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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591 감기로 인한 내 섹시한 목소리.... 8
가족들천루
2010-10-11
ㅎㅎㅎ 콧물 감기가 왔드랬죠... 훌쩍 거리며 산지도 몇 일이 지났는데 코 막힘과 콧물은 맘에 들지는 않지만 목소리는..ㅋㅋㅋㅋ 맘에들어요 허스키한 나의 목소리가 코맹맹이로 바뀌었거든요 저절로 이응 이 붙어요...ㅎㅎㅎ  
3590 족발을 만들었습니다. 1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10-10
근 일주일간 감기때문에 죽을 고생을 하고, 누워 있는데 너무나 서러운겁니다. 그리고 또 족발은 왜 그리 먹고싶은지... 흑흑흑 시드니에선 손쉽게 한국 음식을 먹을수 있지만, 여기 서호주는 아직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래!!! 내 손으로 만들자 해...  
3589 [석류] 흠.. 고추장 찌게 5 file
가족들석류
2010-10-09
오늘도 역시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뭔가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집에 돌아와 부랴부랴 찌게를 끓였습니다. 같이 먹어줄 사람도 없고, 혼자 먹는거라 엄청 맵게 끓였습니다. 애들은 기냥 김이랑, 고기 조금 굽고, 순두부에 간장 양념해 줬습니다. 이비는 순두...  
3588 [석류] 간만에 애들 사진 업뎃합니다. 13 file
가족들석류
2010-10-05
이비랑 원이 이렇게 컸어요. ^___^  
3587 [석류] 미친짓... 3
가족들석류
2010-10-05
어느날 갑자기,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여러가지 음악 다운해놓았던걸 듣게됐는데 갑자기 꽂히는 노래가 있더라구요. 동방신기의 Stand By U라는 노래.. 그래서 그때부터 광팬(?)이 되었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정말.. 예전엔 연예인 좋아하는 친구들...  
3586 [석류] 피용니~~~임. 2
가족들석류
2010-10-05
안녕하시죠? ^____^ 너무 오랫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라 살짝 어색... ^^;; 그래도 제가 왕팬인거 아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거 물어보기 쫌.. 뭐하지만.. 예전에 쓰셨던 소설중에서요, 왜 삼신 할머니 나오는 거 있었잖아요. 그거 제목이 뭐지요? 갑자기 ...  
3585 슈퍼스타k 김지수... 그의 앨범을 사고 싶다. 8
가족들해피데이
2010-10-04
"김지수"... 그를 보는 낙으로 슈스를 본방사수했는데...ㅠ.ㅠ 이제 그 낙이 사라졌으니... 금욜 밤은 뭘 하며 지내나?...... 슈스가 한 회, 한 회를 거듭할수록... 그는 매 회마다 더욱 시들어 가는 꽃처럼 보였다. 그 중에서도 음악을 즐기는 그만의 활발...  
3584 [석류] 연록흔 재련 1권... 사라지다 12
가족들석류
2010-09-30
애들이 어찌했는지.. 고이 고이 모셔둔 탱볼님의 사인이 들어간 재련 1권.. 사라졌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온 집안을 다 헤집고 찾고 또 찾았건만... 어젯밤에는 괜시리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도데체 우리 록흔이는 어디를 간걸까요? 도...  
3583 드디어!!! 1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9-28
우리 서방님의 싱글앨범이 나왔습니다. 27일 0시에 풀린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된장~ 멜론이고 싸이고 캐쉬 혹은 도토리가 없는겁니다. 아니 있긴 하지만 한끗차이로 모자란... 그래서 자는 언니 깨워서 빨리 결재해 달라고 보채 어렵게 다운 받...  
3582 명절! 몸성히 귀환하셨는지요? 4
가족들마하비
2010-09-25
다시 일하러 나온 마하비입니다. 전 이번에 남동생이 결혼을 해서 어떤 명절보다 편하게 지냈습니다. (네! 대뜸 자랑질입니다.) 추석 전날에는 슬프게도 손윗사람이라 농땡이 치기가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전같으면 힘들면 쉬었다 할텐테 손위노릇...  
3581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5
가족들해피데이
2010-09-20
아줌아다 보니 명절이면 늘 분주합니다. 지금도 채소 한보따리 다듬어놓고 ... 꿈집에 추석인사도 하고 잠시 허리도 펴고... 겸사겸사 들어왔습니다.^^ 솔로들은 시집가란말은 "네~"라는 대답과 함깨 저 멀리 보내버리고, 좋은 것 많이 보시고, 맛난 것 골고루...  
3580 미리 메리해피 추석~^^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7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9-19
덥다덥다 한여름 무더위에 축 늘어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휴일이네요. 이리저리 바빠지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은 이른 인사를 드려봅니다... 유부님들, 건강 유의하셔서 몸도 마음도 풍성하고 선물 가득한~ 추석 나...  
3579 카드지갑 7
가족들애플
2010-09-13
카드가 너무 많아서 카드지갑이 더 터지려고해서 지사장에서 카드지갑 사고 4시간도 안되어서 취소하니 벌써 배송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가보다 했더니 찾아보니 단순변심으로 반품하면 배송료를 제가 물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10일에 결제했거든...  
3578 제가요~ 오늘~ 6
가족들마하비
2010-09-11
요즘 유행한다는 트위터... 만들어는 봤지만 쓰기가 참 어려웠는데 오늘! 드디어! 블로그에 트위터 붙이기와 블로그 글 트위터로 보내기를 성공했습니다. 먼가 뿌듯하고 현대인이 된것 같고...(싸이월드에 열심이 이던 나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577 잠수중 잠깐 부상,,,, 3
가족들홈메이커
2010-09-09
정말 오랫동안 심하게 격조했습니다. 그동안 이사했습니다. 입주 못할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일단 발등의 불은 끄고 입주했습니다. 참 여러 일이 있었서 꿈집에 어찌 들어가야 되는지도 잊어버릴만큼 바쁘게 살아습니다. 뉴우 훼이스~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