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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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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788 감격의 눈물을..ㅠ.ㅠ 6
가족들경아꺼
2005-02-23
며칠전 생일이었습니다 한희를 데리고 나갔다 집으로 오는데 혹시나..해서 경비실을 힐끗 쳐다보니 1601호....라고 씌여있는 박스 탱볼님한테 메시지를 받았건만.. 그거시 그것이냐..근데 왜 경비실 아저씨는 안계시는지.. 집에 들어와서 한희를 씻겨놓고 비...  
787 여러분~~ 9 file
가족들등펴!!새우~
2005-02-23
휘융~~(잽싸게 도망가는 중...)  
786 바쁘다!!바빠! 6
가족들청개구리
2005-02-22
저희가족들이 김치다음으로 좋아라하는 나물준비중... 지금 파가 부족하여 잠시 탈출했어요. 꿈집님들께서도 지금쯤은 오곡밥에 나물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제희집은 엄마가 산에서 뜯어다가 말린나물을 얻어와서 지금 거실에 가득 불리고있답니다. 향긋한내음...  
785 영화배우 이은주 자살.. 1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2-22
(성남=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드라마 '불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25.여)씨가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모 아파트 이씨의 집 드레스룸에서...  
784 트렌스퀸 완결 축하드립니다. 8
가족들석류
2005-02-22
때를 잘못맞춰 완결을 못봤네요. 그래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곧 책으로 나오나요? 항상 좋은 글 주시는 마이니님 감사하구요.. 금방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필하세요~  
783 반가워요. 6
가족들시우애
2005-02-21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구요. 여기에 인사하는곳인지 모르겠는데요. 너무 좋은곳인것 같아 마음이 흐믓하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제 마음의 휴식처가 필요할때 찾아와서 둘러 보고 가도 되겠죠..  
782 오랜만이네요^^ 5
가족들이쁜아씨
2005-02-20
한동안 방황으로(???) 컴을 멀리했답니다 이제야 맘에 안정을 찾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지요 물론 꿈집이 항상 그리웠답니다^^ 더피용님 새책도 넘 기분좋게 읽었구요(ㅎㅎㅎ 난 이런 글을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새책을 사기보단 읽었던 책이 더 손이 가네...  
781 지원양의 머리띠... 9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2-20
어찌그리 머리띠를 좋아라 하는지... 그동안 산 머리띠만 해도 몇개가 된답니다. 그런데 잃어버리기도 잘 해 이젠 사주기가 아깝답니다. 제가 지원이를 보지않고 어머님께서 보실때가 많다보니 잃어버리고 왔어도 뭐라 혼내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화를 내다가 ...  
780 불쌍한개구리 6
가족들청개구리
2005-02-20
제가요~~ 피용님께 ... 저 책재미있게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어쩌구 저쩌구)등등 꼭 하고 싶었는데요. 그만 책구입하고 입금을 안한것을 다른분의 글을 읽고 알았지뭐예요 T.T 요즘 제스스로 무슨 생각으로 지내는지 걱정될 정도입다. 내사랑 책들은 언...  
779 여행.. 8
가족들아짐
2005-02-20
혼자만의 여행이라는 것은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감행했죠.. 흥분의 도가니로,떠났습니다. 흠,, 좋더라구요.. 차창밖의 풍경이 참 별것 아닌데도 어찌나 나를 설레이게 하는지.. 역에서 파는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우아하게 한잔 마실거라고 생각하고 감히 3...  
778 피용님 축하드립니다 5
가족들석류
2005-02-20
제가 잠깐 잠수탄 사이에 피용님 새 책 나오셨군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시구요, 항상 가슴이 훈훈해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전해주시는 피용님께 감사드려요. 건필하시구요. ^^  
777 오래된 거짓말 도착! 4
가족들수룡
2005-02-19
전 온라인 서점으로는 알라딘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한 권이라도 무료 배달이고, 예전에 뭔가 착오가 있어서 통화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_* 친절하게 잘대해준 게 기억에 남았거든요. 하지만 몇 달 전에 주문했던 "야래향"은, 표지가 더럽더군요. 전 모든 책...  
776 오래된 거짓말을 읽고나서 9
가족들용미숙
2005-02-18
최은영님을 찾아 이곳까지 왔습니다. 책을보니 많이 생각나는 장소가 있더군요. ***가 생각나네요. 제 모교예요. 그래서 감회가 새로웠고, 제가 몇번 가보았던 돌까 이야기도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수수께끼에 나오는 돌까가 이 돌까인지는 까맣게 모르고, 서...  
775 내손에 들어온 오래된 거짓말 6
가족들여왕개미
2005-02-18
하얀표지에 진한 하늘색깔 글씨로 쓰여진 오래된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참 깔끔하면서도 세련되 보이네요. 수수께끼풀기와 플러스를 참 인상깊게 본 저로서는 은경님이 새롭게 써내려간 현주와 건호의 사랑이야기가 무지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풀러...  
774 귀엽기도하고 구엽기도해서 9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2-18
어제 싸이에 있는 친구방에 들어갔다가 귀여워 퍼 왔답니다. 지원이도 행님이라고 하며 넘 좋아합니다. 다른 사진은 핸드폰 줄이라는데 넘 귀엽죠.. 지원이가 귀여운지 자꾸 사달라고 때를 쓰네요. 무조건 어디서 파는지 모른다하고 담에 보면 사준데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