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528 정모인원 파악 11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03
일시는 12월 18일 토요일 4시. 장소는 일단 부산 서면. 정모인원이 모아지면 장소 추후 공지 마이니님, 나영님, 아짐님 지워니베이님 파사님 이쁜아씨님(꼭 오세용) 체리님 플러스님 청개구리님(취직이 되더라도 오시길...) 이렇게 일단 아홉분이시네요. 더 참...  
527 뭬야? 성시경 캐롤도 불렀어요? 5
작가님더피용
2004-12-03
홈피 B.G.M 이 달라졌습니다. 완전 크리스마스 모드가 되었네요. 흐뭇흐뭇. 잘듣고있다가 그런데 말입니다. 성시경이가 캐롤도 불렀단 말입니까? 철푸덕..... 그래요. 울 홈피 막강파워 시경부인께서 올려주신다면, 듣겠습니다. 그런데 듣기 좋군요. 착착 감...  
526 잠시만 수면아래로... 뽀글뽀글~ 8
ristia
2004-12-03
기말고사가 드디어 시작이네요. 찬바람이 싸늘하게~ ㅎㅎ 마지막 학기라... 어차피 장학금 탈 일 없으니 대충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즌(?)이 닥쳐오니까 전투모드로 돌변!!해버렸답니다. ㅋㅋ 다다음주 화욜이 마지막 시험이니까... 그‹š까지만 잠...  
525 신기해요.... 1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02
& #08592 & #45817 & #49888 & #51008 & #49324 & #46993 & #48155 & #44592 & #50948 & #54644 & #53468 & #50612 & #45212 & #49324 & #46988 1. 댓글달기에 윗 글을 복사해 옮긴다 2. &와# 사이에 빈칸을 없앤다! 3. 확인을 누른다!! 4. 비밀이 벗겨진다 신...  
524 (펌)신기한 세면대!! 7 file
가족들konimo
2004-12-02
우와...이런데서 세안하면 얼굴이 정말로 이뻐질것 같아요!! 꼭 물속에서 사는 인어공주처럼느껴질것도 같아요!!  
523 안녕하세요? ^o^ 새내기 입니다. 6
가족들해피데이
2004-12-02
많이 맣이 도와주세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러비앤에 가보니 <21세기 바리공주>가 있는데 이 작품과 <은장도>는 무슨 관계일까요? 무척 궁금합니다.  
522 단팥빵 O.S.T 4 file
작가님더피용
2004-12-02
'단팥빵' 게시판, OST 감격 글로 도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MBC 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극본 이숙진·연출 이재동)의 OST에 대한 '단팥빵 철인'들의 성원이 뜨겁다. 최근 '단팥빵' OST가 발매된 후 이 드라마의 인터넷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  
521 (펌)주인을 잘 만나야지......... 3 file
가족들konimo
2004-12-02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인복을 잘 타고나야하는가 봅니다... 에휴... 저 세상을 달관한듯한표정!!! 맴이 아프네요!!  
520 대형트리 2 file
가족들석류
2004-12-02
어딜가나 대형트리. 여기는 템플 앞입니다.  
519 클수마스 라잇 2 2 file
가족들석류
2004-12-02
불타는 밤같죠?  
518 클수마스 라잇. 2 file
가족들석류
2004-12-02
여기는 솔렉 템플 안입니다. (정원) 땡스기빙 끝나자 마자 담날부터 클수마스 준비들어가서 저도 모두 모두 델꾸 구경왓지요. ^^ 마이니님 만세!  
517 사진 계속 올립니다.2 file
가족들석류
2004-12-02
200장이 넘는 사진이라서.. 제 홈피에 오시면 모두 보실 수 있겟지만.. 일촌이어야 하는 관계로.. 피용님, 미루님, 꼬맹님 정도는. ^^;;;  
516 일하기 싫어요~ 1 file
가족들석류
2004-12-02
한주를 판판이 놀고 나니 이번주는 완죤.. 땡땡입니다. 일하기 싫어 죽어요.. 밑에 사진은 카프리씨 그 밑에는 사촌동생을 위해 만든 울집식 동그랑땡~  
515 석류네 땡스기빙 6 file
가족들석류
2004-12-02
지난주는 미국 땡스기빙주였습니다. 워싱턴주에서 사촌동생도 오고 해서 시끌벅적 땡스기빙 보냈지요. 간만에 너무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여기도 뜸하고.. 그래도 찌를거야요.. 마이니님.. 트랜스퀸 업 해주셔요.. 왠만하면 클수마스 선물로 완...  
514 (펌)굴리기의 진수!! 2 file
konimo
2004-12-01
으....넘 귀엽지요^^ 굴리기전과 후가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