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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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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458 열린 음악회를 보고... 4
가족들아짐
2004-11-21
오늘 열린 음악회를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제가 가수 비에 흠뻑 빠져 들어 있죠... 넘 멋진 몸매,,, 웃을때의 그 카리스마,,, 흐미.... 한마디로 쥑이더라구요... 춤추는 모습에 넋이 나가서 누가 옆에서 불러도 몰랐습니다... 비의 노래가 끝나고 가...  
457 무서울껄요!! 2 file
가족들konimo
2004-11-21
그림위에 마우스를 가져다가 놓고 ctrl+a를 꾸~~~욱 누르세요^^ 참...마음 다잡고 눌러보세요!  
456 (퍼온글)남자가 여자보다 불쌍(?)해 보일때!! 1
가족들konimo
2004-11-21
##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해적한테 잡히면?? 남자 : 널판지 위에 올라가게 한 다음 상어가 득실거리는 바다에 떠 밀어 버린다.( 구명쪼끼 절대 안준다... ) 여자 :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 그리곤 선장이 한마디 한다. 말잘 들 을 때까지가둬놔....그리곤 나중...  
455 나, 이런 말 하는 거 무지 싫지만서도--- (나영씨 필독) 5
작가님더피용
2004-11-21
산 유 화 . . . . . . . . . . . . . 더 주세욤~ (헤헤)  
454 자자...마무리 들어갑니다..배꼽 찾아서 붙이세요^^
가족들konimo
2004-11-21
이상한 속담 풀이 가을비는 빗자루로도 피한다 →1)당신이 피해보시오...=_=;; →2)그럼 그 사람은 빗자루를 이용한 무술의 달인이오.. =_=;;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누가 그래??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왜 못 뱉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왜?...  
453 계속 웃어보아요^^
가족들konimo
2004-11-20
컴퓨터 응급처치 요령★ 1. 하드가 손상되었을 때 - 만약 개봉하지 않았다면 구입처에서 교환한다. - 개봉된 상태라면 냉동실에 약 1시간쯤 보관한다. 2. 화면이 깨졌을 때 - 잘 붙인다. 3. 모니터가 들어오지 않을 때 - 잘 타일러서 들여보내거나 내보내고 딴...  
452 1탄 잼있었나요.....2탄보고 더 웃어보세요!!!!!!!!!!!!! 1
가족들konimo
2004-11-20
네이버 지식인 엽기답변 베스트 20 21/ 2004/09/22 16:48 꼬미(kkomi11004) http://boom.naver.com/1/20040922164821467 네이버 지식인 황당한 답변 베스트 20 1.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하죠? >그럼 꼬추에는 추달렸겠다 우리나라 돈에는 왜...  
451 보고가세요....그리고....웃어보세요^^ 4
가족들konimo
2004-11-20
옥션구매담당자들의 엽기답변이랍니다. 물품명/경매번호 : 여름 차량용 대나무 등받침 방석 세트 구매자 : 물어내라. 좋은말 할때.. 앉아서 살짝만 움직여도 살을 찌브까고 털을 뽑아대서 운전하다가 두번 사고났다 증거로 짜국난 흔적 사진으로 보낸다. 판매...  
450 사랑합니다... 3
가족들아짐
2004-11-20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네의 정서에는 상당히 부끄러운 말이죠... 아이들한테는 엄마는 니를 무지 사랑한다... 자주 노래를 부르듯이 하지만,, 우리집 아씨한테는 죽어도 사랑한다는 말이 잘 나오지가 않습니다... 물론 사랑해서 결혼은 했지만,,, ...  
449 세상에 이런 나쁜 놈이! (불끈) 7
작가님더피용
2004-11-20
20대 가장이 어린이 11명 성폭행 `충격' [연합뉴스 2004.11.19 19:34:09] (마산=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젊은 처자를 둔 20대 남자가 6개월동안에 마산의 한 동에 사는 어린이 11명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경찰에 검거된 한모(29....  
448 한번 씨~~익 웃어봐요^^ 3
가족들konimo
2004-11-19
팬티 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하니 한놈만 팬티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라고 물었다. 팬티입은 개구리...  
447 유치원...........원서를 내고 와서 2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19
오늘 내년에 지원이가 다닐 유치원에 원서를 내고 왔다 이번달 들어 내내 고민이 지원이를 어디에 보낼까? 였는데 오늘 결정을 내렸다 그런데 첨 보내는 자리라 그런지 넘 어렵다. 선생님은 어떨지 시설은 어떤지....기타 등등 결국엔 집 근처의 아는 분이 소...  
446 어마마마 왕림일!! 4
ristia
2004-11-19
ristia는 학교를 타향에서 다니는지라, 학교 앞에서 자취한답니다. 혼자서 방 한칸 얻어서 살고 있지요. 그런 ristia의 자취방에 어마마마께서 1년만에 왕림하십니다. 쳇!! 객지에 딸내미 혼자 내보내놓고, 1년만에 오시다니~ 넘한거 아네요? 12시하고도 두시...  
445 오랜만이에요 ㅎㅎ 7
가족들플러스
2004-11-18
앗... 수능을.. 쳐버리고만.. 플러스입니다..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수능친다구.. 잘쳐라고.. 응원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아.. 그런데.. 어쩌나요..ㅠ.ㅠ 수능을 못쳤어요. (평소에도.. 공부못해요;;) 어제는. 기분 진짜 안좋더니만. 자고 일...  
444 닮은꼴.... 6 file
가족들수미
2004-11-18
이뻐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