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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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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428 어제 전...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1-13
어제 제가 잠깐 안보였더랬는데 혹 아시려나요.. 오전내내는 아파트가 정전되서는 전기가 올려고 통 생각을 안해서 속절없이 기다리는데 날은 무지 춥고 몸도 찌뿌드 한게 감기약 먹고 나니 '스타야~ 이리와.. 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스타야~ 이리와~~~' 하...  
427 Ristia의 컴백입니다!! 6
ristia
2004-11-12
굉~ 장히 오랜만에 온 것 같죠? (누구냐구요? 퍼억!!) 그 동안... 무쟈게 슬픈(?) 사연이 있었답니다. 바로... 제 컴의 메인보드가 나간 것이지요 -.-^ (어떻게 하면 메인보드가 나가냐구요? 저도 몰라요... ㅠ.ㅠ) 메인보드만 떼내서 AS 보냈었는데, 그게 오...  
426 올챙이송~ 7 file
가족들등펴!!새우~
2004-11-12
식구들 다 자는 야밤에 이거 보고 크게 웃지는 못하고 흐흐흐 괴기스럽게 웃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친구하고 한잔하기루 했는데 오랫만에 마시는 거라 그런지... 흐흐흐~ 벌써부터 한잔 한것 처럼 기분좋네요... 바람 많이 부는 것 같은데 날아가지 않게 조...  
425 ㅇㅎㅎㅎㅎㅎ 6 file
가족들수미
2004-11-12
요즘 만화에서 야오이가 인기이다.... 눈살을 찌푸리게도 하지만..미남둘이 있으면?..... 분위기가 확~ 얼굴 빨개진다...ㅡ///ㅡ;;; 옆에서 친구가... "너 이런애 였어? " 어떠랴........좋은걸...  
424 친절한 마음 가집시다~ 7
가족들수미
2004-11-12
요즘 제 막내남동생과 친해진 여자친구가 있는데 .. 아 글씨 그놈이 어제 지 누나한텐 겨우 빼빼로 하나 툭 던져주고..쌀쌀맞게 먹어라~ 하더니만 그 친구한텐..... 땝따 크고 맛좋아보이는 빼빼로를 (거기다 포장은 하트모양에 가관..;;) 저보구 우체국에가서...  
423 좋은 글이 고픈 요즘... 5
가족들이쁜아씨
2004-11-12
요즘 책들은 많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맘에 드는 책 찾기는 힘들더군요 더피용님과 탱보리님 글 기다리다 올 한해가 갈것 같은 생각이^^ 요즘 탱보리님은 건강이 안좋은가 일기도 통 없더라구요 넘 기다리고 있으니 지치기 전에 두분 화이팅 해서 책좀 주세...  
422 잠잠함을 깬다....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2
오늘은 우째 우리 꿈집이 조용하네요.. 이야기터 게시판에 새로운 글이 적어도 하루에 다섯개는 올라오길 기원하며, 우리 식구들께 드립니다. 잠깐 들러 주시는 분들도 자취 남겨주셔용^^ 저 아기가 골치 아프지 않게 해주자구요....아자아자 화이팅! 오늘 하...  
421 로또로 행복하기 6
가족들직녀
2004-11-12
전 2주에 한번정도 로또를 삽니다.. 글구 절대 번호를 맞춰보지 않습니다 한달정도를 가지구있어요.(모 겔른탓도있어요) 한달이지나면 그때쯤쳐다보고...음..꽝이군 한답니다.. 큰돈 안들이는 나만의 행복해지기입니다... 한달은 행복하거든요...맞으면 모하고...  
420 For you 9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11
빼빼로 빼빼로 빼빼로 빼빼로 ~ 이제 수거하러 갑니다  
419 빼빼로 데이... 8 file
작가님Miney
2004-11-11
벌써 오늘이 되었군요. 빼빼로 데이... 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큰넘한테서 남자친구에게 주려는 걸 하나 뺏어 먹었습니다. 오늘 친구들한테 하나라도 받아오면 그것도 뺏어 먹을 작정입니다. 쿡쿡쿡... 미안하지 않느냐구요? ^^; 전혀 안 미안합니다. ...  
418 엘리베이터 앞에서 치한을 만나다!--;;;;;; 11
가족들체리
2004-11-10
오늘 퇴근길 집 앞에서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했답니다-.- 제가 집에 들어가려고 아파트 입구에서 보안키를 누르는데 제 뒤에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뚱뚱한 남학생이 한명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우리 라인에 사는 앤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  
417 비오는 수요일에... 8 file
가족들등펴!!새우~
2004-11-10
왜!! 빨간장미를 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라디오에서 '수요일엔 빨간장미를'을 듣다 생각난 김에 올려보아요.. 전주에는 비가 많이 와요.. 가을비일까요 겨울비일까요??  
416 이시대에 필요한 약..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0
'우루루'가 몹시도 필요합니다. 저에겐 이 시대 최고의 약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점심들 드셨나요? 전, 순대국밥 한그릇 뚝딱하고 와서 배 두드리며 컴터 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잠까지 올라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는거 아시죠? 부산에서 시경부인이...  
415 날씨 꿀꿀 기억속으로~ 7 file
가족들석류
2004-11-10
날씨가 꿀꿀.. 비도 오고 시커멓고.. 괜히 혼자 감상에 젖어봅니다. 저의 비키니입은 모습을 감상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ㅋㅋ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ㅋㅋㅋ 그 밑에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괜히 폼잡아본 사진입니다.  
414 기분좋은 밤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9
퇴근을 해서 집에 오니 제가 너무나 이뻐하고 싸랑하는 사람에게서 소포가 와있었어요. 그 안엔 핑크색과 자주색의 줄무늬가 있는 이쁜 스웨터와 목도리가 들어있었구요. 지금 넘 기분이 좋아요. ^0^ 까악~~~ 바쁘고 신경쓸일이 많을텐데, 제 생일선물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