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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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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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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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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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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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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5-03-01 |
www.cyworld.nate.com/sun8607아침에 일어나기 싫은걸 억지로.. 허비가 이불을 확~ 걷어버리는 바람에 일어났습니다. 부시시한 머리에.. 또 늦잠을 자서 대감 삔순이 머리로 변신을 시키고.. 제가봐도 괴롭기때문에... 오늘은 거울을 안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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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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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02-28 |
님들 다들 잘 계시지요??? 요즘 하는일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들 원도 신학기를 맞아. 준비도 많고... 이월의 마지막 날이 어느새 다 가고 몇분 남지를 않았어요... 꽃피는 춘삼월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봄을 맞을준비는 다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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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집여러분 봄 볕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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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비 | 2005-02-28 |
제가 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한달좀더 연수 들어갑니다. 인터넷환경이 않되어서 그동안 못들어올것 같습니다. 흑흑 여러분 봄볕에 많이 타지 마시구요 건강하게 잘 지네세요/// 평소에 글도 별루 남긴것은 없지만...그래도 그래도 ... 여기 흔적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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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같은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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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란 | 2005-02-28 |
모두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드디어 겨울도 물러갈 생각을 하는지 햇살이 너무나 좋은 날이네요... 여기는요... ^^;; 전 토요일에 회사 동생들과 찜질방에 갔더랍니다.... 목적은... 열심히 수다 떨구.... 가서 간만에 땀두 흘리는.. 이런 것이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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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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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05-02-27 |
우리 부부라지요~ 허비가 금요일밤에 학교에서 하는 Homecoming Dance에 델꾸갔습니다. 간만에 나들이라 곱게 치장한다고 하고 갔는데 여전히 혼자 아줌마티나더군요. ^^;; 그래도 넘나 잼께 시간을 보내고 데이트도 하고.. 그랬습니다. 가끔 이런 재미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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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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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5-02-27 |
가끔 생각해 봅니다. 제 기준에서 친구란 나이와 모든것을 초월하여 마음이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 나이나 지연 등등 따지는 것이 많아서 일상과 나의인생의 시간들을 무미 건조하게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인간관계를 쉽게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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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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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진 | 2005-02-26 |
오늘이 결혼 기념일입니다. 우리 남편과 저밖에 집에 없는데(아이들은 전부 시골로 보냈지요. 낮에) 그런데, ㅠㅠ 남편이 전혀 눈치를 못채고 있습니다. 결혼 11년 한해도 기억한적이 없이 그냥 지나갔지요. 올해도 그냥인가봐요. 서운하기도 하고.... 없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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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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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5-02-26 |
어제가 학위수여식 날이었는데, 시험때문에 졸업식도 못 갔어요. 흑~~ 학위수여식이 2시부터여서 시험 끝나고 잠깐 들러볼까? 했었는데 시험보고나니까 완전히 뻗어버려서 그럴 힘이 없더라구요. 오늘은 대구에서 부모님이 오신답니다. 같이 학교가서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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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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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5-02-26 |
우하하하~~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b 어제는 시험 보고와서 완전히 뻗어버리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접속했답니다. ㅎㅎ 9시 20분에 입실해서4시 50분에 나왔다구요. 뻗을 만 하죠? 요 아래 청개구리님 글 보고 감동의 눈물을 한 바가지 쏟아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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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아님 오늘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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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5-02-25 |
지난번에 오늘 시험이 있다고 하셨던것같은데... 잘보셨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어제 힘내시라고 연락드리고 싶었는데요, 이몸의 깜박노환기억외출증(?) 땜시 그만... 따뜻하더니 오늘은 제법 바람이 차네요 고생하시진 않으셨는지? 안타깝네요. 잘보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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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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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5-02-25 |
새벽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단발에 갔더니 피용님 오래된 거짓말이 인기순위 2위에 올라갔더군요^^ 더욱 더 대박나서 1위에 올라가길 빌어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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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두 다 잠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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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나 | 2005-02-24 |
금방가입해서 그런가요?? 연재글두 다 잠겨 있는데.. 혹시 완결이 돼서 그런건가요?? 글 읽구 시픈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궁금합니다... 언제쯤 글을 읽을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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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는거 맞겠쪄?? 가입인사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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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나 | 2005-02-24 |
음..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러브펜에서 보게 됐어요.. 자주 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로설 읽는걸 무지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가입했다구 인사드립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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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만나러 오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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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5-02-23 |
제가 살고있는 이곳은 아직도 논밭이 제법있고 시골같은 정취가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딱하나 !!!서해안의 바람이 이곳까지 영향을 주는지 바람이 정말 많이붑니다.(이곳화성외각) 그래서 저는 밖에 한번 나들이하려면... 내복내사랑 ...없으면 안되고요,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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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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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 | 2005-02-23 |
요즘 국내로설의 홍수속에서 행복해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론 국내로설의 발전이 보이는것도 같고, 한편으론 넘 난무하는 게 아닌게 하는 걱정에.. 뭐 좋은쪽으로 본다면야 좋겠지만.. 일명 폭탄들이 넘 많아서 .. 많은 신인작가의 등장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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