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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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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818 콜록 !!!그래도 축하받을 욕심에... 14
가족들청개구리
2005-03-04
코를 막고 목도리두르고 털모자 잊지않고 ...준비완료! 축하해주세요 ^^ 일년내내 얼마나 기다다리던 오늘인데 감기쯤 절 막을수있겠습니까? ♡오늘 제 생일입니다 ♡ 에고~ 콧물이 TT" 죄송합니다 너무 추접한 모습에 다른분들 눈치가, 다음에 다시 글올리겠습...  
817 저두 추카추카 드려요 1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3-04
청개구리님 생일 넘 축하드려요.. 따뜻한 봄바람이 불었음 더욱 좋았을 터인데.... 어서빨리 봄바람을 몰고 오시길...개굴 개굴 감기도 얼른 나으시고 늘 생기발랄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816 흑흑... 폰 도둑 맞았어요... 10
ristia
2005-03-04
속상해요. 왜!! 남의 폰을 가져가냐구요오~~ 패딩코트 입고 나갔는데, 그게 두꺼우니까 빼가도 몰랐나봐요. 마지막 통화한 시간부터 분실신고까지 한시간 반 흘렀는데, 그 새 3만5천원치를 써댔군요. 이런 나쁜 놈이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돌려줄 가능성이 ...  
815 들어는 보셨나요? 먹어는 보셨나요? 녹돈, 침돈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3-04
어제는 3월 3일 삼겹살데이였습니다. 고기 킬러인 제가 그 날을 놓칠리 없었습니다. 때마침 최근에 시집간 울 후배가 자기 신랑 숙직이라고 집에 가서 삼겹살 먹고, 자고 낼 같이 출근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퇴근시간 땡 동시에 차를 타고 마트로 향했습니...  
814 [석류] 스타티스님! 질문~ 8
가족들석류
2005-03-04
예전 꿈집 게시판에요.. 여기던가? ^^;; 기억이 가물가물.. 저 제작년 봄에 한국갔을때 피용님하고 그레이스언니하고 월드컵님하고 같이 찍은 사진 올리지 않았던가요? 지금 찾으니 없네요. 예전 꿈집인가요? 거기는 잠겨서 들어갈수가 없고.. 혹시 가지고 계...  
813 앗!!! 반갑지않다. 6
가족들청개구리
2005-03-03
뭐냐하면요 또감기가 찾아왔지 뭐예요. :TT: 조금만 방심하면 잊지않고 찾아와서는 그렇지 않아도 신경쓰이는 코를...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만들고 껍질까지 야무지게 벗겨갑니다. (제발상상하지말아주셔요^^;;) 봄이로구나 좋아했더니 이런 기습을 당하여 분...  
812 오랫만에 들렸어요~^^ 6
가족들송송
2005-03-03
저는 오랫만에 들른 것 같은데..아닌가?^^ 암튼 잘들 계셨죠? 휴학생에게도 3월은 새로이 시작하는 달이라 그런지 왠지 바쁘게 생활해야 될 것 같아서 좀 바쁘게 지냈습니다. 헤헤.. 그래도 로맨스 소설은 꾸준히 읽고 있었답니다. 역시 저에겐 로맨스 소설 읽...  
811 3월이네요 7
가족들이쁜아씨
2005-03-02
우리 아이들 모두 개학해서 이제 새반에 배정되었다고 하는데... 올 한해가 어찌 갈지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가장 큰 소원 하나 "올해는 담임 선생님 좋은분 만나게 해주세요" 학부형으로서 가장 큰 소원이랍니다^^ 전에 더피용님 책 모두 댁으로 보내서 싸인...  
810 비차를 읽은 후... 4
가족들해피데이
2005-03-02
삼일절을 맞이하니 그 느낌이 새로왔어요.ㅠ_ㅠ 글 속에 표현된 주인공들의 아픔이 어제 tv를 보면서 - 생체실험의 사진, 러시아의 고려인 등 - 소설 속에 쓰여진 성냥공장 사건이 문득 생각나서리 가슴이 뭉클했지요...ㅠㅠ 역시 저도 대한민국인인가봐~요...^^  
809 눈이왔어요.. 7
가족들시우애
2005-03-02
새벽에 일어나보니 창문넘어 온동네가 새하얀거 있죠..ㅎㅎ 서있는 차들지붕이 엄청높더라구요. 오늘 지각하신분들이 많을꺼예요. 이제 봄이 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이 무신.. 쌩뚱맞게 눈이 내렸는지 몰라요. 그래도 바람은 포근하게 느껴지더군요. 지금은 ...  
808 자축... ^^;; 12
가족들은나니
2005-03-02
오늘이요... 제가 세상에 나온 날이랍니다... ^^;; 태어나서 첨으루 엄마가 해 주는 미역국도 먹어보구... 우헤헤헤... 울 엄니는 매년 끓여 주셨다구 아침부터 눈을 흘겨가면서 우기기는 했지만.. 캬캬캬... 그래두 이렇게 낳아주셨으니 감사하다는 말이라두 ...  
807 부럽다 부러워... 9
가족들婆娑(파사)
2005-03-02
제 친구가 일본에 놀러간다네요... 어찌나 부러운지... 몇 년 동안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어제부로 백수가 된 친구랍니다. 퇴직을 축하해야 한다며 친구들에게 밥 한끼 사먹이더니...여행도 가고... 전 첨에 그냥 여행가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얘가 가입...  
806 으휴~~~개강.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3-02
학교가 학과사무실이 학생들로 넘쳐나고 있어요. 느무~~시러요. ㅠ.ㅠ 방학중엔 조용하고 교수들도 잘 안나오고 좋았는데, 봄날은 이제 갔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바빠서 정신없다가 잠깐 짬을 냈네요. 또 다음 방학까지 일 할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지끈. 3월...  
805 간만에 그림 그려봤습니다. 10 file
가족들석류
2005-03-02
제목은 어무이~ ㅋㅋ 근데 생각만큼.. 엄마 웃는 얼굴이 안그려지네요. 헐..  
804 오늘 삼일절... 5
시우애
2005-03-01
다들 집에서 편하니 쉬고 계시는지요.. 저희 랑은 오늘 친구가 결혼한다네요..그래서 거기 가고 없어요. 청소기 돌리고 아이들 챙기고 잠시 짬나서 글올립니다..ㅎㅎㅎ 랑친구가 저희 결혼할때 사회를 봤었는데요 저희 부모님한테 찍혔어요..ㅎㅎ 저희 랑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