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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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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683 너무 늦은 인사에요. 6
가족들쟈넷
2005-01-09
꿈을 만드는 집에 계시는 분, 방문 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새해 되세요. 그리고 원하는 일, 소망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는 미국 남부에서 화이트 크리스 마스를 맞이 했어요. 정말 눈구경 해 본지가 6년전인데, 젖은 싸락눈을 보고 있자니 한국 생...  
682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6
가족들청개구리
2005-01-09
제가15년 넘게알아왔던 언니가 40을넘기지 않겠다며 서둘러 결혼식을 올렷답니다 축하할 일이지요 너무 기뻤고요 ^^ 그러나!!! 저에게 부케를 받으라는거예요 하긴 결혼않한 사람은 저밖에 없데요 (이럴수가!) 그러마 라고는 했지만 그것 정말 신경쓰이더군요 ...  
681 언제나.... 6
가족들이쁜아씨
2005-01-09
더피용님의 신간 안내가 뜰까요???? 매일매일 확인해도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너무 이른 조름인가요^^ 그래도 피용님 책 보고프다.... 요즘은 그동안 사모았던 책 읽고 있답니다(나쁜버릇 체리님 아시죠 ㅎㅎㅎ) 꿈집식구들이 또는 맘맞는 사람들이 가까이 ...  
680 도서관 알바 끝~ 6
가족들婆娑(파사)
2005-01-09
어제부로 도서관 알바가 끝났답니다. 도서관에 계신 선생님께서 그동안 수고했다면서 선물을 주시더라구요. 나중에 포장지를 뜯어보니 예쁜 분홍색 벙어리 장갑... 안 그래도 장갑이 없었거든요. 장갑이 너무 예뻐서 어떻게 쓸지...아까워라... 인사 다 하고 ...  
679 제안 12
작가님나영
2005-01-09
스타가 걱정하는 거 같아서 제안하는데요. 공개홈에서의 음원사용이 문제될 수 있는거 아니냐는 걱정에,,, 불법이면 사용하지 말아야죠. 여기 홈의 음악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여기 홈식구들, 한곡씩 노래 뽑아서 녹음하신 것들 올리죠. 뽕짝에서 클래식까지...  
678 아이가 입원을....?? 8
가족들연진
2005-01-08
했습니다. 감기 기침이 낳지 않아 큰병원에 갔더니 페렴이라고 입원을 하라네요. 얼마나 황당하더니.... 월요일에는 다 나았다고 했는데.... 며칠사이에 입원!! 정말 동네 병원은 믿을 수가 없읍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이제5살짜리가 피를 뽑아검사를 하는데 ...  
677 지금--- 9
작가님더피용
2005-01-08
눈와요. 드디어 드디어 눈와요.~ 엄청나게 펑펑 내려서 동네 아이들 모두가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676 누굴까요? 8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1-08
신랑의 싸이에 있는 사진을 퍼 왔답니다..이 사진은 언제 올렸는지 다들 사진만 보면 남잔줄 알았었는데..(위의 사진을 보면 톰 소여의 모험에 나왔던 모군이 생각납니다..안경만 쓰면 딱이죠)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얼굴은 여전히 동그라미.. 지금도 계란형...  
675 식욕 대폭발이라니... 7
ristia
2005-01-07
방에 들어오면서 바게트를 하나 샀습니다. 살때만 해도, 내일 아침으로 먹을 계획으로 샀었다죠. 밥 챙겨먹기 귀찮아서 저녁으로 뜯어먹을때만 해도 그 원대하고 이상적인 계획의 실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구요. 근데... 지금 시간은 밤 1시 25분인데.....  
674 동네 한 바퀴~ 9
가족들등펴!!새우~
2005-01-07
오늘...아니 이젠 어제네요. 동네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집순이라 밖에 돌아다니는거 별루 안 좋아하는데 향낭을 읽을 때 부터 한 바퀴 돌아야지 했는데 이제 실천 했네요.. 옷 따숩게 입고 귀에 이어폰 끼고 대문을 닫고 나오면 바로 보이는 경기전 뒷담.. ...  
673 오랜만에 왔더니... 10
가족들婆娑(파사)
2005-01-06
어랏...못 보던 것이 보이네요. 첨엔 무의식중에 지나쳤는데 뭔가가 제 눈을 슬그머니 잡아끌더라구요. 울 작가님들 및 운영진분들의 이름 앞에 예쁘게 달린 아이콘... 이론이론...언제 달았답니까? 소리소문도 없이 단 거래요?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게야...머...  
672 흑흑... 죄송합니다. ㅜ.ㅜ;; 14
작가님Miney
2005-01-05
그제 꿈집 집장님이신  
671 발리 vs 미사 8 file
작가님더피용
2005-01-05
......  
670 처음 인사! 5
가족들그린
2005-01-05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표지만 봐도 가슴설레는 연록흔의 탱보리님, 잔잔한 문체로 항상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더피용님, 현재 열심히 읽고있는 Trans 퀸의 Miney님 외 작가님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669 저도 자랑할래요^O^ 11
가족들체리
2005-01-04
그냥 슬쩍 넘어가려고 했는데^^; 다른분들 자랑하시는거 보니 저도 손이 근질근질해서~ 자랑하렵니다!! 에헴~^^ 저도 어제 탱볼님 사인북 받았어요!!^O^ 책 내용이야 지난달에 이미 다 읽어서 알고는 있지만... 사인북이라는 프리미엄이 달린 향낭은 정말 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