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563 가입인사 드립니다. 3
가족들하느리
2004-12-14
오늘 가입했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자주자주..찾아와서..인사드리도록 노력할게요..그럼.. 오늘도..즐거운 하루 되세요.  
562 정모 장소가 정해졌어요.^^*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2-14
정모 장소가 정해졌어요.*^^* 부산 서면 <아프리카> 라는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최종 공지를 참고해 주시구요.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추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영님, 마이니님, 시경부인님의 미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  
561 빈둥빈둥... 2
가족들마녀인형
2004-12-14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요즘 대학생들은 방학이잖아여.. 그래서 빈둥빈둥 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방학에는 모하니 라고 묻곤 하는데.. 글쎄요~ 모할지..휴~ 아우~ 겨울은 왜이렇게 추운지. 겨울이라 춥겠죠~  
560 저 인어공주됐어요. 10
작가님나영
2004-12-14
자려고 칫솔질을 하다가 입안이 다 헤졌어요. 울 엄마의 범행이예요. 운동화를 빨려고 참한 칫솔을 찼던 엄마가 바꿀때가 된 제 칫솔를 이용하고서는 저한테 말해주는 걸 잊었데요. 첫 맛이 이상하더만,,,, 칫솔에 철 수세미까정 바글바글 붙어있었는데, 전 그...  
559 아이들때문에...지갑이 .... 8 file
가족들바람난걸
2004-12-13
아이들이 기다리는 산타가 오는달인 관계로... 지갑이 더욱 얇아지네요... 요즘 아이들 장난감 너무나 비싸네요... 조금 인기 있다 싶으면...기본이 오만원이 넘으니.... 정말 선물 안줄수도 없고.... 유치원에서 선물 포장해서 보내라는데... 고민 고민하고 ...  
558 이젠 졸업만 남았네요 4
ristia
2004-12-13
논문심사 하고, 사은회까지 막 마치고 들어왔어요. 정말... 마지막까지 눈물 쏘옥~ 빼게 만드시는 얄미운 교수님들 ㅠ.ㅠ (그러신다고 제가 수정할 것 같아요? 이대로 제출해버릴테닷!!) 사은회까지 하고 왔답니다. 학번이 좀 높은 관계로 교수님들 앞 자리에...  
557 아아~ 탱탱볼님의 신간소식이...정말 축하 드립니다~ *^0^* 9 file
가족들루나
2004-12-13
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정말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백단전설을 목 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도 못하고 있던 새 책 소식에 벌서부터 두근 거립니다. 제게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복 받으실 겁니다~ ^^* 근데 출간일정이 없어서 언제나와요?언제...  
556 옆 칸을 봐보세요~^^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2-13
너무나 반갑기 그지 없는 소식이 있습니다. 시리즈물에 앞서 탱탱볼님께서 여러분들께 기분 좋은 소식 하나 선보여주시는 군요. 이제 가란이의 단팥빵이 된 남준의 마음을 한참동안 애타게했던 홍혜잔의 또다른 사랑이야기가 곧 여러분들을 찾아가요... 산타...  
555 단팥빵..연말 시상식 인기상서 누락.. 3 file
작가님더피용
2004-12-1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2004 MBC 연기대상' 인기상 후보에 최강희와 박광현이 제외된 것을 코믹하게 꼬집은 '단팥빵' 패러디물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단팥빵 철인'들이 MBC 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극본 이숙진·연출 이재동)...  
554 미쳤나부다... 4
작가님더피용
2004-12-13
저녁부터 컴 앞에 앉아서 한글 파일 열어놓고 끼적거렸는데... 모처럼 구민이도 일찍자고, 보라 공부도 숙제도 다 시켜놓고 기분좋게 앉았는데... 파일 닫기를 눌렀다가 마지막으로 한 문장 더 써넣어야지..하고 취소를 누른다는것이 그만.. 저장안함을 눌러 ...  
553 하루 동안의 여행.... 4
가족들이쁜아씨
2004-12-12
울 남편 허락하에 하루 동안 온전히 돌아다녔습니다^^ 친정인 익산도 갔다가 탱보리님 사는 전주도 갔다가... 전주!! 근 10년만의 외출이었죠 ㅎㅎㅎ 인터체인지에 전주라고 쓴 간판(??? 이런경우 간판이 맞나요??)이 넘 근사하더군요 그냥 붓으로 하얗게 쓴 ...  
552 올만이에요^^ 4 file
가족들konimo
2004-12-12
인터넷 돌다다니다가 귀여워서 퍼왔습니다.  
551 정말 힘든 며칠이였어요 5
가족들청개구리
2004-12-10
모두 안녕들하신지요 ^^ 제가 요즘 때아니게 붙잡혀 대바늘 뜨기를 하고있어요 제동생(셋째)가 성당에서 사무장일을 하고있는데요, 이번김장때 동네어르신이 배추와 무우를 많이주신거여요 그런데 돈을 않받으시려고하셔서 저희가족 의논끝에 그럼 목도리를 내...  
550 김제동 누나..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10
예전에 김제동이 TV에서 누나가 자기의 얼굴에 머리만 길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절대 합성이 아니랍니다. 요즘 들어 넘 조용한 우리 꿈집. 다들 뭐하시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549 시험종료!! 2
ristia
2004-12-09
드디어~ 기말이 끝났어요. 이제 남은건... 졸업 논문과 기말 페이퍼 하나!! 지금은? 대량 머엉~ 상당한 수면 부족이군요. 일단은 좀 자고... 저녁 맛있는거 먹고!! 그리고 다시 시작할래요. ^^ 아자~ 끝났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