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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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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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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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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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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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기 | 2004-12-16 |
얼마전 정형외과에 입원한 친구 병문안을 갔다가, 진찰 대기실에 앉아있던 클론의 구준엽씨를 만났지 뭐예요. 메니저로보이는 아저씨랑 왔는데,연예인이라서 그런지 아무리 고개를 숙이고 있어도 알아보겠더라고요. 몇년전에 무릅수술했던 일로 정기검진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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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살찌는 계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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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2-16 |
왜 이렇게 먹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더 심각한건!! 먹고나서 돌아서면 또 뭔 가 먹고싶다는... ㅠ.ㅠ 이해할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왜 이럴까? 물어봤더니 날씨가 추우니 칼로리 소비가 많아서 그런거라는 둥, 마음이 허해서 그런거라는 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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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 빠지게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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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아꺼 | 2004-12-15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희가 하는말... 엄마 구민이랑 보라(한희는 도라도라에 나오는 도라라고 발음합니다)누나 온데? 언제 온데? - 보라누나 학교 갔다가 온데 생각이 날때마다 질문을 합니다(으...대답하기도 힘듭니다) 아침부터 눈이 빠지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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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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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진 | 2004-12-15 |
겨울이면 찾아오는 불우이웃돕기입니다. 오늘 우리아이에게 학교에서 가져오라는 성금을 내야했습니다. 또 아파트 부녀회에서 성금을 .... 애 아버지가 성금을 ..... 마음에 내킬때 한번만 하면 되지 왜이렇게 내야하는 불우이웃돕기가 많은지!!! 너무 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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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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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2-15 |
상어 16 복어 24 꽃게 13 고래 12 오징어 13 문어 7 붕어 14 불가사리 8 거북 6 알수 없는 어류의 일 부분 1 오늘은 날씨가 좀 꾸물하네요.. 토욜에 비온다는 소식은 없었지요? 화창한 날 정모를 해야 기분도 좋을테니... 탱보리님의 출간으로 울 홈이 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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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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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 | 2004-12-15 |
한수영님의 신간 혜잔의 향낭 말인데요, 단편모음집인가요? 아님 다 혜잔의 이야기인가요? 신간 소개에 보니 여러 이야기가 있는것 같은데..... 그냥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또 백단전설은 언제쯤 나올까요? 작가님은 힘드실텐데 전 자꾸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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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보리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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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mo | 2004-12-15 |
축하드립니다. 혜잔의 향낭!! 대박나소서!!!! 저도 꼭 사서 볼랍니다. 벌써부터 님들의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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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와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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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 2004-12-14 |
어젯밤 10시경 친구에게 제 뒤통수를 때리는 문자를 받았는데.. 이번주 토요일 2시에 결혼하는데 시간되면 오라는 거였답니다 순간적으로 정말 멍해지는게~ 진짜 말문이 막히더군요 지난주에 전화통화할 때까지만 해도 암말 없던 딸내미가 갑자기 결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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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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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볼 | 2004-12-14 |
아이고 힘듭니다.ㅜㅜ 어떻게 알탕알탕 산 하나를 넘었네요. 오늘 낮까지 향낭이 땜시 비몽사몽 축하해주신 꿈집 가족 여러분들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셔서 더욱 감사^^ 꾸벅. 건강 걱정해주시고 기운 불어넣어주신 모든 분들. 여러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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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님....클수마스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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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4-12-14 |
탱탱볼님...클스마스 선물 감사해요... 시즌에 맞쳐나오니....선물이라 생각하고... 신청했답니다..... 얼른 읽고 싶은데....담주 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님께서 저희에게 선물주신거라 생각해도 되겠죠..?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출간 축하드리고...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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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예약하고 왔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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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4-12-14 |
단발에서 '혜잔의 향낭'을 지금 막 예약하고 왔지여...^___^ 아직 못하신 님들 얼른 얼른 하구 오셔요...^.^ 거기엔 저희 꿈집도 소개되어 있더군여. 마치 제 홈피가 소개된것처럼 어찌나 행복하던지...ㅋㅋㅋ 아주 오랜만에 기다려지는 클스마스입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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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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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y | 2004-12-14 |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새로들어온 신참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아는척 부탁드립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할꺼구요. 자주 글 남기고 놀러 올께요. 오늘 하루 마감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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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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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4-12-14 |
단발에도 탱보리님 신간안내가 시작됐네요 혜잔이 이야기외 여러 이야기가 나오나봐요^^ 아픈 와중에도 좋은 글 많이 주심을 감사감사^^ 대박나시길...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건강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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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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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4-12-14 |
아침에 꿈을 꾸었답니다. 제가 울 동생 학교에서 동생 반을 찾아가고 있었답니다. 저랑 울 과 동기(채모양, 백모양)랑 셋이서요. 거기에 채 모양의 핸폰과 여러가지 물건을 놔두고 오는 바람에 찾아주러 간 거였죠. 근데 핸폰은 교탁 위에 있는데 다른 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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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님들....도서관..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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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4-12-14 |
여러님들.....혹시 도서관 이용하시나요.... 전 올봄부터...시립도서관을 운동삼아 다니고 있답니다.... 도서관이 산꼭대기에 있어.....올라갈때마다...다음에는 안온다고... 다짐하면서도...또 찾게 되더군요.... 운동겸 산책겸....다니는데....좋아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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