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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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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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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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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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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눈물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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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아꺼 | 2005-02-23 |
며칠전 생일이었습니다 한희를 데리고 나갔다 집으로 오는데 혹시나..해서 경비실을 힐끗 쳐다보니 1601호....라고 씌여있는 박스 탱볼님한테 메시지를 받았건만.. 그거시 그것이냐..근데 왜 경비실 아저씨는 안계시는지.. 집에 들어와서 한희를 씻겨놓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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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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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펴!!새우~ | 2005-02-23 |
휘융~~(잽싸게 도망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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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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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5-02-22 |
저희가족들이 김치다음으로 좋아라하는 나물준비중... 지금 파가 부족하여 잠시 탈출했어요. 꿈집님들께서도 지금쯤은 오곡밥에 나물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제희집은 엄마가 산에서 뜯어다가 말린나물을 얻어와서 지금 거실에 가득 불리고있답니다. 향긋한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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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은주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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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02-22 |
(성남=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드라마 '불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25.여)씨가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모 아파트 이씨의 집 드레스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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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퀸 완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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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5-02-22 |
때를 잘못맞춰 완결을 못봤네요. 그래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곧 책으로 나오나요? 항상 좋은 글 주시는 마이니님 감사하구요.. 금방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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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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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애 | 2005-02-21 |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구요. 여기에 인사하는곳인지 모르겠는데요. 너무 좋은곳인것 같아 마음이 흐믓하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제 마음의 휴식처가 필요할때 찾아와서 둘러 보고 가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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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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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5-02-20 |
한동안 방황으로(???) 컴을 멀리했답니다 이제야 맘에 안정을 찾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지요 물론 꿈집이 항상 그리웠답니다^^ 더피용님 새책도 넘 기분좋게 읽었구요(ㅎㅎㅎ 난 이런 글을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새책을 사기보단 읽었던 책이 더 손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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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양의 머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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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5-02-20 |
어찌그리 머리띠를 좋아라 하는지... 그동안 산 머리띠만 해도 몇개가 된답니다. 그런데 잃어버리기도 잘 해 이젠 사주기가 아깝답니다. 제가 지원이를 보지않고 어머님께서 보실때가 많다보니 잃어버리고 왔어도 뭐라 혼내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화를 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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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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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5-02-20 |
제가요~~ 피용님께 ... 저 책재미있게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어쩌구 저쩌구)등등 꼭 하고 싶었는데요. 그만 책구입하고 입금을 안한것을 다른분의 글을 읽고 알았지뭐예요 T.T 요즘 제스스로 무슨 생각으로 지내는지 걱정될 정도입다. 내사랑 책들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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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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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 | 2005-02-20 |
혼자만의 여행이라는 것은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감행했죠.. 흥분의 도가니로,떠났습니다. 흠,, 좋더라구요.. 차창밖의 풍경이 참 별것 아닌데도 어찌나 나를 설레이게 하는지.. 역에서 파는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우아하게 한잔 마실거라고 생각하고 감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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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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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5-02-20 |
제가 잠깐 잠수탄 사이에 피용님 새 책 나오셨군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시구요, 항상 가슴이 훈훈해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전해주시는 피용님께 감사드려요. 건필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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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거짓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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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룡 | 2005-02-19 |
전 온라인 서점으로는 알라딘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한 권이라도 무료 배달이고, 예전에 뭔가 착오가 있어서 통화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_* 친절하게 잘대해준 게 기억에 남았거든요. 하지만 몇 달 전에 주문했던 "야래향"은, 표지가 더럽더군요. 전 모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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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거짓말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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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미숙 | 2005-02-18 |
최은영님을 찾아 이곳까지 왔습니다. 책을보니 많이 생각나는 장소가 있더군요. ***가 생각나네요. 제 모교예요. 그래서 감회가 새로웠고, 제가 몇번 가보았던 돌까 이야기도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수수께끼에 나오는 돌까가 이 돌까인지는 까맣게 모르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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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에 들어온 오래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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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개미 | 2005-02-18 |
하얀표지에 진한 하늘색깔 글씨로 쓰여진 오래된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참 깔끔하면서도 세련되 보이네요. 수수께끼풀기와 플러스를 참 인상깊게 본 저로서는 은경님이 새롭게 써내려간 현주와 건호의 사랑이야기가 무지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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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도하고 구엽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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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니베이 | 2005-02-18 |
어제 싸이에 있는 친구방에 들어갔다가 귀여워 퍼 왔답니다. 지원이도 행님이라고 하며 넘 좋아합니다. 다른 사진은 핸드폰 줄이라는데 넘 귀엽죠.. 지원이가 귀여운지 자꾸 사달라고 때를 쓰네요. 무조건 어디서 파는지 모른다하고 담에 보면 사준데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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