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563 고마운 우리딸.... 8
가족들은월
2010-08-14
어제 저녁에 딸내미랑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저희집 뒤가 바로 산인데 오랜만에 산에서 선선한 바람도 불고 요즘 여러가지 힘든 일들도 애기 했죠. 언제 이만큼 자랐을 까요..... 뱃속에서 놀던 아이가 태어나고 첫딸 낳았다고 시어머니께...  
3562 첫인사~ 4
가족들boodle
2010-08-14
불현듯 한수영 작가님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활동하고 계시다는 꿈만드는집을 알게됐습니다~^^ 게다가 회원 가입 기간에도 딱 맞춰졌네요~ ㅎㅎ 일단은 기분 좋은 출발. 즐겨찾기에 추가했는데 자주 와서 작가님과 소통하며 소설에 빠져...  
3561 저도 가입했어요 5
가족들별하
2010-08-12
드디어 저도 가입했습니다. 휴가 갔다와서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기간이 얼마 안남겨두고 다행히 들어왔어요 ^^ 꿈집 6주년도 넘 축하드리고 자주 뵈어요  
3560 얼떨결에....^^; 3
가족들김유미
2010-08-11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회원모집을 한다기에 앞뒤 가리지 않고 가입했어요 나 잘한건가요?? 자주자주 놀러 올께요 친하게 지내 보아요^^ 그리고 6주년 축하합니다  
3559 깽판팬더~♡ 7
가족들메시아츠
2010-08-09
안녕하세요. 요 아래 얼굴에 화상입어서 속상하다는 글 썼었는데 많이 걱정해주시고 처방법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병원 다니면서 얼굴은 많이 좋아졌어요. 눈주위가 최초 화상부위인지 그 부위만 살짝 부풀었어요. 오늘도 병원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  
3558 꿈집 여러분..안녕하세요! 5
가족들뽀짱
2010-08-09
오늘 가입했어요! 아직은 얼떨떨..얼뜨기같이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지만 앞으로 차근 차근 꿈집여러분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제인생의 최고 베스트 소설인 연록흔 속 인물들이 살고있는 집에 언제든 놀러올수 있게되서 정말 기뻐요!다른 새로운 친구들도 ...  
3557 오늘 가입했습니다. 4
가족들애플꽃향기
2010-08-09
홈페이지 확인을 하지 못했다면 가입 하지 못할 뻔 했어요... 그래도 다행이 이렇게 가입을 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해지네요...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그런데 참... 사람들이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네요... 불친절하고 자기 아이 얼굴 ...  
3556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4
가족들은월
2010-08-08
휴..... 엊그제 급하게 이틀정도 전주에 갔다 집에 왔더니 글쎄 냉장고 밑에서 시작해서 주방바닦이 한강이 되어 있더라구요.. 나오는 건 한숨 뿐이지 잠은 못자서 눈은 십리나 들어가지 정말 눈물이ㅠㅠㅠ 부랴부랴 서비스를 불렀더니 다음날 6시에나 온다더...  
3555 날이 더우니,, 4
가족들애플
2010-08-08
어머니랑 모 슈퍼에 가서 계란 한판 사왔어요. 다른 살것도 사고, 저희 아파트 근처에 있는 슈퍼에서... 그런데 냉장고에 담고 보니 한개가 깨져서 상했더라구요. 왜 상한 이상한 냄새가 나니 알수 있잖아요,,, 거기 파는곳 보니 냉장고 아니고 그냥 쌓아두...  
3554 햇빛화상... 5
가족들메시아츠
2010-08-06
올 폭염은 그 어느 때보다 맹위를 떨치다 못해 사람이 치를 떨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이유인즉, 햇빛화상..그걸 제가 겪었습니다. 그것도 얼굴에..........(오 마이 갓!!!! ) 지난 달 24일 3주간 마카오에서 썸머스쿨을 마치고 홍콩...  
3553 날이,,,, 4
가족들애플
2010-08-06
어제 저녁에 강남쪽 다녀왔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강북 집근처 버스 내리니 비가 안오더라구요, 넘 더워서 샤워를 해도 땀이 나요,,, 차리리 추운것이 낫을것 같아요,,,,  
3552 정말 덥네요. 6
가족들보라별
2010-08-05
가입인사 이후로 첫 글이네요~ 정말 더운 이번 여름.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 퇴근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암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보통은 잠들기 전까지 그리 크게 더위 안느끼고. 잠들수 있었는데요, 어제는 정말.. 샤워하고 2시간...  
3551 깜짝이야... >.< 4
가족들프라하
2010-08-04
계속되는 폭염에 정신을 놓고 살다가 ㅎㅎㅎ 오늘에서야 꿈집 6주년이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새옷을 입은 꿈집이 너무 예뻐서 놀라고, 새가족이 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또 놀라고...ㅎㅎㅎㅎ 새롭게 꿈집 가족이 되신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3550 가입했습니다~ 3
가족들박혜란
2010-08-04
꿈집의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몇달전부터 가입기간을 손꼽으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가입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3549 모두들 반갑습니다^^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08-04
덥습니다!!!!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휴가를 즐기고 계실 것 같은데? 저는 짧은 휴가를 마치고 오늘 출근했는데 정신이 없네요;; 집에 있는 노트북의 키보드가 조카의 장난질에 듬성 듬성 이가 빠져 제대로 글을 쓸 수가 없어 오늘 출근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