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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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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623 자랑하려고 부지런이 왔더니... 7
가족들청개구리
2004-12-24
조금전에 책이도착해서 자랑하려고 펼쳐보지도 못하고 지금도서관, 그런데!!! 지난글들에 벌써 받아보신 분들의글이 있지뭐예요 아쉬워라 첫번째로자랑하고싶었는데... 사실 지금 저는 위로가 필요하거든요 지난번에 아는 분을통해서 책6권을 구입했는데 그만 ...  
622 선물...?? 3
가족들연진
2004-12-24
크리스마스라고 선물을 바라는 아이들!! 요즘애들은 너무 일찍 알아버려요. 산타를 바라지 않고 엄마인 제 얼굴만 보네요. 아~너무 삭막한 인생이죠. 우리 어릴적 산타의 환상을 지금은 너무 없네요.  
621 흐흐흐...열분..멜 클수마스에요... 4
가족들바람난걸
2004-12-24
어제..아이들 원에서 산타축제한다고..해서..밖에서 한시간을 떨었답니다... 동별로 시간대를 나눠서 산타축제를 했죠.. 저희동은 8시 20분쯤 한다고 해서 미리 나가서 기다렸더니.. 39분후에나 도착했어요..추워서 무쟈게 고생했는데.. 아이들은 신나서 기다...  
620 왔습니다. 왔어요~~ 훗후 5
가족들마하비
2004-12-24
엄청두꺼워서 놀랬습니다. 이거 너무 기뻐서 날아갈것 같습니다. 두툼한 것이 행복지수도 같이 두툼해졌습니다. 실은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님들은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랬지만 전 오늘오길 바랬어요 생일선물이잖아요... 탱탱볼님 감사합니다. 이거 너무 기...  
619 메리 크리스마스~~~ 4 file
고구마최아민
2004-12-24
즐거운(맞나?)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시구요.. 방금 혜잔의 향낭 받았는데.. 음.. 두께에 우선 놀랬습니다. 한수영님 작품이라 내용도 보지 않고 주문했는데요, 정말 기대되요.. ㅋㅋㅋ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  
618 메리 크리스마스~~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24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더불어 사랑의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크리스마의 기적이 좀 일어나야 할텐데요.ㅠ.ㅠ 제발 멋진 구리구리한 남자가 제 발밑에 딱 걸리길...... 영화 러브액츄얼리 중에 이쁜 장면이예요. 이 영화보신분은 다 아실꺼예...  
617 MERRY CHRISTMAS~ 4
가족들anny
2004-12-24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실감도 분위기도 안나는 크리스마스인거 같아요.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오늘하루 마감 잘 하시고요. 다들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616 왜 안오는거야... 6
가족들경아꺼
2004-12-23
저희집은 산본.. 단발**가 있는 안산에서 가까운곳.. 어제 택배발송을 했다는데 왜 안오는것인지.. 다른때는 빨리 오던데.. 나갈때 경비실에 확인 들어올때 경비실에 확인... 음..조바심이 난다 빨리좀 왔으면... 한시간 내로 읽고서 헉헉 거리고 있을 내모습...  
615 혜잔의 향낭이 도착 했어요~ ^^* 13
가족들루나
2004-12-23
드디어 받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 포장을 뜯고 책을 집었을때 우선 책의 두께에 우와~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앞 표지보고 평소 제 버릇대로 우선 수영님의 작가후기부터 보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보이고 수영님의 후기를 읽고 마지막 장면을 한 페...  
614 오늘 수영님의 책이 서점에 나왔네요... 3
가족들이지희
2004-12-23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늘 수영님의 책이 나온걸 봤어요... 출간 축하드려요^^ 전 인터넷으로 수영님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책으로만 뵈었었거든요... 단팥빵에서 남준이를 힘들게 했던 혜잔이 이야기라니... 드라마에서 나오는 혜잔이가 너무 싫어서... ...  
613 매우 중요한 질문요~ 4
ristia
2004-12-23
방금 로망띠끄에서 '은장도'의 이북이 있단 이야길 읽었어요. 그 뿐이면 상관없는데... 이북이랑 종이책의 내용이 다르고, 이 북이 훨씬 내용이 많다는군요. 근데... 못 찾겠어요. ㅠ.ㅠ 어디있는지 아시는 분? 북토피아랑 바로북엔 없는데... 가르쳐주세요~~...  
612 근데 한수영님한테는 왜 감사패를 안주는지... 5
가족들플로라
2004-12-22
다음에 단팥빵에 관한 기사가 났네요.. 수영님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전주의 직, 간접적 경제 효과의 원조는 수영님 아닌가요? 구럼 수영님한테도 공로상이나 특별상 줘야 하는디.. 수영님 못 받았죠? http://feature.media.daum.net/media/feature/article/a...  
611 체리양...데이트하고 왔다우^^ 5
가족들婆娑(파사)
2004-12-21
체리양의 하해와 같은 배려에 청개구리님이랑 멋진(저만 멋진 건 아니었죠?^^;;) 데이트를 하고 왔소이다. 1시에 만나 점심 먹고, 찻집에 가서 모카커피 한잔과 우.아.하게 수다를 떨다가(걍 아무 커피숍이나 들어갔는데 서비스가 영~꽝이었음...ㅡㅡ^이게 오...  
610 아프리카에서 온 예비군(충성!) 6
가족들김선옥
2004-12-21
안녕하세요? 전번 토욜 부산 아프리카라는 곳에서 즐건 만남을 가졌던 옥이...예비군입니다. 예비군하면 남자로 착각하실지 모르겠지만.....여자랍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세이메이님 따라 갔었는데요, 다들 넘 잘 대해주셨어 아주아주 즐거웠습니다....  
609 여기는 부산서면... 6
가족들청개구리
2004-12-21
오늘 파사님과 데이트가있었습니다. 범어사 가는길이 왜이리 멀고먼지 ... 감기기운 핑개로 뒹굴고있다가 파사님과 점심약속이되어 이시간까지 놀다왔어요^^ 이곳은 낮설고 아는 분들니없어서 몸이 꾀병을 부리나봅니다 ^^ 파사님을 만나보니 알겠더군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