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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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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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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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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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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시는 꿈집 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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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0-08-30 |
아니, 제 주위엔 왜 이리 첨단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제 친구들 중 트위터, 페이스북 하는 사람은 저 혼자 뿐이예요. ㅠㅠ
외국에서 생활을 해서 물론 그렇기도 하겠지만, 제 트위터는 울고 있습니다. 혹시 꿈집에 계신 분들 중에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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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출석체크 하는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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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영 | 2010-08-26 |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여기는 따로 출첵 안하나요? 아님 제가 못 찾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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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 을 까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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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 2010-08-26 |
딱히 뭐 잘하는것도 없고 가족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여름에 배운 떡을 만들어 팔아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는데 저희 남편 집에서 애들이나 잘 키우는게 돈버는 거라며 살림이나 하라네요 요즘 애들 키우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뭐니뭐니 해도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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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사 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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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루 | 2010-08-17 |
도전해서 따긴 닸는데요 실기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시작과 함께 머리속은 암전입니다 암전.... 그래서 생각이 안나서 옆사람꺼 재빠르게 컨닝 아! 맞다! ㅡ리곤 만들었죠...5초 남았다고 방송하는 순간 손이 수전증이 바로 온 것 마냥 떨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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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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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10-08-16 |
안녕하세요? 꿈집 여러분, 다들 비피해는 없지요? 안동의 플로라가 고향을 등지고 해남에 둥지 튼지 어언 1년 째입니다. 읍이라 집 구하기 힘들었지만 어케 구해서 25평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올해는 5학년 맡았어요. 특히 조숙한 여학생들이 사춘기에 접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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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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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 2010-08-16 |
비도 오고 아이들 간식도 할겸 부침개를 하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양파,부추,당근,감자,호박이 있더군요 여기에 오징어를 넣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에 냉동실을 뒤져봐도 오지어가 없지 뭡니까 넣으려고 했던 오징어가 없으니까 더 먹고 싶은거 있죠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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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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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 2010-08-16 |
두 달여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희망을 가지며 저희 신랑에게 물었죠! "자기야 나 살좀 빠진것 같지 않아??" 저희 신랑 저를 아래 위로 쭈욱 훓어 보며 한마디 던지 더군요 "옆구에 붙어 있는건 날개냐?" 아! 우리 신랑 넘 잔인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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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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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 2010-08-15 |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방황 하다가 알게 된 곳에서.. 이렇게 거의 마지막;; 차를 타게 되어 새롭고 기쁘고... 여튼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과 같은 공간에서..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게 좋네요^^
아직 어색하고 서툴겠지만.. 모쪼록 어여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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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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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 2010-08-15 |
어제부터 천둥과 번개가 치며 비가 엄청쏟아지내요 천둥과 번개가 칠때 마다 왜이리 무서운지... 지은죄가? 많은 것도 아니건만.....^^; 비도 엄청나게 쏟아져서 떠내려 갈것 같아요 장마때는 보기 힘들었던 비야 왜이리 뒷북을 치는 것이냐? 좀 살살 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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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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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 2010-08-14 |
어제 저녁에 딸내미랑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저희집 뒤가 바로 산인데 오랜만에 산에서 선선한 바람도 불고 요즘 여러가지 힘든 일들도 애기 했죠. 언제 이만큼 자랐을 까요..... 뱃속에서 놀던 아이가 태어나고 첫딸 낳았다고 시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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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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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dle | 2010-08-14 |
불현듯 한수영 작가님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활동하고 계시다는 꿈만드는집을 알게됐습니다~^^ 게다가 회원 가입 기간에도 딱 맞춰졌네요~ ㅎㅎ
일단은 기분 좋은 출발. 즐겨찾기에 추가했는데 자주 와서 작가님과 소통하며 소설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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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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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 2010-08-12 |
드디어 저도 가입했습니다. 휴가 갔다와서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기간이 얼마 안남겨두고 다행히 들어왔어요 ^^ 꿈집 6주년도 넘 축하드리고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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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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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 2010-08-11 |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회원모집을 한다기에 앞뒤 가리지 않고 가입했어요 나 잘한건가요?? 자주자주 놀러 올께요 친하게 지내 보아요^^ 그리고 6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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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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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츠 | 2010-08-09 |
안녕하세요. 요 아래 얼굴에 화상입어서 속상하다는 글 썼었는데 많이 걱정해주시고 처방법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병원 다니면서 얼굴은 많이 좋아졌어요. 눈주위가 최초 화상부위인지 그 부위만 살짝 부풀었어요. 오늘도 병원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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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집 여러분..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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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짱 | 2010-08-09 |
오늘 가입했어요! 아직은 얼떨떨..얼뜨기같이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지만 앞으로 차근 차근 꿈집여러분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제인생의 최고 베스트 소설인 연록흔 속 인물들이 살고있는 집에 언제든 놀러올수 있게되서 정말 기뻐요!다른 새로운 친구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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