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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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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698 이벤트담당자로서 유부녀들에게 경고합니다. 4
작가님나영
2005-01-14
임자있으신 분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적극적인 활동을 바라마지않는 미혼여성들은 가만있는데 더 호들갑이시다니요! 체통들을 지키시와요. 하물며 호적에 잉크도 안마른 피덩이같은 아들자식을 앞장세워, 이벤트당첨을 노리시다니.. 일부 불온한 유부세력...  
697 우야믄 좋노!!!! 4
작가님더피용
2005-01-14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후배들에게 원조교제를 강요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온 `10대 소녀 폭력서클''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4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박모(16.무직)양 등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  
696 시댁에 또 갑니다.;; 9
작가님Miney
2005-01-14
음...;; 원래 저희는 방학이면 시댁에 자주 가야 합니다. 여름 방학 중에는 제사가 세 번이고, 또 여름이니까 어련히 방학 시작되면 손녀들 데리고 자주 보러 오려니 하시고, 피서는 안 가면 몰라도 가면 부모님을 모시고... (방학 중 거의 반 정도를 시댁에서...  
695 맘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면....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1-14
잡아먹는다.. 올해 저의 목표입니다. 딱 걸리기만 해. 다 죽었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694 오늘도....다녀왔어요....=_=;;; 5
가족들바람난걸
2005-01-13
저 오늘도 알바 다녀왔습니다... 출근도장 꽝 찍고 알바비를 받았어요... 돈이 들어오니 좋기는한데...받으면서도 불안하기도 하고 찜찜하기도 하고...뭔가 설명불가능 합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어제 오늘 받은 알바비로 제가 그동안 사고 싶었던...  
693 세븐 안에 다 있다~! 5 file
작가님Miney
2005-01-13
재밌어서 함 올려봅니다. ^^ 즐감하세요.  
692 부가세신고 1
가족들이쁜아씨
2005-01-13
신고를 안맡기고 직접 할려고 하니 벅차네요 ㅠ.ㅠ 전에 해본 가닥에^^;; 직접하고 울 남편에게 용돈 받을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챙기고 책찾아보고... 그러다 생각나서 들렸답니다 탱보리님 퇴원축하드리고 일단 그냥 다시 나갑니다 다음에.... 추운날씨 님...  
691 다들 잘 지내시죠? 2
이은숙
2005-01-12
꿈집 참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늘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네요. 배경음악도 여전히 좋구요. 근데, 저번에 회원가입했는데, 왜 자꾸 로긴이 안되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뒤가 틀렸는지, 비번이 틀렸는지... 확인할 길이 없네요ㅠㅠ. 암튼 늦었지만 - 아직 구정 ...  
690 기다리셨나요?????...자 다녀왔어요.... 5
가족들바람난걸
2005-01-12
저를 기다리셨나요....*^^*.... 저 알바 다녀왔어요.... 일단은 전화상담이나 그런것은 아닌데.... 뭐라고해야 할지.. 사기집단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하고.. 애매합니다... 일단...이름을 붙이자면 합법적인 사기 비스무리한것 같기도 해요... 부동산 ...  
689 이천수와 이대근.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1-12
애기들 표정이 정말 닮았더라구요. 요즘 방학이라 쬐끔 학교도 한가해져서 이리저리 이너넷 서핑다니고, 컴터로 영화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꿈집 유부님들은 애기들 방학해서 더 바쁘시겠지요? 고생 많으세용^^ 오늘도 날씨가 마니 춥네요. 점심은 ...  
688 저..내일 처음으로...알바가요... 6
가족들바람난걸
2005-01-11
저 ...결혼하고 처음으로 내일 알바갑니다... 아직 무슨알바인지는 모르겠는데... 윗집아줌마가 소개해 주었거든요... 아침열시부터 한시까지 가서 이름등록하고..하면 하루일당 삼만원씩 준다고 하는데... 웬지 미덥지 못하지만 속는셈치고 함 가볼라구요.. ...  
687 눈이 내렸어요. 5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1-11
대전에서도 눈구경을 했답니다. 어젯밤에도 눈이 내려 마냥 행복했는데 또 오네요 눈구경이 힘들것 같아 기대도 안 했는데 이쁘게 내리는 눈을 보니 역시나 맘속에 있는 사춘기적 소녀의 모습이 되살아 나네요. 아마도 집에서 이 눈을 보고 있을 지원이도 엄청...  
686 신혼부부를 위한 케익. 12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1-11
야하고도 웃기고.. 귀엽고도 잼납니다. 나중에 제가 결혼하거들랑 이 케익을 선물로 보내주셔용~~ 계속 날씨가 너무 춥네요. 꿈집식구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BGM열심히 들으세요. 이번주말에 내립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  
685 좋은 건 나눠 갖기? 6
가족들해피데이
2005-01-10
저 오늘 성시경씨 cd 샀어요... 그게 뭐...하시겠지요?^^ 고장난 오디오, 고장난 오디오, 고장난 워크맨, 그리고 컴퓨터의 고장난 사운드카드...ㅠㅠ 저희 집에 있는 것들인데 고치려고 알아보니 수리비 !!...차라리 하나 사고 말지!!...하나 사려니 신기한 게...  
684 어제...책장속의 먼지를 이사보냈어요...*^^* 5
가족들바람난걸
2005-01-10
에제 간만에 올들어 처음으로 책장정리를 했답니다.... 책속의 먼지들이랑 책꽂이의 먼지를 쓰레기봉투안으로 이사시켰어요... 그러면서 이리저리 책들도 다시한번 들춰보고 좋아하는 부분들도 찾아보고 먼지와 책속에 앉아 혼자 흐뭇한 미소를 짖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