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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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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503 기절하면 어쩌죠? 5
작가님나영
2004-11-29
시경부인의 말에 의하면 플러스군의 미모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고 하는데 진짜 보다가 쓰러지는 것은 아닐지... 설레는군요. 플러스군의 옆자리는 저의 것이니, 다들 탐내지 마세여. 그 자리 찜 입니다. 퇴퇴(침묻혔으니, 앉는 사람은 지저분한 사람!)  
502 I LOVE YOU 6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29
꿈집가족들 모두에게 하고픈 말이네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보라의 생일파티로 바쁜 주말을 보내셨을 더피용님 - I LOVE YOU 꿈집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길 탱탱볼님 - I LOVE YOU 언제쯤 일기를 쓰실려나, 글도 보고 잡은데 나영님 - ...  
501 보라에게 .... 6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29
세상에 이런 케Ÿ葯  
500 (펌)진정한 컴맹!! 6 file
konimo
2004-11-29
네이버유머란을 보다가 잼나서 올립니다. 그리고 저 밑에 있는 신나는 노래와춤(제가 올린거요!!) 거기가셔서 꼭 -떳다 그녀 위치스-들어보세요^^ 우울하시거나,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시는분, 또는 새로운 사랑은 꿈꾸시는모든분!! 꼭 들어보세요!!!!!!!!!!...  
499 Vips 다녀왔어요. 7
ristia
2004-11-28
패밀리 레스토랑은 '내 돈 주고는 잘 안 가는'스타일이거든요. ^^ 같이 스터디 하던 언니가 합격턱 쏜다길래 다녀왔습니다. 나도 내년엔 붙어서 쏠거야!! 를 외치면서 말이죠. 먹을 때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도 깔끔하고, 샐러드바도 굉장히 다양하...  
498 (펌)이런샴푸 써보실래요??? 7 file
konimo
2004-11-28
전..사자가 저리도 귀엽고 참해보이는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님들은 알고 계셨나요???  
497 호강했어요... 7
가족들아짐
2004-11-28
저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 저 호강하고 왔습니다.. 부산의 허심청... 에 가서 목욕을 했죠... 목옥통들고 에스카레이터 타고 올라가니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열심히 때를 밀고, 기분좋게 쥬스한잔 마시고,,, 로즈탕이라고,, 장미향나는데가 있데요... 영화...  
496 독자의 마음... 4
가족들아짐
2004-11-27
한창 우리집 신랑이랑,, 연애를 할때,,, 지금은 컴이 보급이 되었지만, 그땐,, 편지로 소식을 주고 받을때니까요... 우체부아저씨가 대개 반갑고,, 기다려 지더라구요... 가슴설레이면서,, 글을 쓰고, 또 답장을 기다리고,,, 그때의 설레임이 문득 생각이 나네...  
495 (펌)웃고가세요^^ 3
konimo
2004-11-27
일본인과 한국택시기사 한 일본인이 일본대사관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운전기사는 시속 70㎞ 규정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옆으로 일본차가 씽∼ 하고 지나가는 게 아닌가. “아니 뭐가 저리 바쁜 거야?” 그러자 일본인 왈, “니혼노 구루마가 이찌방데스요!(...  
494 간절한 맘.. 7
가족들아짐
2004-11-27
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우리 탱볼님의 일기를 읽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적신호가 왔어... 여러가지로 힘드신다고 하니,,,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탱볼님... 치료받으시기 힘드시더라고,, 악으로 사신다는 님의 말씀,,,,(눈물이)에 가슴이...  
493 신나는 노래와춤!! 2
konimo
2004-11-27
자...이제부터 신나는 노래와 춤의 세계로 가보시지요!! http://boom.naver.com/1/20041127002403730 이노래는 `떳다 그녀 -위치스-`라는 노래인데 죽여요!! 또한 다시한번 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http://boom.naver.com/1/200411262358235...  
492 소개팅 했어요~ 8
ristia
2004-11-27
친구들은 소개팅이 아니라 '선'이라고 놀리지만 말이죠. ^^ 같은 학교 대학원다니는 3살 연상!! 군대도 다녀왔다고 하고... 조건은 좋죠? ㅎㅎ 7시에 만났는데... 둘이 수다에 빠져서 11시까지 자리 옮길 생각도 못 했다는... ㅎㅎ 전 맘에 드는데, 그 쪽은 ...  
491 (펌)정말 특이하지요!! 5 file
konimo
2004-11-27
빌바오 구겐하임(솔직히 올리는 저도 잘 모릅니다!!)으로 유명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프라하에 있으며, 옥상에 커피숍이 있고 상층은 공동주거. 남자와 여자가 서로 기대있는 형상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옥상커피숍에가서 커피한잔 했...  
490 불쌍타 불쌍해... 4
가족들婆娑(파사)
2004-11-26
지금 궁시렁 거리면서 컴터하고 있어요.. 울 남동생이 쩌~어기 진해에 있는 모사관학교에 다니고 있거든요. 3학년인데요... 이넘이 한 번씩 지 리포트나 발표 자료 찾는 걸 이 누나에게 떠넘긴답니다. (앗! 혹시 여기 식구 중 그 학교 관계자는 없겠죠?ㅡㅡ;;)...  
489 질문!! 5
konimo
2004-11-26
저 한수영님의 백단전설이요, 언제쯤 나올까요??? 일반출판사에서 나오는건가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하지만, 그조금만이 어느정도인가요??? 올해안엔 볼수 있나요??? 그런데 이런거 여기서 질문해도 되는건가요??? 어우...........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