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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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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758 흑흑흑... 비번이... 비번이...;;(메일링 이벤트??;;) 12
작가님Miney
2005-02-14
이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 마모... TQ의 에필로그 비번을 잊어버렸습니다. 우아아아앙~~ ㅠ.ㅠ 이걸 어쩝니까. 오늘 올린다구 했는데;; 아그들이 보지 말라구 안 걸던 비번을 걸었었는데 그게 쓴 지 시간이 좀 되았거든요.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새로운 비번을 ...  
757 발렌타인 데이... 7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2-14
발렌타인 데이네요... 저는 올해 받지도 못하고 주기만 할 거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이~따만한 걸 누군가에게 전하리라 다짐하고.^^ 꿈집 여러분들 중엔 초코렛을 주고 받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저처럼 애궂은 가족들 옆구리를 꾹꾹 찌르시는(^^;) ...  
756 야!!개학이다.. 5
가족들아짐
2005-02-14
좋습니다.. 왜냐구요.. 오늘부터 얼라들이 개학을 해서 날아갈것 같아서요..흠,, 설날이라, 시댁에서 몇날몇일을 자고 일하고 해서 우리집에 넘 가고 싶었는데..막상 집에 오니 이것들이 싸우고 뛰고 아이고 머리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그들은 오늘...  
755 아쉬운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4
가족들청개구리
2005-02-12
이번에 시골에 가보니 새삼떠오르는 어릴때기억들 ... 같이 학교다니고 뛰어놀던 친구들, 제가 무심한마음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어요 다른 분들 말씀이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가장오래가고 좋은 마음의친구가 될수있다고하셨는데....  
754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5
작가님더피용
2005-02-12
홈피에 무언가가 달라졌네요. 뭘까요? 봄냄새가 벌써 풍겨옵니다. 호호홋.  
753 똑..똑... 누구 안계시나요..*.* 8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2-11
설 연휴의 후유증인가요... 여보세요~ 누구 안계시나요...*.* 염장질을 하면 수면에서 올라오시려나... 단단히 주문을 걸었던 때문일까요, 저는 이번 설에요...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구요, 음식 장만하는 어머니 옆에 앉아 장만 음식 꽁따리 시식하며 - 압니...  
7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가족들바람난걸
2005-02-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설 음식 장만하시느라 다들 힘드셨죠.... 저도 음식 장만 다하고 다들 한잔? 씩 하고 영화 보다 들어와서 한줄 남기고 갑니다... 오늘 고생하셨어요.... 힘들다 힘들다 그러는 중에 설이 오늘 지나고 내일 지나면 설 연휴가...  
751 즐거운 설 지내시이소~ 5
가족들해피데이
2005-02-08
이제서야 겨우 전부치는 일이 끝나고 잠시 허리 좀 펴보네요. 잠시후엔 저녁도 준비 해야 겠지만요...^^ 즐거운 설 지내시고요. 이젠 진짜~루 해가 바뀌네요 ^^ 꿈집 가족들 모두에게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__)  
750 완결 축하드려요 마이니님~* 7 file
가족들수룡
2005-02-07
보라색 튤립의 꽃말은 "영원한 애정"이라고 합니다. TQ가 독자들에게 보라색 튤립의 꽃말과 같은 의미로 남기를 바라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다음글도 기대할게요 +_+/ 더불어 꿈집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_< 고생하지 않는; 즐거운 설 보내시...  
749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4
가족들송송
2005-02-07
드디어 낼부터 본격적인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저는 저희집이 큰집이라서 여기서 가족들이랑 모여서 음식해서 먹으려구요~^^ 그래서 시장만 봐놨어요-^^ 날씨는 그렇게 춥지 않지만,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으니깐, 모두모두 운전조심하시구요~ 아무쪼록 ...  
748 즐거운 명절 되세요! 5
작가님Miney
2005-02-07
특별히 유부님들께 잘 지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 자신 유부인지라...;) 약 두 시간 후에는 도련님이 저와 아그들를 태우러 온답니다. 지금 열라 준비중이에요. 많은 가족이 모일 텐데, 혹시나 저번처럼 잘 공간이 부족해 누군가 시댁과 가까운 저희 ...  
747 온 가족들과 더불어 오붓한 명절 보내세요...^^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2-07
꿈집 여러분들... 설 연휴가 시작 되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는지요. 어제 밤새 비가 내려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날이 좀 흐리고 바람이 매서울 뿐 괜찮네요.. 유부님들... 일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하세요.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모...  
746 즐거운 명절 되세요.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2-07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745 노래방에 갔아왔어요... 5
가족들아짐
2005-02-06
간만입니다..ㅎㅎㅎ 게으른과라서..다들 잘 계셨죠.. 어제 우리 아저씨 거래처에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원없이 다 못불렸다고.밤11시 40분 넘어서 주구장차 전화를 해서 "니랑내라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고 오자고 해서리.. 갔습니다.. 에고 귀찮아...  
744 많이 많이^^ 8
가족들청개구리
2005-02-06
아시죠!!! 항상 행복하시고 이왕 받는복 한가득 많이 받으셔요 ^^ 저는 내일 집에갑니다 길은 않막히려나 걱정이고요 모두 바쁘실텐데 그래도 즐거운일 많이 만들고오셔서 재미있는 글 올려주셔요. 저도 꿈집 식구들 잊지않고 맛있것볼때마다 즐거운일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