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413 사랑 밥을 그대에게♡♡♡♡♡ 5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09
사랑밥을 꿈집의 모든이들에게 날려 드립니다 (제가 찾던 사랑밥은 이것이 아닌데 당춰 어디 있는지 못 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이거라도 날립니다 혹시 싸이월드미니홈피에서 초코렛과 빵을 이용한 사랑문구를 보신분이나 갖고계신분 올려주세요 제가 찾...  
412 하늘로 걸어가기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9
친구가 뉴욕에 사는데, 록펠러 센터에 'Walking to the Sky'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하길래 넘 멋져서 찍은 사진이래요. 멋지죠? 저도 저 사람들과 같이 걸을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친구의 홈피를 볼때마다 좋은 곳에 사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시원한 느...  
411 좋은 꿈 꾸세요 5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08
넘 조용한 이 시간 다들 뭘 하시나요 전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 뵙죠..... 사랑이 가득한 꿈길되길. 저도 꿈 꾸러갑니다  
410 - -;; 에헴.. 7
가족들수미
2004-11-08
삐까번쩍~한껏 똥폼나게.....멋드러지게 차려입고....시내를 배회했다.... (-- ) ( --) 훗~흘끔 거리며 날보는 사람들의 시선 ㅜ ㅜ ㅋㅎ 이렇게 뿌듯할수가..내인생에도 봄은 오는가... .............................. 엄마왈) " 야 가스나야 버뜩 안일나나...  
409 바바리 맨..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8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별로 따지자면, 우먼이 아니라 맨입니다. 확실히 보이시죠? 여학교 앞에 진짜 저런사람 많죠. 까약~~거리며 손가락 사이로 구경하던 생각이 막 납니다. 아! 그리운 여고시절~~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부산...  
408 감사합니다, 더피용님 2
가족들nslee
2004-11-08
러비앤이 저의 가입을 거부하더군요... 몇년의 외국생활로 한국내 신용거래 실적이 없어서인지.. 무참히 거부 되었습니다... ( ㅠ.ㅠ 저 신용불량자 아니예요, 이번에 신용카드회사에서 한도액을 두배로 높여주었을만큼 신용이 튼튼해요 ) 그냥 북피아에서도 ...  
407 안녕하세요~~방가와요 5
가족들직녀
2004-11-07
오늘 가입했어요~~~^^* 자주오진 못하겠지만(먹구 살아야 하는지라ㅡ,ㅡ) 종종 들러 글도읽고 글도 남길게요....감사합니다 꾸벅(__)  
406 = = Zzzz 4
가족들수미
2004-11-07
휴~어제 언니가 형부랑 내려와서 저녁늦게 까지 놀고.......... 오늘은 늦게 일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넘 과했나(?) ㅎㅎ 자꾸 눈감겨서 죽을뻔 했습니다^---^ 임신한 울 언니 배가 자꾸 불러서 뒤뚱뒤뚱~귀여웠어요 (키가 작거든요 160안될꺼예요..아마 ...  
405 안녕들 하시어요? 5
가족들청개구리
2004-11-07
청개구리가 지금 비상상태에 들었답니다 . 엄마가 편챦으셔서 양평에 다녀왔는데... 엄마가 괜챦아지시니 제가 그만 지나갔던 감기와 다시만나 버렸답니다(독한놈)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버렸는지 정신없이 지냈는데요 습관이 무섭다고, 이곳에 못들어왔더니 책...  
404 가입인사요^^ 5
가족들프레첼
2004-11-07
안녕하세요^^ 꿈 많은 소녀(?)가 꿈집에 인사를 드립니다 ㅋㅋㅋ 넘 닭살스런 멘튼거 같죠? 나이는 소녀를 훌쩍 넘었지만....아직 꿈이 많답니다. 그 중 하나가 소설을 써 보는 건데^^ 정말 꿈 같은 얘기죠? 아직 결혼을 안한 싱글이구여^^(초라한 싱글이여요...  
403 한동안 뜸했었지~^^ 4
가족들婆娑(파사)
2004-11-07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아마 지금 제가 그래선가? 알바 시작하고는 글도 잘 못 남기고 그랬네요.^^;; 초기엔 그래도 종종 들어와서 글 남기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뜸했습니다. 아침엔 일하고 일 마치고 나서 9시까지 도서관서 공부하고 오다보니 ...  
402 변덕쟁이야~ 4
가족들수미
2004-11-05
오전에 나른하고 왠지 우울모드라 꿈집에서 음악들으며............. ..코골며 퍼잤습니다 - -;;; 쓰윽 (아시죠..뭔지)닦고 일어나니 벌써 점심시간이 지나가버린거 있죠.. 잠 한번 자고 일어나니 몸에 기운이 불끈불끈 @ ----- @ ┙ 밥도 두그릇 뚝딱~~~언제 ...  
401 요즘 책걸상들은.. 6
가족들callas
2004-11-05
전 키가 작아요. 특히 앉은키는 유난히 작아요.->이게 심각하죠. 제 또래들도 왠만하면 160은 넘는데 전 160도 채 안되는 소형인간입니다. (평소 친구들이 다 건장하게 보입니다..;;) 길가는 아주머니들도 저보담 키가 크시던데..-_-;; 음..;; 평소 도서관이나...  
400 가수? 연기자? 크로스 오버 붐!!! 7 file
작가님더피용
2004-11-05
저도 그냥 한가지만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한가지라도 잘하기는 무척이나 어려운 것을...  
399 시경부인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21
가족들보키
2004-11-05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시경부인(쭈영언니)님의 생일입니다.. 항상 모든일에 열정을 갖고 있는거 다 아실꺼예요.. 얼릉 멋진 백마탄 남자가 나타나서 언니를 데리고 가주었으면 하는게 제바램입니다. 언니왈 아직 대구밖에 안왔다고 하지만 올해가 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