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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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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833 개구리의 외출 9
가족들청개구리
2005-03-11
오랫만에 밖에 나왔어요 ^^ 무사히 감기는 이겼어요.*^^* 그동안 정신 없었어요. 어떻게 기침에 콧물에 몸살이 함께올수있는거죠? 눈에 열이나서 잘 않보이는데도 책본다고 혼나고... 제희는요 아플수록 잘먹으면 금방 낮는다는 엄마 교육에 ,아파도 열심히 챙...  
832 트위스트 스테퍼 8
ristia
2005-03-11
저번에 11자 스테퍼를 박살내버린 전력이 있는지라... -.-;; 이번엔 CJ 정품으로 샀어요. 뭐, 별 차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싶어서 말이죠. 그리고 어제 받았어요. 전에 있던건 작고, 이쁘고, 가벼웠는데... 이놈은 뭔 몬스터가 한마리 있는 것 같네요. 생각보...  
831 와우!! 음악이~흠...좋~아~요^^ 3
가족들해피데이
2005-03-10
오랜만에 들어와서 반가운 마음에 여러 글들을 읽고 있는데 어디선가 음악이 잔잔하게 들려오기에 어? ... 아! 시경부인님이 수고하›旁립  
830 털실...뜨개질로 만든 음식이래요.. 9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3-09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 떨실 뜨개질로 한 음식이란 글을 보고 너무나도 앙증맞은 음식들이 있어 올립니다.. 정말 초밥에 가락국수에 기타 등등......... 세상엔 손으로 못 만들것이 없단 생각이 들더군요.... 나에게 이런 재주가 있어음 하는 부러움도 생깁...  
829 또 있어요... 3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3-09
그 밖의 뜨개로 만든 이쁜 것들  
828 취미생활도 세대차이...? 8
가족들바람난걸
2005-03-09
취미생활도 세대차이를 느끼나봐요... 저 학교다닐때는 스킬이나 리들포인트..뜨개질이 유행이었거든요... 요즘은 그런건 안한다네요...십자수와 퀼트가 유행이래요... 그래서 어제부터 십자수를 배워보려고 재료를 사러 갔어요... 저희집이 꼭대기에 있거든요...  
827 너무 난처해요... 7
가족들플로라
2005-03-08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요... 매서운 봄바람이 살랑살랑... 오늘 일이 없어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너무 띰띰해서 벅스에 가서 공개앨범을 뒤졌는데요.. 나이별 음악을 고르려니 낄 데가 없어요.. 30대에 들어섰으니 30대 음악을 보니 아는 노래가 없고,...  
826 지름신 강림하시다 6
ristia
2005-03-07
트위스트 스테퍼를 질렀어요. 슬슬 봄이 다가와서 옷장 정리를 했는데... 글쎄, 작년 가을에 입던 바지가 꼭 끼는거에요!! 올 겨울에 많이 먹기도 했고, 공부한다고 박혀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작년에 입던 것이 안 들어가냐구요. 흑흑흑~ ...  
825 예전엔~~~~ 10
가족들이쁜아씨
2005-03-06
예전에 그릇 욕심내는 사람!!!! 이해를 못했답니다^^ 그런데... 결혼해 근 10년 넘게 살다보니 왜이리 바꾸고 싶은것들이 많은지요^^ 요즘 새로 그릇을 사고파 정신이 온통 그쪽으로 쏠렸답니다 하지만 결혼할때 해온(그때 당시에는 가장 좋았는데...ㅠ.ㅠ)그...  
824 부산에도 눈입니닷^^ 5
가족들婆娑(파사)
2005-03-05
지금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요 몇 년새 날씨가 요상하긴 한가봅니다. 눈 안 오던 부산에도 몇 번씩 눈이 내리니... 집 밖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눈맞으면서 뛰어 놀고 있네요. 같이 나가서 어울리고 싶지만서도...워낙 게을러서리...ㅋㅋㅋ 나이가 들어...  
823 졸업선물로... 5
ristia
2005-03-05
<혜잔의 향낭>을 받았어요. >.<b 시험때문에 안 보고 미뤄뒀었거든요. 이 얼마나 멋진 센스인지~ 지금 너무 행복해요!! 얼른 가서 읽어야지~  
822 배경음악이 들려요.... 8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3-05
시경부인님의 꿈집사랑으로 음악이 다시 들리네요.. 어제까지도 듣지 못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오니 너무나 좋은 음악이 들려 놀랐답니다 시경부인님이 사촌동생게게 저작권없이 곡을 얻어오신 거라니.. 늘 느끼는 것이지만 대~단해요.. 이리라여 음악이 ...  
821 저요...... 5
가족들등펴!!새우~
2005-03-04
취직했어요. 조교로요.. 오늘이 3일째 출근이였답니다.. 작년 준비하던 셤에서 낙방한 후.. 흑흑~ 몇달간 백수로 지내다가... 흑흑흑~ 조교자리가 생겼다길래 언능 그 자리 꿰찼죠.. 공부를 포기한 건 아니기 땜시... 월급 착실히 모아 그 money로 다시 공부 ...  
820 앗! 한발 늦었네요...ㅠ_ㅠ 11
가족들해피데이
2005-03-04
저도 오늘 생일입니다. 청개구리님 글 읽고 용기내어 저도 글 올립니다.(무지 쑥스럽네요..^^) 요사이 감기땜시 힘드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환절기도 잘 보내시길 바래요...  
819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3-04
해피데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하루도 해피한 하루보내셨는지... 앞으로의 날들 모두 늘 해피해피하시길.... 해피데이님이 있어 오늘 하루도 저 역시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