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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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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437 심심풀이2 7 file
가족들수미
2004-11-16
^---^ 시비거는 펭귄(?) 동물들 참 귀여워요~~~~ 수능 하루전... 날씨 풀렸으면.... 화이팅~~  
436 5초개그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6
그냥 울 친구 홈피에 있길래 퍼왔습니다. 사실인것 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김남주는 자신을 잘 알고 있는듯. 정다빈은 죽어도 수술 안했다고 한다던데..그 높고 퉁퉁부은 콧대를 두고.. 울 엄니가 이 얘길 듣더니만 "그람 방송할때마다 어디서 뚜들겨 맞고...  
435 힘차게 한 주 시작하세요~ 6
가족들석류
2004-11-15
아침에 레이디를 뒷마당에 내 보내고 조금 더 자려고 비비적 거리고 있는데 들려오는 레이디의 낑낑대는 소리... 잠이 덜깬 부시시한 얼굴로 부엌에 나갔더니만, 저 멀리 레이디가 창문으로 보이네요. 뒷집 마당에 사슴이 몇마리 들어왓더군요. 머.. 작년에도 ...  
434 흥분하신 선생님... 10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5
에~~수능도 가까와 지고 해서.. 오늘은 시험문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느 학교 도덕 시험지 문제랍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제를 내시다가 선생님이 극도로 흥분하셨나봐요..ㅋㅋㅋ 이거 읽고 마니 웃었는데 웃기죠? 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거...  
433 플러스군 외 수능시험 보시는 가족분들께... 11
가족들등펴!!새우~
2004-11-15
꿈집에 플러스님 말고 다른 수험생분이 계시는 지....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특히 건강에 주의하셔서 최상의 상태에서 시험 잘 보시길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  
432 루미쿠브에 빠진 울 엄니^^ 5
가족들婆娑(파사)
2004-11-14
제가 동생을 따라 간 보드겜방에서 하게 된 루미쿠브... 그게 꽤 재미있더라구요. 하고 집에 왔는데 눈에서 아른아른... 누가 샀다는 얘길 들으니 부러웠지만 그 당시 제가 알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431 심심풀이 6 file
가족들수미
2004-11-14
심심하다 아~무지 심심하다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었다.... 자고 먹고 또 자고....이러다 살찌는거 아닌지- -;; 우하함~~~~~~심심하당~~~  
430 이쁜데... 무섭다? 9 file
가족들수미
2004-11-14
관절인형보구 깜짝놀랐었더랬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과 똑같이 만들수 있는지.. 신기했지만 왠지 섬뜩한..... 이쁜데 무서워 보이는거 있져 ㅜㅜ  
429 얼어죽을 뻔 한 답사... 7
ristia
2004-11-14
오늘 지리답사 다녀왔어요. 주제는 참 좋았죠. 한강 중하류 지역에 나타나는 옛 한강의 모습. 유로 변경한 흔적, 하중도, 하적도 등등~ 이랑 피수대, 자연제방 등등을 보고 왔답니다. 문제는 오늘 날씨... 강바람에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 지금 기절하기 ...  
428 어제 전...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1-13
어제 제가 잠깐 안보였더랬는데 혹 아시려나요.. 오전내내는 아파트가 정전되서는 전기가 올려고 통 생각을 안해서 속절없이 기다리는데 날은 무지 춥고 몸도 찌뿌드 한게 감기약 먹고 나니 '스타야~ 이리와.. 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스타야~ 이리와~~~' 하...  
427 Ristia의 컴백입니다!! 6
ristia
2004-11-12
굉~ 장히 오랜만에 온 것 같죠? (누구냐구요? 퍼억!!) 그 동안... 무쟈게 슬픈(?) 사연이 있었답니다. 바로... 제 컴의 메인보드가 나간 것이지요 -.-^ (어떻게 하면 메인보드가 나가냐구요? 저도 몰라요... ㅠ.ㅠ) 메인보드만 떼내서 AS 보냈었는데, 그게 오...  
426 올챙이송~ 7 file
가족들등펴!!새우~
2004-11-12
식구들 다 자는 야밤에 이거 보고 크게 웃지는 못하고 흐흐흐 괴기스럽게 웃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친구하고 한잔하기루 했는데 오랫만에 마시는 거라 그런지... 흐흐흐~ 벌써부터 한잔 한것 처럼 기분좋네요... 바람 많이 부는 것 같은데 날아가지 않게 조...  
425 ㅇㅎㅎㅎㅎㅎ 6 file
가족들수미
2004-11-12
요즘 만화에서 야오이가 인기이다.... 눈살을 찌푸리게도 하지만..미남둘이 있으면?..... 분위기가 확~ 얼굴 빨개진다...ㅡ///ㅡ;;; 옆에서 친구가... "너 이런애 였어? " 어떠랴........좋은걸...  
424 친절한 마음 가집시다~ 7
가족들수미
2004-11-12
요즘 제 막내남동생과 친해진 여자친구가 있는데 .. 아 글씨 그놈이 어제 지 누나한텐 겨우 빼빼로 하나 툭 던져주고..쌀쌀맞게 먹어라~ 하더니만 그 친구한텐..... 땝따 크고 맛좋아보이는 빼빼로를 (거기다 포장은 하트모양에 가관..;;) 저보구 우체국에가서...  
423 좋은 글이 고픈 요즘... 5
가족들이쁜아씨
2004-11-12
요즘 책들은 많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맘에 드는 책 찾기는 힘들더군요 더피용님과 탱보리님 글 기다리다 올 한해가 갈것 같은 생각이^^ 요즘 탱보리님은 건강이 안좋은가 일기도 통 없더라구요 넘 기다리고 있으니 지치기 전에 두분 화이팅 해서 책좀 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