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593 정모사진1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20
나름대로 뽀샤시 처리했습니다....^^ 효정이 사진이 없네요..ㅠ.ㅠ 아쉬어라~~ 다영이만 올려용.  
592 재가입..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4-12-20
몇번 시도 끝에 도저히 비번을 찾을 수가 없어 다시 재가입을 했습니다;; (나이를 먹어 감에 기억력 감퇴란 씁쓸한 꼬리표를 붙이며.... ㅠ.ㅠ) 첨엔 본명인 문현정으로 했다가 퍼뜩 드는 생각이 시경부인님의 닉이 어떻게 만들어진 닉인지 알게된 후로 고민을...  
591 오늘에사 가입하게 됐네요 5
가족들백선경
2004-12-20
그래도 해바뀌기전에 가입하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종종 놀러 올께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이 살고 계시는 사실 만으로도 이 새벽 배가 부르네요.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20 09:03)  
590 저도 정모후기^^ 9
가족들체리
2004-12-19
제가 정모후기 1등으로 올릴랬는데^^ 저보다 발빠른 시경부인님께서 선수를 치셨네요~ 앞서 말씀하신대로 그냥 함께 보고만 있어도 좋았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 예상대로 쬐금 지각을 했다는~) 앉은 자리 순서대로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예비회원님 /...  
589 정모후기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18
정모를 마치고 좀전에 집에 들어와서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한미모 나영님 효정이 다영이랑 같이 오신 멋진 마이니님 멀리서 와주신 너무나 어려보이는 청개구리님 구미에서 달려오신 아뒤처럼 이쁘신 이쁜아씨님 대전에...  
588 부산 정모 5
문현정
2004-12-18
지난번 마이니 언니 집에 놀러갔을때 부산 정모가 있을거란 말을 듣고 허걱 했단;;; 그렇게나 내가 오래 잠수함을 탔구나 싶은 것이^^;;; 꽤나 오래 물 밑에서 놀다 올라오니 모르는 분들도 많고 간혹 눈에 익은 닉도 보이고~ 모이면 필시 로맨스 얘기가 주를 ...  
587 으앙~~ 2
가족들등펴!!새우~
2004-12-17
아래 q란 제목으로 올린 거 실수예요.. 제가 가입한 한 카페에 올려져 있던 건데 카페 게시판에 있는거 퍼서 올리는 건 처음이라 시험 삼아 올려 보고 성공하면 제목이랑 다시 달고 해서 올리려고 한건데.. 코멘트 다는 것두 안나오고 delete두 안나오고... 저...  
586 q
가족들등펴!!새우~
2004-12-17
루돌프가 연주하는 캐롤송 마우스로 루들프를 클릭하면 합주를 합니다 전생, 나의미래, 연인과의 궁합, 궁금증 해결하기! Netscape 7.0 이상을 사용하십시오. a.avatar:link { color:#797979; text-decoration:none; font-size:9pt;} a.avat...  
585 깨끗해요~ 5
가족들등펴!!새우~
2004-12-17
방금 목욕탕에 갔다 왔어요..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밤인데두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몸에 비누질하고 씻은 다음 탕안에 들어 갔을 때의 그 기분!!! '아!시원하다~' 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때를 퉁퉁 불리고 이태리타월로 팍팍 구석구석 밀어 준 다...  
584 오늘....외식합니다.... 5
가족들바람난걸
2004-12-17
오늘 식구들 전부 외식해요... 맛있는 아구찜 먹으러 갑니다.... 벌써부터 입안에 매콤한 맛이.... 입안에 감도네요.... 친정근처에서 먹고 친정에서 하루밤 자고 내일 저녁에 집에 오려구요... 님들은 저녁메뉴 정하셨나요... 아직 정하지 않으셨으면... 추운...  
583 내친구 도룡뇽^^ 6
가족들양치기
2004-12-17
올봄에 첩첩산중 고기리란 곳에 있는 음식점에 갔더랍니다. 초기엔 휴양을 목적으로 만들어 진곳이라 아직도 산골짝에서 내려오는 깨긋한 냇물이 남아있죠. 주인장의 배려로 봄에는 인공적인 방법이긴해도-사다가 넣으신데요- 올챙이가 아주 많아서 식사후엔 2...  
582 겨울방학입니다. 6
가족들연진
2004-12-17
지겨운 겨울방학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데...... 방학동안은 애들에게 치여서 한동안 어려울것 같군요. 청소도 더 여러번 해야하고 점심도 문제군요. 학교에가면 급식이 있어서 좋았는데..... 정신 사나운 아이들이 빨리 학교...  
581 정모참석님들...필독입니다.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16
아짐님 지워니베이님 파사님 이쁜아씨님 체리님 플러스님 청개구리님 문현정님(위 공지에 글남기셨죠? 꼭 오세용!!!) 보세용!!!!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으니 다 참석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제 맘대로... 이젠 무조건 오셔야 합니다.. 혹시 약속 장소를 모르시...  
580 [re] 정모 장소 약도 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17
저한테 여쭤보시는 분이 계셔서 나름대로 약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럼 찾아오실려나요? 일단 지하철 타신분은 서면역에서 내리시구요.. 지하도 안에선 "대현지하상가" 방면으로 오시다가 쥬디스 태화 반대편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무조건 "태화쥬디스(구. 태...  
579 결국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답니다... 5
가족들바람난걸
2004-12-16
오늘 나가서 결국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답니다... 큰딸아이는 캐릭터 베개와 머리핀과 머리장식끈등등.. 아니 베게가 왜 이렇게 비싸답니까... 두째넘아는 tv와연결해서 쓰는 게임기... 둘째넘게 더 비싸게 주고 샀는데... 할수 없죠...둘이 같이 놀라고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