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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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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483 커피한잔의 여유.. 6
가족들아짐
2004-11-26
따끈한 커피한잔에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창문틈으로 흔들리는 나무을 쳐다보니 스산한 날씨에  
482 [가입인사]T.T 최은영님 왕펜입니다. 7
가족들박혜진
2004-11-25
우선 최은영님 사이트를 알게되어 넘넘기쁘구요, 전 님의 수수께끼풀기와 플러스를 넘 좋아하는 왕펜입니다. 제가 다른 책들은 본후에 거의 판매를 하는데 님의 작품만은 꼬~옥 간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주시구요, 얼렁 책으로 만나보았...  
481 호빵과 찐빵은 같은걸까요? 다른 걸까요? ^.^ 5
작가님더피용
2004-11-25
어제 아는 분이 호빵을 한봉다리 사오셨습니다. 오늘 고구마를 찌면서 함께 쪘는데 시어머님이 굳이 이 두가지가 다르다고... 호빵은 더 부드럽고, 앙꼬도 더 달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엔 두 가지가 같은것 같단 말이지요. 걍 호빵은 삼립 상표명이 아닐까...  
480 가입인사 5
고구마최아민
2004-11-25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더피용님의 홈피에 예전에 들락거렸는데.. 요즘 뜸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 홈피를 알게 되어 기쁜 마음에 가입합니다.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79 노인복지 시설 5
가족들아짐
2004-11-25
아침 프로를 보다가 우리 사회의 이기주의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어른들을 공경하고......뭐 이런식으로 우리는 교욱을 받았죠... 노인복지시설... 우리마을에는 절대로 혐오시설이 들어올수 없다... 라고 주민들이 반발을 하더라구요....  
478 세상에서 가장 비싼비누!! 6 file
konimo
2004-11-25
이거 사람아니구 비누랍니다. 가격은 2000만원이랍니다. 안쓰고 쳐다만 봐도 우와...................  
477 (펌)ㅋㅋ...엄마오면 죽었어!! 6 file
konimo
2004-11-25
킥킥....엄마오면 정말로 저 꼬맹이 맞아죽지 않을까요???  
476 청소년보호위원회 6
작가님더피용
2004-11-24
http://www.youth.go.kr/Public/NameFrameSet.asp 에 다녀왔습니다. 성매수, 성매매알선, 강간 , 강간추행 등의 신상공개를 보고왔습니다. 제일 위에 가장 큰 자리에 있어야 할 신상은 강간과 강간추행이 아니던가요? 그런데 성매수자가 가장 위에 가장 많이 ...  
475 (펌0신기신기 신기해요~~~~~~!!!!!!!!!!!!!! 1
konimo
2004-11-24
http://boom.naver.com/1/20041116084629450 해보세요!!! 진짜 넘넘넘 신기해요^^  
474 (펌)신기한 이모티콘!! 1
konimo
2004-11-24
http://boom.naver.com/1/20041123105821637 후후,,,,, 신기하지요^^ 많이 많이 퍼가시고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473 무돌이 무순이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24
아침에 울 친구가 좋은 하루 보내라고 하더니 이 사진을 보내주더군요. 어디서 이런걸 발견해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이런 분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용.. 재미있어서 홈피에도 올립니다. 전 오늘부터 12월 2일에 있을 실사 준비태세로 돌입합니다. 10월말엔...  
472 오늘 하루도.... 6
가족들아짐
2004-11-24
저희가 사는 아파트는 좀 오래되어서 여기 저기 노후현상이 일어나서 가끔 불편한 점도 느끼지만 좋은 점도 많아요...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참 좋더라구요.. 온 전체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가을의 운치를 더하기도 ...  
471 ristia의 아침! 5
ristia
2004-11-24
배가 고파서 빵 뜯어먹고 있어요. ^^ 어제 산 바게트인데 하루 새 눅눅해져버렸네요. 이런... 커피 한 잔 내려서 같이 먹다가, 영 심심해서 냉장고를 뒤졌는데 잼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가나초콜렛 있는거 녹여서 같이 찍어먹고 있답니다. ^^ 얼른 나가야 ...  
470 너무 슬픈 이야기를... 7
가족들햇님
2004-11-23
아는 사람이 가게를 비워서 이상하다는 생각에 나중에 알아보니 동서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네요. 올해 28살이고 둘째 아이를 가진 만삭이었대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상황은 그 차에 만삭인 언니와 할머니도 타고 계셨다네요. 모두 5명의 생명이 세...  
469 .... 3
가족들아짐
2004-11-23
전일기 쓰는것을 무지 싫어했었죠...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읽는 재미는 솔솔해서 가끔씩 슬쩍 훔쳐보죠... 우리 탱볼님의일기가 ,,, 아마 제 생각으론 11월 1일이 마지막인것 같았어요... 지금은 거의 볼수가 없어서요..ㅎㅎㅎㅎ 백단전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