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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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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848 주말을 어떻게... 10
가족들청개구리
2005-03-21
안녕들 하신지요 오랫만에 꿈집을 방문하네요... 집에 컴은 없고 외출금지중 이라서요 (완전히 낳을때까지는 남에게 옮길지도 모르고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다고 해서 셋째동생이 살고있는 용인에 놀러갔다 왔어요 ^^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땅은 모두녹아...  
847 지진이 일어났어요 10
가족들여우사냥
2005-03-20
지진이 났네요 일본에서 시작 했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느꼈다고 합니다 저희집에 있는 약간 쿵하는 소리에 놀랬습니다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846 봄이죠...ㅎㅎ 6
시우애
2005-03-19
저희 시어머니 모시고 안과에 갔다가 왔어요. 오른쪽 눈이 안보이신다고 해서 검사를 받아보니 눈에 피가 난다고 하네요. 육안으로는 볼수가 없구요...ㅡㅡ;; 그래서 두고 보기로 하고 약을 타왔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제가 맴이 싱숭생숭한가봐요. 집...  
845 공개!! Ristia~ 8 file
ristia
2005-03-19
졸업사진이 동생 디카에 있어서 오늘에서야 받았어요. 근데... 바람이 워낙 많이 불었던 날이라 머리카락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 몇 장 안되네요. 학사모는 반쯤 날려가있는 사진이 대부분이고... ㅠ.ㅠ 그나마 잘 나온 사진 두장, 올립니다. Ristia는 이렇게 ...  
844 요즘 탱보리님은... 5
가족들이쁜아씨
2005-03-17
어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건강은 좋아졌는지... 가끔 동생분들이 글 남기고 있는데... 문득문득 탱보리님의 글이 보고파집니다  
843 다들 잘 지내셨는지...^-^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3-17
다들 잘 지내셨나요... 이게 정말 며칠만인지.... 와락~ 부비적 부비적~~~ 그동안 컴이 수리에 들어갔었거든요. 인터넷을 하지 못한다는 것도 그러거니와..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 소식이 궁금하고 보고파서 눈물이 앞을 가렸답니다.흑흑... 어제 컴...  
842 혹시 반신욕 해보셨나요? 7
가족들婆娑(파사)
2005-03-16
요즘에 반신욕이란 것을 하고 있답니다. 근데요... 왜 땀이 안 나는 거죠? 얘기를 듣자하니 하다보면 땀이 저절로 난다고 하드만... 저는 아무리 해도 땀이 안나니... 할 맛이 안 납니다그려... 족욕을 해도 그렇고... 하루에 한 번만 해서 그런가? 여러번 해...  
841 봄이 오는 길목에서... 5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3-16
봄이 오길 기다리다보니 조금은 추운날씨속에서도 봄이 느껴지던군요.. 색색의 봄옷들과 조금은 가벼워진 발걸음속에서... 여러분들 맘속에도 봄이 찾아왔겠지요...희망과 함께 레포트쓰기에에 여념이 업긴하지만 저 역시 새로운 희망을 새기기 위해 더욱더 ...  
840 신랑 없는 사이에... 4
가족들이쁜아씨
2005-03-16
볼링장에 갔다왔답니다 넘 좋아하는 볼링이었는데... 우리 신랑이 못하니 안가지더군요 결혼후 거의 못가고 있다 오늘 살짝 갔다왔지요^^ 오랜만의 몸풀이 내일 아침에 조금 뻐근하겠지만 기분은 왔다입니다^^ 점수는 물어보지 마세요 ㅠ.ㅠ 바닥을 기다왔어요...  
839 빠마머리 11 file
가족들석류
2005-03-15
생머리가 지겨워져서 또 빠마를 했습니다. 머리에 돈 쓰는거 진짜 아까워서 싫은데.. 머 아줌마 빠마라 별로 비싸지도 않고 좋더군요. ㅋ 여기는 한국처럼 파마가 없어요. 아줌마 빠마, 롤스트레이트, 그냥 스트레이트가 끝입니다. 첨 하고 집에간날, 허비가 ...  
838 서울간 신랑^^ 5
가족들이쁜아씨
2005-03-15
신랑이라고 하니 좀 징그럽기는 하네요 ㅎㅎㅎ 출장으로 서울로 갔답니다 요새 제가 하도 서울 타령을 하니 같이 갈까 하더군요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 약이 덜 오르련만... 갈수 없는 상황에서 약올리기밖에 더해 하고 큰소리 한번 치고 말았네요 요즘 왜이...  
837 꿈집 식구들께..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3-14
오늘이 화이트 데이라네요. 물론 저처럼 많은 사탕을 받으신분들도(올~~~~^0^) 있으시겠지만,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 뭐 받으셨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종류의 사탕을 드리니 맘껏 가져가서 맛나게 드세요^^ 내년에는 실사로 준비하도록 노력할께요. 부...  
836 눈치없는 신랑..... 8
가족들바람난걸
2005-03-14
오늘이 화이트 데이라네요... 벌써 사탕받으신분 계신가요... 전 울신랑이 챙겨줘야 받을텐데... 항상 옆구리 찔러 받았는데.. 아뿔사...오늘 아침에는 넘 바빠.. 옆구리 찔를 시간이 없었어요... 이 눈치없는 신랑... 알아서 사오지는 않겠죠... 저녁에 들어...  
835 정말 얼마만인지... 7
가족들하느리
2005-03-13
안녕하세요..가입하고 나서..이제서야 아마 두번째 글인것 같네요..자주 들어와서..이야기두..남기고 그래야지 하는데....생각대로 안되네요. 에유....이렇게 몇자 긁적긁적 남기고 갑니다. 날씨가 추우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834 자랑해야쥐^^ 7
가족들婆娑(파사)
2005-03-13
모 사이트의 이벤트에 당첨되었답니다... 꺄하하~~ 책 한 권을 선물로... 책이 점점 늘어나는 게 너무 좋아요... 근데...아쉬운 것 하나... 딴 곳에서는 종종 이벤트에 걸리는데... 어찌하여 꿈집 이벤트는 당첨되기가 이다지도 힘든 겐지...에구구... 100일 ...