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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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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773 요즘 보는 드라마. 5
가족들송송
2005-02-18
최근에 '슬픈연가'를 보았습니다. 첫회부터 안봐서 내용을 잘 모르긴 했는데, 하도 인터넷에서 김희선,권상우의 연기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서 보게 되더군요.. 이번 주 것을 보구 느낀 건데,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가수면 노래를...  
772 추락한 플로라 6
가족들플로라
2005-02-18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랍니다.. 그동안 잠수가 너무 길었죠? 저는 2년간 공들인 시험에서 소수점 차이로 추락했습니다. 이 나이되도록 해 놓은건 없고 도서관서 세월만 보냈다는 허탈감이 너무 큽니다. 설 전에 지리산과 강릉 바다를 헤맨 후에 고향 ...  
771 오늘 천동에 가입했는데...^_^* 3
가족들태극기
2005-02-18
오늘 천동에 가입했는데.... 그 곳에서 더피용님도 계시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ㅎㅎㅎㅎ 그런데 제가 닉을 다른 것을 써서 그런지 다른 새내기 인사 글에만 답글을 달아 주셔서.. 괜히 혼자서 섭섭해 하다가 더피용님 집에 와서..앵앵~~앵 거리다 갑니다....  
770 연록흔과 나의 인연 5
가족들태극기
2005-02-17
무슨 글 부터 올리까 하다가 이 글을 선택해서 먼저 올립니다. 지루하시 겠지만 제게는 의미가 되는 글이라......ㅎㅎㅎㅎ 환타지 소설 난 환타지 소설은 읽어 본적도 읽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무협 환타지 로맨스 소설'이라는 긴 이름의 흔적을...  
769 이 야심한 시각에 뭣들 하실래나? ^^ 4
가족들婆娑(파사)
2005-02-17
야심한 시간입니다. 잠자리에 누웠다가 살포시 일어나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래놓곤 내일은 또 늦잠을 자지 않을까...싶네요. 맨날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해놓고선 악순환이 거듭된다는...호호홋... 꿈집 식구들은 뭘 하고 있을까...상상해 봅니다. 앗......  
768 질문입니다. 2
가족들태극기
2005-02-17
잘 모르는 초보 회원의 무치를 어여삐 살피셔....(사극버전.ㅎㅎㅎㅎ) 이 곳에서 활동 하시는 작가 분들을의 실명은 아는데...닉네임을 몰라 어느 분이 어느 분인지 몰라...헤매이는 저를 위해서 좀 살펴 주옵소서..ㅎㅎㅎㅎㅎ  
767 꽃 팔아 봤어요~ 6
가족들송송
2005-02-16
요즘 졸업 시즌이잖아요.. 아는 오빠네 집이 꽃집을 하는데, 함 해볼래 해서 언니랑 같이 가서 꽃을 팔아봤죠. 첨 해보는 알바라서 뭘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일단 가봤는데요. 첨엔 꽃이 엄청 많길래 이걸 언제 다 파나 싶었는데, 막상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  
766 싸랑해.. 5
가족들아짐
2005-02-16
자고로 사람은 생긴되로 살자!!이게 저의 철학이요.. 삶의 목표입니다.. 흠,,아무리 몬난거 이쁘게 꾸며봤죠.. 호박에 줄 그릇다고 수박이 될수가 있나요?? 애교도 부려본넘이 부린다고.. 안 하던 행동 했더니 돌아오니 말은"니 미  
765 아이고 다리야! 7
가족들청개구리
2005-02-16
날씨가 이래서그러냐구요? 아직 그정도는 아닙다^^ 어제 만두를 했거든요 우리가족 모두다 김치만두라면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언니는 김치다지고 저는 만두피반죽에 속양념준비하고... 장장 6시간이나걸려서 끝났답니다 아마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764 사인북 7
가족들수룡
2005-02-15
밑의 분의 글을 읽으니 저도 "오래된 거짓말" 사인북에 눈이 돌아간다는... 그래서 사인북을 얻을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방법은 하나더군요. 집으로 쫓아가서 받는다. ...더피용님, 댁이 어딥니까아아아!!! +ㅁ+  
763 피용님! 3
가족들뽀송맘
2005-02-15
제가 천동 러브레터 방에 글을 하나 남겼답니다. 읽고 답변해 주시어요. 여기 남길까 하다가 너무 쑥스럽고 해서...  
762 올만이죠? D-10에 생존신고 합니다. ^^ 6
ristia
2005-02-15
오랜만이에요오오~~ (퍼억!! 너 누군데 친한체 하는겨?! 흑흑~~) 저 잊어먹은 분... 많으시겠죠? ㅎㅎ 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거든요. 일단 생존신고는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전 자알~ 지내고 있어요. (반어법일까요? ㅋㅋ) 열흘만 지나면 '인간'이 ...  
761 처음으로 글을 남김 입니다. 5
가족들태극기
2005-02-15
이곳을 방문한 것은 한수영님의 책에 홀딱 빠져 버린지가 오래 되었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소극적으로 살다가 한수영님의 글을 조금이라고 빨리 접하고 싶은 욕심에 들어와 보니 .. 이게 왠 일 입니까???최은영님까지 만나 뵐 수 있다니 깜짝 놀라고 기뻐 ...  
760 저도 감사 감사 4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2-14
책은 토요일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당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이리 당첨이 되고 책까지 받으니 뭐라 감사의 맘을 전해야 할지.. 우선 주변사람들에게 자랑부터 했습니다. 다들 신기해 하더군요 싸인북을 받았다고.. 옆에 끼...  
759 미안하다. 자랑한다.... 7
가족들등펴!!새우~
2005-02-14
오늘 오래된 거짓말 싸인북 왔습니다. 음하하하하~~ 외출준비하는데 초인종 울려서 "누구세요" 했더니 왠 남정네가 "이혜정씨 댁이죠?" 해서 혹여 평소 절 흠모해오던 남정네가 쵸코릿달라고 온 줄 알았습니다. 흐흐흐... 좀 늦게 왔으면 오늘 못 받아보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