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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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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713 아이들을 시골로 보냈어요. 4
가족들연진
2005-01-23
이틀전에 두아이를 시골로 보냈습니다. 정말 꿈같은 이틀이 지나고 다시 데리려 가야 합니다. 한 일주일만 나에게 자유를 달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감지 덕지 해야겠죠? 다시 아이들과 만남을 위해 화이팅!!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  
712 피용님 신간~ 축하드립니다! 11 file
가족들뽀송맘
2005-01-21
드디어 나오는군요. >_< 스타티스님께서 보여주신 맛보기만 읽어도 너무 따뜻한 글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축하인사로 장미를 올립니다. 담백하면서도 가식적이지 않고 꾸밈없는 피용님 글에는 이미 꺾어 꽃집에서 다듬은 장미보다 피어난 직후의 장미가 더 어...  
711 다들 별일들 없으시죠????? 2
가족들바람난걸
2005-01-21
다들 별일 없으시죠.... 어제 오늘 날이 참 춥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덜 춥지만....하늘이 참 파랗고 높더군요... 전 아직도 알바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 명절지나고는 그만 둘거 같아요... 아직까지 별다르게 물건을 팔거나 강매는 없었어요... 알바...  
710 싱숭생숭한 이내마음 ^^ 4
가족들청개구리
2005-01-19
하얀 눈이 펑펑 왔지요 그눈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영... 그냥 아름답다, 하고넘어갔으면 되는데 갑자기 이 눈속을 함께걸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마구마구밀려오며 너무 슬프고 마음이 허전해져서 책을 읽어도 기쁘지 않았답니다. 저 위로 좀 해주세요 ...  
709 올만이죠? 뽀글뽀글~ 9
ristia
2005-01-19
간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ristia랍니다. 요즘 뭐하냐구요? ... 공부요. 이 나이에... ㅠ.ㅠ 결전의 그날이 37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흑~~ 그/래/서 당분간은 잠수 타려구요. 2월 25일이 1차시험일이거든요. 작년에 2차에서 미끌어졌으니... 올해는 1,2,3차 ...  
708 깜볼양과 흰볼양에 대한 소식. 10
작가님더피용
2005-01-18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열라 하다가 드디어 어제 밤에야 탱볼양에게 위문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루종일 각 잡고 누워있어야 하고, 책도 읽을수 없는 탱볼양에게 해줄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즐겁게? 해주는 일 뿐. 이래저래 수다를 떨어 주었지요. 깜볼양과...  
707 여기도 눈이 펑펑 옵니다. 5
작가님더피용
2005-01-18
겨울동안 너무 가문게 아닌가 했는데 눈이 펑펑 내려요. 전국적으로 눈이 대대적으로 오려나봅니다. 그나저나 이 동네에 새로 생긴 눈썰매장이 개장을 할수 있겠군요.  
706 어떤 주말을 보내셨나요.... 3
가족들바람난걸
2005-01-17
툐요일날 친구들을 만났어요...중학교 졸업하고 처음만난 친구..결혼과 동시에 연락이 끊긴 친구...등등 5명이서 만났지요.. 올만에 호프도 마시고...맛난 안주도 열심히 먹고..수다를 떨었어요.. 여자라면 아시겠지만...친구들 올만에 만나면 아시잖아요...얼...  
705 눈이닷~~~ 2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1-17
울 학교입니다. 응달인쪽은 아직도 눈이 안녹았어요. 후배들이 만든 눈사람도 보이죠? ㅎㅎㅎ 걸어다니기 불편하고 힘들긴해도, 역시 눈이란 기분을 좋게 만드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704 눈이 엄청이 왔시요...모다 편안하신지요?^^ 5
가족들해피데이
2005-01-17
토요일, 일요일을 모두들 편히 지내셨는지요? 어제 9시뉴스를 보고서야 큰눈이 내린줄 알았어요.(워낙 tv와 친하지 않아서리...) 아래녁에 사는 분들 안부가 궁금해서 출근하자마자 안부인사 올려요..^^...강원도에도 많이 왔다고 하던데...  
703 가입인사 드려요~~~ 5
가족들sunny
2005-01-16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혜잔의 향낭을 읽다가 이곳을 알게됐어요... 그래서 계속 가봐야지...하다가 이제야 가입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찾아올께요~~~ 잘 부탁드립니다!!! 참!!! 눈이 많이 왔는데...빙판 조심하세요!!! (빙판에서 미끄러져 다...  
702 드디어... 4
가족들이쁜아씨
2005-01-16
꿈집에서 음악이 사라졌네요 ㅠ.ㅠ 항상 틀어놓고 있던 노래들이 들리지 않은 집... 넘 허전해 보이고 삭막해보여 괜시리 슬퍼지는 시간입니다  
701 흰눈이 펑펑! 4
가족들체리
2005-01-16
아침부터 부산에 정말 흔치않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당*.* 제 기억에 2000년쯤인가 정말 많이 내렸었는데.. 그때 이후로 이 정도의 눈을 첨보는 거 듯~ 근데 어린애들은 역시 어른들과는 다른 거 같아요^^ 전 쌓인 눈들을 보면서 아우~ 낼 출근 어떻게...  
700 통탄의 한을 집어 삼키며... 6
작가님나영
2005-01-15
이벤트를 감행한지, 24시간이 휠 넘게 흘렀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성과가 없습니다. 흥분한 유부녀들만 간혹 눈에 띄고 있을뿐, 남성회원의 자취를 캤다는 정보는 씨알도 안 보입니다. 저의 홈이 도대체 뭐가 부족하단 말입니까? 힘 좋은 운영자( 쓰타, 시경부...  
699 ㅎㅎㅎ 이런 이벤트도... 5
가족들이쁜아씨
2005-01-15
이런 이벤트도 있군요 ㅎㅎㅎ 내 남동생 (올해 31살이랍니다 ㅠ.ㅠ)장가보내야 하는 누나의 입장으로 ㅎㅎㅎ 시경부인 혹 나이가 어찌되는지요^^ 전에 정모에서 파사님과 체리님 제가 눈도장으로 꼭 찍었는데... 그때 휴대폰으로 찍어올것을 하고 통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