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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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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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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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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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이 무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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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1-24 |
아침에 울 친구가 좋은 하루 보내라고 하더니 이 사진을 보내주더군요. 어디서 이런걸 발견해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이런 분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용.. 재미있어서 홈피에도 올립니다. 전 오늘부터 12월 2일에 있을 실사 준비태세로 돌입합니다. 10월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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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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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 | 2004-11-24 |
저희가 사는 아파트는 좀 오래되어서 여기 저기 노후현상이 일어나서 가끔 불편한 점도 느끼지만 좋은 점도 많아요...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참 좋더라구요.. 온 전체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가을의 운치를 더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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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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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1-24 |
배가 고파서 빵 뜯어먹고 있어요. ^^ 어제 산 바게트인데 하루 새 눅눅해져버렸네요. 이런... 커피 한 잔 내려서 같이 먹다가, 영 심심해서 냉장고를 뒤졌는데 잼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가나초콜렛 있는거 녹여서 같이 찍어먹고 있답니다. ^^ 얼른 나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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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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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 | 2004-11-23 |
아는 사람이 가게를 비워서 이상하다는 생각에 나중에 알아보니 동서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네요. 올해 28살이고 둘째 아이를 가진 만삭이었대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상황은 그 차에 만삭인 언니와 할머니도 타고 계셨다네요. 모두 5명의 생명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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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 | 2004-11-23 |
전일기 쓰는것을 무지 싫어했었죠...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읽는 재미는 솔솔해서 가끔씩 슬쩍 훔쳐보죠... 우리 탱볼님의일기가 ,,, 아마 제 생각으론 11월 1일이 마지막인것 같았어요... 지금은 거의 볼수가 없어서요..ㅎㅎㅎㅎ 백단전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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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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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4-11-23 |
우리 시아버지... 근 한달을 병원에 누워 계시다가 저번주에 그에 가셨네요 자식들 서운치 않게 하고 힘들지 않게 하고 좋은날 받아서 돌아가셨네요 초상기간 내내 날씨는 정말 좋더군요 연세도 많고 힘들지 않게 가셨으니 호상이라고 다들 힘들어하지는 않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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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일생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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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mo | 2004-11-22 |
역시....일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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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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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 | 2004-11-22 |
딸애가 뽑기에서 걸렸다면서 금붕어한 마리를 봉지에 싸서 왔습니다... 마땅히 넣을것도 없고, 그렇다고 금붕어 한마리땜시 어항을 사기도 그렇고 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쪼그만한 통이 있어... 거기다가 금붕어의 집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며칠 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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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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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11-22 |
이제까지 출근해서 이말을 몇 번이나 외치고 있는지 세상에 오늘이 지원이 생일인데 미역국은 고사하고 새까맣게 잃어버리고 출근을 했답니다.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퍼뜩 든 생각에 미치겠다를 연신 외치고 있습니다. 토요일까지만 해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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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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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11-23 |
집에가 지원(4살)이와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케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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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아닌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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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 | 2004-11-22 |
살을 뺀다는 핑계로 오전 한 타임,, 오후 한 타임,,, 운동을 합니다... 옆에서 누구씨가 그러더군요... "어이,,,아지메 웬만하면 살좀 빼지"라고 그럼 저는 "운동을 할려먼 운동화, 운동복이 필순데, 나는 운동화, 운동복이 없어서 쪽팔려서 운동하러 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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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비효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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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4-11-22 |
아빠는 서울에 있는 결혼식 가시고 동생도 남친 면회간다고 나가삐고... 엄마랑 저랑 둘이서 영화를 봤답니다. 사실 아빠가 엄마께 오랜만에 딸내미랑 영화나 보라고 돈을 주고 가셨거든요^^ 아침에 동생이 나비효과랑 이프온리를 추천하길래 6시 40분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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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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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y | 2004-11-22 |
지금 감기 몸살과 열심히 멱살 잡고 뒹굴고 있는 중입니다. ;; 이게 좀 낫는 듯 하다가 다음날은 심해지고 그러네요. 거의 일주일을 컴을 안 하고 이불이랑 친하자고 보일러 틀어놓고 땀 빼고 약 먹었는데 아직은 중과부적입니다. 승리의 그 날은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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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을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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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1-22 |
①비트박스잘하려면 ?? ∼북치기,박치기. ②스킨십을잘하려면 ?? ~덮치기,만지기. ③버스를잘타려면 ?? ∼밀치기,새치기. ④연애를잘하려면 ?? ~밀치기,당기기. ⑤바람을잘피려면 ?? ~우기기,앵기기. ⑥돈을아끼려면 ?? ~배째기,묻히기. ⑦나한테 사랑받으려면 ??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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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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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imo | 2004-11-22 |
정말...좀.....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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