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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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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728 도대체 남자분들은 어디에? 3
가족들婆娑(파사)
2005-01-31
어제 글을 올려놓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영님이 주최하신 대.단.히. 훌륭한 이벤트가 있었죠? 그 때 남자회원을 찾아내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녔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찾았다는 소리가 없네요. 어째 남자회원 찾기가 산삼을 찾는 것보다 더 힘든 듯 합니...  
727 졸려요.. 5
가족들송송
2005-01-31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어느새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 되버렸습니다. 아까까지 [혜잔의 향낭]을 읽고, 다시 차 한잔을 마시면서 gmp(Good morning pops)란 라디오 프로그램 듣고 있어요.. 이거 듣고 자야되거든요.^^;; 너무 졸려서 영어가...  
726 한달 기념 파리~^^ 7
가족들婆娑(파사)
2005-01-29
이 집에 이사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매매하고 법무사에 맡겼던 등기가 날아왔더군요. 등기부에 당당히 소유주로 기록된 있는 울 어머니. 약 30년만에 엄니 앞으로 된 집을 갖게 되어 정말 좋으신가 봅니다. 아버지께서 그 동안 고생하셨다고...또 ...  
725 눈이 오고 있어요 6
가족들여우사냥
2005-01-29
눈이 지금 오고 있어요 계속 쌓일것 같은데요 눈이 그치고 나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랍니다  
724 설 8권이 나왔어요~ ^^* 5
가족들루나
2005-01-28
오늘 김기혜님의 설 8권이 나왔어요. 완결은 아니지만 성은과 유노의 해피모드에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 다음 예고를 보니여름중에 완결이 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우리 성은이가 부디 유노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맞이 하기를... 이 만화 보...  
723 딥키스~ 9 file
가족들등펴!!새우~
2005-01-28
흐흐흐... 무얼기대하셨나요??^^  
722 오래된 거짓말... 10
가족들정이맘
2005-01-28
오늘 모 인터넷 서점에 오래된 거짓말이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예약했는데..4일 발행이라고 하니 한참 기다려야 되네요. 아~~~얼른 보고 싶다. 최은영님, 대박나세요.  
721 기뻐해주세요! 8
작가님나영
2005-01-27
저의 전생이 마법사였데요! 그것도 사랑때문에 지구정복을 포기한 낭만적인 순정의 마법사요! 어쩐지, 꽃천사 루루나 요술공주 핑키를 볼때마다 얼마나 빗자루를 흔들고 싶던지요.  
720 드뎌 오래된 거짓말이 출간이 되는군요 4
가족들리올
2005-01-27
축하 드립니다 오랜만에 종이책 너무 반가워요 꼭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2월4일이 출간일이라고 나오네요 설 연휴와 함께 고향으로 가면 뿌듯할것 같아요  
719 이걸 어케 먹나? 6 file
작가님Miney
2005-01-27
먹기엔 아깝기도 하고 왠지 식묘족(?)이 된 기분일 듯... ^^;  
718 오늘 가입했어요~ 5
가족들김방글
2005-01-26
안녕하세요^^ 혜잔의 향낭을 읽고 오늘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717 심심해서.... 5 file
작가님더피용
2005-01-25
사진 올립니다. 얘가 바로 [고자상]입니다. 늑대별곡에 나오는..... -.-;;;; 지구본을 들고있는 세명의 남자 나체 전신상입니다. 그.러.나 중요부위는 확실히 뭉게져 있습니다.  
716 드디어.... 6
가족들이쁜아씨
2005-01-24
많지도 않은 계산서 가지고 씨름하다가 드디어 세무서신고를 끝냈답니다 ㅎㅎㅎ 그동안 꿈집식구들 모두 잘 있었나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피용님 좋은소식있네요^^ 전자책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나요??? (이럴줄 알았으면 기다렸다가 종이책살것을 ㅠ.ㅠ...  
715 오늘의 만화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1-23
이 만화를 보고 삶의 의욕이 떨어졌습니다. OTL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푹 쉬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으시길....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714 백수의 즐거움 7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1-23
지원이를 낳고 1년정도 아이를 키우다가 2년전부터 다시금 직장생활을 시작했었는데 며칠전 2년동안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은 집에서 룰루랄라하고 있는 백수랍니다. 그런데 모처럼 집에 있으니 왜이리 할일이 많은지 이틀동안은 밀린 청소와 빨래로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