩 안일나나...  
409 바바리 맨..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8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별로 따지자면, 우먼이 아니라 맨입니다. 확실히 보이시죠? 여학교 앞에 진짜 저런사람 많죠. 까약~~거리며 손가락 사이로 구경하던 생각이 막 납니다. 아! 그리운 여고시절~~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부산...  
408 감사합니다, 더피용님 2
가족들nslee
2004-11-08
러비앤이 저의 가입을 거부하더군요... 몇년의 외국생활로 한국내 신용거래 실적이 없어서인지.. 무참히 거부 되었습니다... ( ㅠ.ㅠ 저 신용불량자 아니예요, 이번에 신용카드회사에서 한도액을 두배로 높여주었을만큼 신용이 튼튼해요 ) 그냥 북피아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