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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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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443 컴퓨터 납치 사건(?) 5
가족들수미
2004-11-18
정말이야~ 그런고야~ 진짜야~ 흑흑흑~ 오늘 낮에 삼촌이 난데없이 등장해...울집 컴퓨터를 가지고 가버렸습니다.. "몇달만 빌려쓰자~~" 하고 눈깜짝할사이 들고 사라지더군요... 어안이 벙벙...ㅡ ㅡ;;; 순식간에 컴퓨터 납치 되고..전 허전한 맘만 뒹굴면서 ...  
442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7
작가님더피용
2004-11-17
오늘이 수능 날이라지요? 수험생인 울 꿈집의 마스코트인 그(더하기 군)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1. 방바닥을 긁고 있다. -그동안의 피곤을 한꺼번에 풀기 위하여. 2. 점수를 맞춰보고 너무 좋아 덩실춤을 추고있다. 3. 친구들과 밤거리를 헤메고있다. 4....  
441 질문!!! 9
가족들konimo
2004-11-17
저기요.... 맞아죽더라도궁금한건 못참아서..... 시경부인이 누구시지요??? 정말 궁금한데.... 좀 알려주세요!!  
440 엉엉엉~~~ 2
가족들konimo
2004-11-17
백단이요!!!!!! 백단이, 백단이, 백단이 언제 나와요???? 엉엉엉..... 울다가 목쉬어서 나갑니다. 아참!!!!!!!!!!!!! 오늘 수능이군요. 오늘 수능본 학생들 원하는 대학에 모두다 붙어라.........얍!!!!!!!!!!!  
439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7
이거 보곤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들의 한 손 기술이 놀라울뿐.. 꼭 쥔 어머니의 주먹 보이시남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438 심심풀이3 6 file
가족들수미
2004-11-16
..초등학생들의 발상 웃겨요~ 네..정말 요즘 사는게 뭔지 ㅋㅋ  
437 심심풀이2 7 file
가족들수미
2004-11-16
^---^ 시비거는 펭귄(?) 동물들 참 귀여워요~~~~ 수능 하루전... 날씨 풀렸으면.... 화이팅~~  
436 5초개그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6
그냥 울 친구 홈피에 있길래 퍼왔습니다. 사실인것 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김남주는 자신을 잘 알고 있는듯. 정다빈은 죽어도 수술 안했다고 한다던데..그 높고 퉁퉁부은 콧대를 두고.. 울 엄니가 이 얘길 듣더니만 "그람 방송할때마다 어디서 뚜들겨 맞고...  
435 힘차게 한 주 시작하세요~ 6
가족들석류
2004-11-15
아침에 레이디를 뒷마당에 내 보내고 조금 더 자려고 비비적 거리고 있는데 들려오는 레이디의 낑낑대는 소리... 잠이 덜깬 부시시한 얼굴로 부엌에 나갔더니만, 저 멀리 레이디가 창문으로 보이네요. 뒷집 마당에 사슴이 몇마리 들어왓더군요. 머.. 작년에도 ...  
434 흥분하신 선생님... 10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15
에~~수능도 가까와 지고 해서.. 오늘은 시험문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느 학교 도덕 시험지 문제랍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제를 내시다가 선생님이 극도로 흥분하셨나봐요..ㅋㅋㅋ 이거 읽고 마니 웃었는데 웃기죠? 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거...  
433 플러스군 외 수능시험 보시는 가족분들께... 11
가족들등펴!!새우~
2004-11-15
꿈집에 플러스님 말고 다른 수험생분이 계시는 지....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특히 건강에 주의하셔서 최상의 상태에서 시험 잘 보시길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  
432 루미쿠브에 빠진 울 엄니^^ 5
가족들婆娑(파사)
2004-11-14
제가 동생을 따라 간 보드겜방에서 하게 된 루미쿠브... 그게 꽤 재미있더라구요. 하고 집에 왔는데 눈에서 아른아른... 누가 샀다는 얘길 들으니 부러웠지만 그 당시 제가 알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431 심심풀이 6 file
가족들수미
2004-11-14
심심하다 아~무지 심심하다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었다.... 자고 먹고 또 자고....이러다 살찌는거 아닌지- -;; 우하함~~~~~~심심하당~~~  
430 이쁜데... 무섭다? 9 file
가족들수미
2004-11-14
관절인형보구 깜짝놀랐었더랬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과 똑같이 만들수 있는지.. 신기했지만 왠지 섬뜩한..... 이쁜데 무서워 보이는거 있져 ㅜㅜ  
429 얼어죽을 뻔 한 답사... 7
ristia
2004-11-14
오늘 지리답사 다녀왔어요. 주제는 참 좋았죠. 한강 중하류 지역에 나타나는 옛 한강의 모습. 유로 변경한 흔적, 하중도, 하적도 등등~ 이랑 피수대, 자연제방 등등을 보고 왔답니다. 문제는 오늘 날씨... 강바람에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 지금 기절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