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
 스타티스 | 2010-07-12 |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
스타티스 | 2005-12-15 |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
 시경부인 | 2011-04-21 |
| 638 |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2005년이 되길...
5
|
 지워니베이 | 2004-12-29 |
|
2004년도 이젠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꿈집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만들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답니다. 서로다른 색깔을 가진 작가님들을 한 집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그분들과 더불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족들이 있어 더욱 좋았...
|
| 637 |
오늘 함박눈을 보았습니다...
5
|
스타티스 | 2004-12-29 |
|
오늘 함박눈이 내렸더랍니다. 보통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첫눈이 내릴 것을 거의 한 달 정도 늦게 눈을 보게된 셈이죠. 비록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자마자 함박눈인 걸 보면서 정말 겨울이다 싶더군요. 나리는 눈 송이 하나에... 슬펐던 일... 눈 송이...
|
| 636 |
아무도없네요
6
|
청개구리 | 2004-12-29 |
|
모두들 바쁘신지 또저혼자네요. 아~외롭다는 말이 절로나네요 왜 가족과있어도 각자 바쁘고 나만 외따로떨어진 이기분 ... 이달도 끝나가고, 한해도 며칠안남고, 나이는 또한살먹게되고 제가 외롭지않을 이유 한가지만 떠올라도 덜쓸쓸할텐데... 한해의 마무리...
|
| 635 |
푸켓
11
|
시경부인 | 2004-12-28 |
|
푸켓에 제 친구가 회사일로 가 있어요. 지진사태가 났을때부터 연락을 해 봤는데, 연락이 안되더군요. 여행사 일을 하는 친구라 메신져도 항상 켜 놓고 있는데 몇일째 무소식. 친구네 집에 전화를 해보니 연락이 없다고 하네요. 회사를 통해 이상이 없다는 것...
|
| 634 |
오늘 정말 춥지 않나요.....
4
|
바람난걸 | 2004-12-28 |
|
오늘 정말 춥군요.... 정말 겨울이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춥게 느껴지네요... 아이들 유치원에서 오늘 눈썰매타러 갔어요.. 날도 춥고 위험해서 안보낼까 하다가 하도 아이들이 간다고 해서 보냈는데... 날이 추워 걱정입니다.... 간식거리 싸가지고 손 흔들며...
|
| 633 |
그 아인 지금 뭐 하고 있을까?
6
|
 더피용 | 2004-12-27 |
|
4살짜리 랩퍼가 나와서 전세계가 흥분했을때가 있었습니다. 조르디 -- Dur Dur D'etre Bebe (아기는 힘들어.) 부모중에 한분이 음반쪽 관련 일을 하셨던 분인지 아이는 녹음을 했고, 각 라디오마다 4살짜리 아이의 노래를 틀어 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어...
|
| 632 |
Merry Christmas! n Happy New Year!
8
|
석류 | 2004-12-27 |
|
I am at my in-laws so can't use Korean. Well... I wish all of you have a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Love you all!
|
| 631 |
시작과 끝...
4
|
등펴!!새우~ | 2004-12-27 |
|
한주의 시작이자 한해의 끝이 있는 주네요.. 그리고 새해가 시작되는 주이기도 하고요.. 시작과 끝이 함께 있는 주... 참 의미있는 주가 되겠죠?? 세월의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10대는 시속 10Km, 20대는 20Km, 30대는 30Km....로 지나간데요.. 20...
|
| 630 |
벌써!!
4
|
konimo | 2004-12-26 |
|
으...얼마전에 크리스마스라고 꿈방이 크리스마스분위기 였는데... 아니 벌써 크리스마스 지나고 새해 분위기를 뽑내시네요^^ 참 부지런하셔요!!!! 그럼 이제 슬슬 새해 인사하러 다녀야 할가 봅니다. 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629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5
|
ristia | 2004-12-26 |
|
저요? 이브날은 공부하고... 교회가고... ㅠ.ㅠ 하지만,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엔 제 자취방에서 솔로 다섯명이서 파티를 했답니다. 소설 동호회 사람들이었는데, 샴페인에 케이크, 샐러드랑 치킨 시켜놓고 밤새 이야기하고 놀았어요. 역시 여자 다섯 모이면 ...
|
| 628 |
분위기 좋아요 ^^
3
|
청개구리 | 2004-12-26 |
|
우리 꿈집 홈피배경이 너무예뻐요 신년맞이 분위기가 가득하네요 ~~ 어느님의 솜씨인지 정말멋져요!!! 아무도 없는 빈집이라 실망했는데 새로워진 배경이 저를 위로해주네요 다들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빠지셔서 시간이없으신가봐요? 즐겁거보내셨으리라 ...
|
| 627 |
아아...마음이 싱숭생숭...
6
|
婆娑(파사) | 2004-12-26 |
|
저희 집이 이사를 간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단독주택인데요...제가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이사왔으니깐...10년을 살았네요...단독주택이라 그런지 워낙 벌레들이 많이 꼬이는 집이라...얼른 이사를 가고 싶었다는...ㅜ.ㅡ 어느 해엔...날개미들이 판을 쳐...
|
| 626 |
오늘 유난히...
3
|
이쁜아씨 | 2004-12-26 |
|
크리스마스 기분도 지나가니 유난히 쓸쓸해지네요 올 한해도 얼마 남지않아서 (유난히 올 한해가 힘들었는데...어른들 말이 아홉수있다는^^;;) 더욱 기분이 다운되는가봐요 이곳으로 이사오니 일단 친구들을 볼수없어 넘 허전하답니다 가끔 시간나면 만날수 있...
|
| 625 |
해피 크리스마스
5
|
지워니베이 | 2004-12-24 |
|
벌써 크리스마스라니...참 빠르네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계획들은 세우셨는지 전 이쁜 케洋毬
|
| 624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지내세요~*^^*
4
|
스타티스 | 2004-12-24 |
|
의 새홈피를 오픈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군요. 짧다면 한없이 짧고 길다면 긴, 지난 시간들 속에 여러분들이 계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친구들, 혹은 멋진 연인과 함께... 따뜻함이 가득한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