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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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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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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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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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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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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하 | 2004-12-31 |
여러분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얼마 남지않은 2004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운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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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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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진 | 2004-12-31 |
여기 광주는 지금 눈이 펑펑옵니다. 한해의 마지막날 첫눈이군요. 다른지역은 첫눈이 이미 왔었겠죠? 하지만 여기는 이제야......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일하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무 많은 눈이 오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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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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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희예요 | 2004-12-31 |
엇그저께, 서점 들어갔다가 "혜잔?" 단팥빵에 나오는 이름인데?? 하고 휘리릭 넘겨보니, 제가 아직 읽어보지 못한.. 신작!! 므흐흐흣~ 이렇게 해서 탱보리님의 신작을 서점에서 샀지요 (돈도없었는데.. 질렀어요.. ㅠ.ㅠ) 읽어보고는 혜잔이한테 바로 꽂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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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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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맘 | 2004-12-31 |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오늘로써 마지막이네요. 모두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던데 근심걱정 없이 복 많이들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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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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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 | 2004-12-31 |
2004년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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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닭의 해...모두모두 다복히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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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4-12-31 |
벌써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이할 때네요...ㅠㅠ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2005년 한 해...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무엇보다 건강함이 최고입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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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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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4-12-31 |
12월의 마지막.. 한 해의 마지막 날... 오늘은 울 꿈집의 최고권력자이며 대장관리자이신 스타타스님의 생일이예요. 꿈집 식구 여러분 다같이 축하해 주세요.. * 언니, 복된날 되시구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빕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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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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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4-12-31 |
스타티스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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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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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체 | 2004-12-31 |
늘 눈으로만 들락거리는 유령회원 리체입니다.^^; 수영님의 혜잔의 향낭이 손에 들어왔는데, 아직 못 읽고 있습니다. 은장도와 연록흔을 눈빠져가면서 확 몰아쳐서 읽었던 무시무시한 기억 때문에..; 이것도 분명 그러리라 생각해서요.ㅠㅠ 글 쓰는 중에 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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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모카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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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4-12-31 |
어느샌가, 초컬릿맛이 강하게 나는 커피, 로 인식되어버렸죠. ^^ 추운 겨울밤에 마시기엔 제격이라고 생각해요. 전 방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거든요. (이봐, 자네. 자취방 맞아? ㅋㅋ) 데운 우유에 코코아 가루를 두세스푼 넣고, 에스프레소 샷을 하나 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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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미사 번외편.. 남겨진 자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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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12-30 |
하늘에 있을 무혁이에게 편지를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런 글이 나왔네요.. 넘 돌던지지 마세요^^ # 병원 앞 엠뷸런스 한 대가 급하게 들어온다.. 의사들 엠뷸런스로 달려나와 다급하게 문 여는 # 중환자 실 갑자기 맥박수가 떨어지는 윤.. 숨이 가빠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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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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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4-12-30 |
얼마만에 보는 자판인지 나가는 손이 자꾸 오타를 만듭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꿈집오니까 너무 포근해여~~~~추운 겨울이 싸악 가십니다..^^ 식구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거 같아 맘놓이고 좋습니다...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ㅇ 한수영님의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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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많이 듬뿍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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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아민 | 2004-12-30 |
2004년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게 밝아오는 을유년 새해를 행복하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한바 모두 이루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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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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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4-12-30 |
저도 내일은 조금 특별한 일이 있어서 미리 인사를 드려야 할 거 같네요. 올 해는 저한테도 참 소중한 만남들이 많아서 뜻깊었습니다. 이렇게 이어진 인연들, 내년에도 계속 서로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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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이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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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4-12-29 |
새 집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렵니다. 새해도 며칠 남지 않았으니 새 기분으로 시작하기 딱! 안성맞춤... 짐 싸는 것도 장난 아니더니... 정리하는 것도...에휴...한숨만 나옵니다.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책은 무사히 들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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